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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같은 옥매화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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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
2009-04-15 |
5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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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 속에 나무가 자라지 않나 조사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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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09-04-15 |
5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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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독에 이어 지하철 타는 개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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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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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2인승 세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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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4-09 |
7175 |
308 |
정모나 오프 모임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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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09-04-05 |
4030 |
307 |
지각대장 대통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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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09-04-02 |
10206 |
306 |
매월 2500원 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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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
2009-03-31 |
3744 |
305 |
헬레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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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
2009-03-19 |
4255 |
304 |
대인 서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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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3-18 |
5709 |
303 |
오빠생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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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2009-03-17 |
3766 |
302 |
봄-반칠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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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
2009-03-17 |
8245 |
301 |
하루라도 사기치지 않으면 똥구녕에 가시돋는 신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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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3-16 |
8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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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제 민주주의* 와 유시민 (나그네에서 사랑으로 변경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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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2009-03-10 |
3924 |
299 |
2M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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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3-09 |
4245 |
298 |
딸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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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
2009-03-02 |
8230 |
297 |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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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3-01 |
3872 |
296 |
빨강-고양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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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제 |
2009-02-28 |
4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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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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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2-24 |
5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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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발명될 것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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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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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얼음새꽃 복수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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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
2009-02-19 |
4874 |
구조론은 수학적으로 비선형 시스템과 유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강 다음 링크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www.aistudy.com/physics/chaos/nonlinear.htm
제 이야기는 수학적으로는 엄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어떤 현상이 선형적(인과가 비례적)으로 보인다면, 이는 당신이 대립하는 두 독립 변수 중 하나를 고정시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고정하고 물체만 바라보기 때문에 물체의 운동을 선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모든 '측정'의 원리입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비선형계를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는 관찰자가 현상에서 비선형계를 구성하는 변수를 2가지로 압축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귀납적 추론을 사용하기 때문이고요. 연역적으로 추론하지 않으므로 생기는 오류입니다.
진화나 발달이 계단식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이러한 비선형 원리 때문입니다. 한 쪽 독립 변수가 아무리 채워져도 다른 쪽 독립 변수가 채워지지 않으면 다음 단계(종속 변수)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밸런스 원리라고도 하죠.
최근 트렌드인 머신러닝과 관련된 비선형성을 생각하시려면 다음 링크도 추천합니다. 보통은 하위의 어떤 다수의 특성(피처, 독립변수)으로 상위의 레이블(정의 혹은 분류, 귀납적으로 봤을 때 종속변수)을 귀납적으로 규정하는 방법을 머신러닝이라고 합니다. 그 방법의 대표적인 예시가 신경망이고요.
https://developers.google.com/machine-learning/crash-course/feature-crosses/encoding-nonlinearity?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