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561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498 마음 먹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2-13 6139
4497 호수를 가로질러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12-07 6139
4496 같은 공장 다른 사진 image 김동렬 2021-09-18 6138
4495 밸런스가 중요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2-21 6138
4494 김치~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6-06-10 6138
4493 우뚝선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19-08-31 6137
4492 잔잔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9-05-21 6137
4491 옹골찬 나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30 6137
4490 몸짱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5-05-31 6137
4489 오랑우탄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2-01-29 6137
4488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image 6 김동렬 2021-03-25 6135
4487 나무나무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9-01-13 6134
4486 뜨거운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10-29 6134
4485 커다란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4-19 6134
4484 여유만만 출석부 image 43 이산 2020-05-05 6134
4483 윤석열의 개들 김동렬 2022-03-12 6133
4482 비오리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7-28 6132
4481 길따라 출석부 image 14 mrchang 2013-09-15 6131
4480 한글날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5-10-09 6130
4479 바베큐출석부 image 9 mrchang 2013-06-01 6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