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977 vote 0 2022.10.29 (09:48: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29 (09:49:13)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2.10.29 (12:38:21)

명확한 것도 이상한 중립개념으로 양 당사자간의 주장을 같이 실어준다. MBC마저도.. 명확한 ‘바이든’인데 ‘날리면’ ‘발리면’ 등등을 50대50 의견차이인듯 보도한다. 에라이 이게 중립이냐

법을 독점하는 자들의 법적대응(뒷구멍 담합)이 무서워서라도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
역사적으로 이제 논의가 정리되고, 합의에 이른 것들도 이상한 중립보도, 이젠 귀에 물리적으로 들리는 것 마저도..

사람 목소리가 달라도 바이든, 날리면의 음성의 파동 패턴은 명확하게 구분될텐데, 아무도 이걸 비교해보지 않는다. 언론이라면 이걸 해야하지 않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29 (13:45:35)

[레벨:30]솔숲길

2022.10.29 (18:14:27)

[레벨:30]솔숲길

2022.10.29 (18:15:59)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151 푸틴석열 image 10 김동렬 2022-03-03 2915
7150 풍요로운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11-21 2916
7149 눈내리는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1-12-18 2916
7148 고소왕 강용석열 image 3 김동렬 2021-10-02 2917
7147 배부른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11-12 2917
7146 인간포기 경향 image 9 김동렬 2021-12-01 2917
7145 이준석 룸살롱 접대 image 김동렬 2021-12-30 2917
7144 코끼리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1-12-04 2918
7143 신뢰를 잃은 윤김 image 2 김동렬 2022-09-03 2918
7142 풍산개는 조선일보 기획 image 10 김동렬 2022-11-10 2918
7141 윤석열 대변인 출동 image 1 김동렬 2023-05-26 2918
7140 셋이서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1-10-02 2919
7139 자연과함께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10-06 2919
7138 준석아. 일하러 가자. image 2 김동렬 2021-12-05 2919
7137 털면 다나와 image 9 김동렬 2021-12-16 2919
7136 윤석열 긴급발표 6 김동렬 2022-02-27 2919
7135 낚인 석열 image 4 김동렬 2022-09-04 2919
7134 최고국격 최악언론 image 5 김동렬 2021-11-27 2920
7133 뽑을 수 없는 윤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1-07 2920
7132 멋진날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10-03 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