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판을 짜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바꾸려면 몽땅 바꾸어야 하는 시대.리프킨 말처럼 수백만이 필요하다.
수백만이 어디서 어떻게 판을 벌일 것인가.귀납이 안되는 상황이다.연역으로 풀어가야 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역할찾기다.또다른 의미의 권력 게임이다.
구조론은 말이다.말씀이면서 달리는 말이다.구조론 말을 타고 달려서 서부땅덩어리를 차지하는 게임이 벌어졌다.
2020.05.18 (22:32:18)
링크가 잘 안열립니다...
2020.05.19 (06: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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