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wikipedia.org/wiki/콰리즈미
빌어먹을 몽골의 침략 (환빠들은 반기지만)때문에, 발달한 이슬람의 (지역의) 문명이 서유럽으로 간거죠.
미적분학에 목말랐던 경험을 바탕으로 수학의 기원을 시리즈로 가보도록 하겠소이다.
시간이 많지 않소. 비판도, 뭐도, 연속성이 있으면 환영이되다만, 가던대로 가보겠소.
우선, 뉴턴 라이프니츠의 미적분학 발견 운운은 개썅 거짓말이었다는것.
이미, 아랍에서 1000년도 즈음에 인도의 0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변화율을 예측해서,
거리 --- 속도 --- 가속도로 방정식을 유도해 내어서, number of unknown<--> number of equations
으로 확립해놓은걸, 당시 귀족시대였던 1300-1400년도에, 귀동냥으로 듣고, 발전 시킨거임.
언제나, 에너지는 외부에서 온다는거에 필적한 수학적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