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2144 vote 0 2010.09.10 (10:08:53)

noriter_pimage_view.jpg


역사가 흘러가게 돼 있는 그 길을 가야 가장 빠르지.
사람 멱살을 잡고 눈에 보이는 최단거리로 가봐야 
역사가 흘러가는 그 길이 아닌 이상
더 먼길을 다시 돌아와야 하는 거여.

역사는 항시 지켜보고 있다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10 (10:09:38)

비가 충분히 왔으니 이제 여름은 잊어도 좋겠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952 하늘높이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6-01 1761
6951 심심상정 image 8 솔숲길 2022-12-26 1761
6950 언덕에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2-13 1762
6949 불타는 가을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10-23 1762
6948 굥베스 발견 image 4 김동렬 2023-07-29 1762
6947 빌딩숲 출석부 image 32 universe 2022-02-20 1763
6946 일일 전과 보고 image 1 김동렬 2022-03-02 1763
6945 바위독수리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6-03 1763
6944 선선한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2-07-02 1763
6943 어떤 뽀샵 image 3 레인3 2022-11-23 1763
6942 간지나는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2-05-07 1764
6941 뇌의 크기가 줄어 들었다? image 11 아란도 2022-06-25 1764
6940 최강시사 image 김동렬 2022-12-22 1764
6939 곰돌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4-18 1764
6938 환상적인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7-13 1765
6937 친일 보균자 양성 출현 image 3 김동렬 2022-05-04 1766
6936 반도체 빅엿 image 솔숲길 2022-05-21 1766
6935 파쇼니스타 image 5 솔숲길 2023-01-25 1766
6934 굥의 더러운 거래 image 6 김동렬 2023-03-05 1766
6933 SVB는 죽을듯 image chow 2023-03-13 1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