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불그스레
read 9876 vote 0 2009.08.02 (06:21:11)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8.02 (08:04:41)

또 하나의 우주쇼가 펼쳐지는구랴.
아름답소.


090802_another show.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8.02 (12:25:01)

36211.jpg

오늘은 하루종일 뒹굴뒹굴 해도 좋은 날로 하겠소.

첨부
[레벨:3]고마버

2009.08.02 (21:29:30)

침대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오
인간이 발견해 좋은 것들은 동물과 환경과도 나누면 참 좋소
민주주의는 인간만을 위한게 아니오

비오는 날엔
울 고양이 7녀석도 하염없이 디비자오.
비오는 날이면 밥시간에 사람집사를 부르지도 않는다오.
13살-11살 사이라오.
아마  거미님도 물보석 덫 구경 안하시고 주무실듯 하오.
거미님은 불그스레님과 비가 다녀간 흔적을 확인하실거요.

사진은 크레이지 써클이라오.
고양이 장난감이오, 공굴리면서 논다오.
고양이용 로보트 장난감도 있다오.

울 고양이들은 사람변기에 볼일보오.
사람변기에 고양이들이 볼일보게 안내해주는 기구도 있소.
오래 고양이랑 같이 살았던 호주 아주머니가 발명했다하오.
서로 불편을 줄여가면서 같이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소.

204F1D284A75860F5D286E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8.02 (12:25:32)

불그스레님이 이제야 제 이름을 찾은 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불그스레

2009.08.02 (20:26:54)

네. 불그스레입니다.
[레벨:3]고마버

2009.08.02 (21:00:56)

1348F1114A757DF519C76A

불그스레님의 물보석 참 이쁘오.
빛으로 세상을 그리는구랴

보석신은 사 놓고 거울 앞에서만 신어본다오.
별 상상질을 다한다오.
기분 전환에 딱 좋소.
걍 보면 검은색이 이쁜데 신어보면 흰색이 더 이쁘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8.02 (23:38:53)

초딩 님들 구경 왔는데 포스가 장난이 아니오. 후아~!emoticon
[레벨:15]르페

2009.08.02 (23:57:31)

<영국역사의 한 요약>

독일 바바리안~야만족 출신으로 오지 영국섬으로 용병떠남. 16c엔 애들 후손 우두머리(헨리8세)가 욕정을 못참고, 엔블린과 새 장가가기 위해, 유럽의 야만족 교회단체- "교황청"을 박차고 나가더니,신대륙가서 깡패 노략질로 은화버는 스페인 포루투칼 깡패짓을 따라서 하다가, 사회낙오자,범죄자를 미국으로 보내 은화를 캐와 그돈으로 부~자가 되어 야만이라는 천한 출신을 씻어내려 산업혁명시도, 미국에서 꽃피우며 손자(미국)잘키움. 이래저래 놀고 먹다 돈이 다 떨어지자 잘키운 손자(미국) 팔면서 손님(아랍석유재벌들)모아 런던에 화투판(금융업)을 벌이며, "광"만 팔고 개평만 받고, 자리세만 받다. 손자(미국)가 망조들어 연대 보증한 할아부지 영국, 파산직전.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029 개고생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0-09-08 18234
7028 곰곰이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11-02 18207
7027 어디로 갔나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1-06-13 18124
7026 동남아에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10-18 17921
7025 서점이 뚫린 출석부 image 16 ahmoo 2010-05-27 17865
7024 슬픈 출석부 image 39 ahmoo 2010-04-28 17862
7023 태양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05-16 17842
7022 7월이 된 출석부 image 17 ahmoo 2010-07-01 17840
7021 무당벌레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0-05-24 17794
7020 진짜 손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7-14 17670
7019 아니! 내가 왜 쫓기고 있는 거지? image 10 ahmoo 2010-10-31 17625
7018 뭐하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0-07-28 17596
7017 견원지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03-22 17576
7016 뚜릅뚜릅 출석부 image 22 솔숲길 2010-04-30 17559
7015 미국 마저도 출석부 image 13 노매드 2010-12-03 17548
7014 피리부는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5-28 17511
7013 김밥 출석부(여름이 흐르고... ) image 9 안단테 2010-05-09 17502
7012 가을 맞는 출석부 image 11 ahmoo 2010-09-11 17479
7011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05-03 17410
7010 자전거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0-10-11 17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