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6212 vote 0 2002.11.01 (16:05:56)

몽은 도대체 몇이나 죽여야 직성이 풀리려나?

1. 안동선 첫 번째로 자원하여 사망자명단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

2. 김근태 어영부영 눈치보다가 정치적으로 사망.

3. 박상천 후보단일화 합의했다가 물먹고 거의 익사 직전(조만간 운명 예상됨)

4. 김민석 돌 맞고 편안하게 안락사.(그 중 화려하게 사망함)

5. 후장협 길거리로 나앉아서 떼거리로 사망하고 있는 중.(불쌍하게 사망)

6. 김영배, 정균환 등 몽 영입 노력하다 거의 사망(부고장 인쇄 중)

7. 장세동 사망 확인서에 도장 꾹(남들 사망한다니까 거름지고 따라가서 사망)

8. 박근혜 거의 사망 중에 창 캠프로 탈출 중(유일한 생존자, 몽독에 오염 기력잃음)

9. 사자연대 사망연대로 개명 중(JP, 한동 한동안 생존여부 불투명)

10. 이철, 강신옥 등 물귀신모임(김민석 몽달귀신 합류 친형 민웅목사 수장 중)

11. 장기표 푸른정치연합 자동분리수거(보스 장기표도 곧 사망 예상됨)


이렇게 많은 정치인들이 차례차례 죽어 나갔다.
몽은 도대체 인물을 몇이나 죽여야 성이 찰라나?
이름만 거명되어도 죽어 나자빠지는 판이니.

몽아!
몽달아 몽달귀신아.
생사람 그만 죽이고 정치에서 손 떼시게.


덧글..
가는 길에 창을 안고가도 안말리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3713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3884
6666 죽은 나얼 김동렬 2024-02-13 2223
6665 정상에서 김동렬 2024-02-12 1852
6664 외계인이 없는 이유 김동렬 2024-02-12 2090
6663 계급배반투표를 하는 이유 김동렬 2024-02-12 1828
6662 에너지 차원 김동렬 2024-02-09 1645
6661 에너지 조립 김동렬 2024-02-08 1642
6660 에너지 김동렬 2024-02-07 1920
6659 국힘당이 망가진 이유 1 김동렬 2024-02-07 4841
6658 직관력 김동렬 2024-02-06 2060
6657 손흥민의 애국심 김동렬 2024-02-06 3402
6656 유튜브 양자역학 텍스트 김동렬 2024-02-05 1917
6655 논리의 오류 김동렬 2024-02-04 1922
6654 양자역학 김동렬 2024-02-03 1981
6653 진평분육 김동렬 2024-02-02 2728
6652 호남 가서 약자혐오 이준석 1 김동렬 2024-02-01 2836
6651 존재는 도구다 김동렬 2024-02-01 1726
6650 조절이냐 선택이냐 김동렬 2024-01-31 1912
6649 주체의 사상 김동렬 2024-01-30 1970
6648 예뻐지고 싶다는 거짓말 김동렬 2024-01-30 3427
6647 조절장치 김동렬 2024-01-29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