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read 4731 vote 0 2012.10.26 (00:35:49)


훈훈한 대화.jpg


훈훈하게 출석해보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2.10.26 (00:46:0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0.26 (01:21:50)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10.26 (01:30:00)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10.26 (01:45:51)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10.26 (09:50:10)

조화를 치우고 싱싱한 국화화분을 가져다 놓으면 대화가 필요없어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10.26 (09:51:54)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0.26 (10:01:4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10.26 (10:20:11)

오늘의 포토제닉!!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10.26 (10:21:56)

[레벨:30]솔숲길

2012.10.26 (10:22: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0.26 (10:36:31)

53.jpg  

카메라가 꼬져서 단풍을 담아낼 수 없구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10.26 (11:23:58)

양모님 글 이해하는데 5분 걸렸소.

누가 누구? 남편이랑 얘기?

반복이 이해의 힘이긴 한데, 단박에 이해할 수 있는 비결은 없을까. 고민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0.26 (12:55:33)

1351220522_022.jpg


자기가 핸들 잡아야 안심하는게 인간 본성.

정치도 마찬가지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10.26 (13:11: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0.26 (15:49:49)

1350879717_03.jpg

 

으 시원해라.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10.26 (17:00:54)

daily_gifdump_234.gif

 

 

머리대기

무릎 닿은게 아닌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0.26 (17:07:46)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10.26 (18:04:23)

[레벨:30]솔숲길

2012.10.26 (18:23:09)

거그도 찔레가 있나 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2.10.26 (18:38:0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0.26 (18:43:52)

batir_06.jpg

 

부담스런 친구 ㅎㅎ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2.10.26 (18:51:27)

ㅎㅎ


forgifs.com


forgifs.com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00 찬란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6 4864
3999 안개정국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6-11-03 4864
3998 새하얀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6-01-11 4864
3997 동짓날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5-12-22 4864
3996 흥룡사 벌 출석부 image 13 ahmoo 2012-10-27 4864
3995 윤석열의 간 image 4 김동렬 2021-06-08 4863
3994 어떤 지리산 이야기 image 10 김동렬 2020-08-05 4863
3993 홀로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04-18 4863
3992 슈퍼 문재인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6-11 4862
3991 Choo Choo 출석부 image 9 눈내리는 마을 2013-05-04 4862
3990 상습범 심상정 image 4 김동렬 2020-11-01 4861
3989 장미 한송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20-04-26 4861
3988 친구사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19-12-20 4861
3987 바다로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01-05 4861
3986 텁텁하고 시릿한 맛 출석부 image 16 ahmoo 2012-05-12 4861
3985 흘린우유가 예술이되고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0-12-08 4860
3984 모뉭커피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08-07 4860
3983 넙치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9-12-25 4860
3982 한잔하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2-18 4860
3981 농부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5-15 4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