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23.04.02 (11:58:43)

[레벨:30]스마일

2023.04.02 (14:54:16)

공사구분을 못하는 정권.

대통령실 사진사가 개인에 집중하는 어이없는 상황?


공직은 개인에 공권력을 준 것이 아니라

공직에 공적인 권력을 준 것인데

그 공권력이 개인의 권력인 줄 알고 공권력을 사사로이 써서

온 국민에 공직자가족이 공권력을 사사로히 쓰고 있다고

대한민국 온 천하에 광고하는 CF?


대통령실에 공사구분 할 줄 아는 사람 1명이라도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3.04.02 (19:09:52)

푼수
[레벨:30]솔숲길

2023.04.02 (18:48:49)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442 대군 덥군 image 2 김동렬 2020-07-03 3893
6441 마법 걸린 왕자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8-28 3893
6440 조롱 챌린지 image 2 김동렬 2020-06-04 3894
6439 전광훈과 추종자들 image 5 김동렬 2020-08-23 3894
6438 평화로운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7-04-15 3895
6437 검은 거래 image 6 김동렬 2021-04-20 3895
6436 다섯잎 출석부 image 33 universe 2021-08-27 3895
6435 아직도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4-17 3895
6434 완벽한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5-20 3896
6433 사유의 출발은 정보성립의 규명이다. image 2 바람21 2020-06-03 3896
6432 소나무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0-06-21 3896
6431 기울어진 언론들 image 9 김동렬 2020-10-07 3896
6430 6월 마감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6-30 3902
6429 과식금지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6-07-24 3902
6428 푸른 솔은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09-28 3902
6427 시원하게 날아보세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1-17 3902
6426 전투일지 59 image 1 김동렬 2022-04-23 3902
6425 먹고보자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12-19 3904
6424 거기서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6-25 3906
6423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6-08-21 3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