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11.14 (09:30:53)

국민의힘에서 아무도 윤을 견제하기때문에

개방된 한국사회를 통제하는 방법이 북한의 김정은 보다 빠르다. 주어없다.


그나저나 공동취재단은 대통령비행기를 탔다는 데 아무 취재 안하나?

김건희사진말고는 없어? 그 사진도 대통령실이 준 것인데

이제는 받아쓰기만 하는 시대인가?


굥이 조문기간 보여주었던 통제방법으로 국민을 통제하고

언론을 통제해서 보도할 것이 없나?


굥이 언론보도를 통제한다면 통제한다는 사실을 보도하면 되는 데

그것도 못하나? 후한이 두려워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51 봉준호는 image 1 김동렬 2021-09-08 3462
250 눈뜬 장님들 image 13 솔숲길 2022-02-07 3461
249 조작 국힘 image 6 김동렬 2022-01-13 3461
248 웅장한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1-24 3461
247 휴대폰을 찾아라 image 9 김동렬 2021-05-19 3461
246 쥴리 볼케이노 대폭발 김동렬 2021-12-01 3460
245 따끈따끈 모뉭똥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5-25 3460
244 조중동의 소원 베네수엘라 image 3 김동렬 2022-01-14 3459
243 머니투데이 박종진 image 2 김동렬 2021-12-17 3459
242 태초부터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1-10-26 3459
241 치사한 윤씨 image 6 김동렬 2022-07-19 3458
240 신자유주의 윤석열 image 15 김동렬 2022-01-06 3458
239 추악한 커넥션 image 8 김동렬 2021-10-01 3458
238 주호영의 이웃들 image 10 김동렬 2021-04-06 3458
237 파리쥐앵 image 1 김동렬 2021-03-04 3458
236 오징어 윤석열 image 8 김동렬 2022-09-07 3457
235 론스타 주범 한동훈 image 6 김동렬 2022-09-01 3457
234 남자의 매력 image 7 솔숲길 2022-08-31 3457
233 독일 언론의 관점 image 4 김동렬 2022-08-29 3457
232 선대위원장 본색 image 11 김동렬 2022-01-12 3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