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나는 18이라는 숫자에 트라우마가 있다.
올해는 그 18을 극복하는 한해로 목표한다.
2018.01.01 (10:20:36)
올해는 정말 욕하지 말자.
18 개년이지만..
잊고..나는 내 길을 가리라.
너를 잊을 터이니..내 꿈에서 사라져라.
2018.01.01 (11:31:08)
ㅋㅋ..
새해부터 아제님이 웃음을 주시네요.
2018.01.01 (13:03:59)
나비님..감사..
아제식..적폐청산..
아제는 쾌재.
표정관리 함다..후후..
올해는 정말 욕하지 말자.
18 개년이지만..
잊고..나는 내 길을 가리라.
너를 잊을 터이니..내 꿈에서 사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