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133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880 차분한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3-12 4825
3879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47 솔숲길 2020-03-12 4825
3878 문 리버 출석부 image 38 오리 2019-10-31 4825
3877 얼음강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7-01-19 4825
3876 출렁출렁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6-10-27 4825
3875 개즐거운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09-07 4825
3874 차한잔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6-04-17 4825
3873 공감하는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6-02-15 4825
3872 외로운 출석부 image 14 mrchang 2013-02-24 4825
3871 살인미소 출석부 image 38 이산 2020-05-08 4825
3870 수행바라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20-09-11 4824
3869 일방통행 출석부 image 25 수피아 2020-07-30 4824
3868 까꿍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12-16 4824
3867 나란히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9-10-19 4824
3866 있냥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0 4824
3865 달뜨는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2-18 4824
3864 산토리니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1-04 4824
3863 새하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12-30 4824
3862 5월의 한 가운데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6-05-17 4824
3861 작은 집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3-16 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