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read 1822 vote 0 2018.01.31 (06:15:34)

토지/부동산 문제에 대해 널리 알려진 김윤상 전강수 교수외에

'젊은' 리더들의 글을 소개합니다.


이태경

"강남집값은 신경꺼라"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44846.html

"부동산소득이 GDP의 30%, 이거 실화냐?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ukstore&logNo=221135317017


남기업

"토지에 짓눌린 대한민국, 집단지성이 필요하다"

http://landliberty.or.kr/archives/3142

"토지특권 방치한 복지국가는 허상"

http://landliberty.or.kr/archives/232


조성찬

"토지독점해소가 통일로 가는 여정이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129

"토지가치를 공유하는 상생도시로"

http://jaga.or.kr/?p=7138&ckattempt=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07614
1919 지하철 시 감상 image 9 sus4 2014-02-19 6663
1918 신기술 세력이 주종 관계를 극복해야 한다. 3 기준님하 2009-07-25 6663
1917 진보와 보수 1 레인3 2023-05-22 6643
1916 핑크 플라밍고식 건축이 문제 image 김동렬 2015-08-03 6640
1915 최상급의 칭찬은 인간의 존엄에 대한 모독이다(마음의 구조 리뷰) 5 오세 2011-02-21 6614
1914 인터넷, 인류 진보. ░담 2009-07-27 6613
1913 양영순도 세계진출? image 3 김동렬 2012-12-26 6609
1912 학폭예방법의 가장 큰 문제는 관계를 배울 기회를 실종시켜 버렸다는 점 이상우 2023-05-08 6598
1911 책. 3 아제 2010-07-31 6570
1910 벌인척 하는 벌레 image 4 김동렬 2012-04-16 6564
1909 president = 대통령 ? image 4 조영민 2010-05-08 6558
1908 돔지붕의 문제 image 8 김동렬 2013-01-21 6554
1907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오리 2023-05-24 6553
1906 구조론적인 사고법 3 김동렬 2009-07-29 6550
1905 구조론으로 본 역사관 1. 현재주의 vs 역사주의 3 오세 2012-01-26 6544
1904 검파형 암각화의 비밀 image 1 김동렬 2015-11-04 6529
1903 맞다고 생각하시오? 11 김동렬 2013-07-31 6528
1902 사람무늬 그리고 구조론., 5 오세 2010-08-26 6509
1901 토요일 구조론 연구모임 공지입니다. image 3 김동렬 2010-05-28 6505
1900 혜민을 특별히 베려하는 이유 9 김동렬 2016-02-23 6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