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의 틸트로터 방식은 일반 헬기와 달리 모든 프로펠러가 양력 발생에 사용되어
양력 발생에 필요한 에너지의 소모가 적으므로(꼬리날개가 필요없는 동축반전로터와 같은 이유)
결과적으로 동일 양력 대비 발생소음이 헬기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을 수는 있으나
도심의 환경을 생각하면 여전히 그 소음이 무시할 수준은 아닐 겁니다.
한편 틸트로터는 이착륙 난도가 높기로 유명한데, 헬기나 일반 항공기에 비해 관절이 하나 늘어났기 때문.
이거야 인공지능을 통한 컨트롤 기술의 발달로 극복이 가능하니 다행이지만
한화가 인수한 오버에어사가 이런 인공지능 기술을 가지고 있을지 의문.
하드웨어에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기술이 약한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언론을 겁박하는 국민의 힘은 조남관을 믿고 있나?
https://news.v.daum.net/v/20210328113340535
벌써 KBS, MBC, TBS고소한다고 난리이다.
조남관기사를 다음메인으로 띄우는 것은
https://news.v.daum.net/v/20210328100148845
조남관이 윤석열의 뒤를 이에
국민의힘의 뒷배를 봐 줄 거라는 든든함 때문인가?
https://news.v.daum.net/v/20210326111517261
기사중: 서울집값 매수 심리가 떨어지는 중: '매도자 많음' 수준도 96.2→90.3→82.6→79.8 등 점점 강해지고 있다.
조선일보가 요새 다시 패닉바잉기사를 냈는 데
2,30대들의 미래를 걱정하면 패닝바이기사를 낼 수 있나?
조중동이 작년에 패닉바잉기사를 손해를 본층이 2,30대 아닌가?
2,30대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조중동은 집가지고 장난치는 기사 그만내라!
뭐든지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외치며 민간 100%에 맡겨놓으면
약육강식과 폭력이 난무하고 나한만 잘살면 공동체는 무너뜨리던지 말던지 신경안쓰는 시대가 온다.
재건축자들이 분양가로 장난치고 전세집주인이 전세가로 장난치고 언론이 장난친다.
싸고 질좋은 공공임대주택을 국가가 보급해서 민간이 집값으로 장난을 못 치게 해야한다.
오세훈은 민간주도로 집을 공급한다는 것은
서울집값을 투기판으로 만들어 집값을 올려놓겠다는 것이다.
강남만 좋은 일이고, 그 재건축에 왜 나머지 서울시민이 당해야 하나?
베스트 댓글:
민주당은 국민이 채찍질하면 반성하고 노력하지만
국힘당은 권력잡으면 국민이 가지고 있는 채찍을 빼앗고
기득권과 춤을 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