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허세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20133538348

김동렬 2020.04.20

진 건 진거고.

객관적 현실은 인정해야 합니다.

과학을 가지고 장난치는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외계인 믿고 음모론 믿고 종교에 빠진 미국은 분명히 후진국.

스마일 2020.04.20.

집단면역을 시험하는 국가도 후진국입니다.

전염병이 발생했지만 국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그냥 전국민이 걸린 후에

자유치유를 기다리고 자연항체가 생성되는 것을 기다리자고 하는 것

그것이 집단면역입니다.

지구상에 한국이 없었으면 지구는 집단면역을 시험했을지도 모릅니다.

한국이 공격적인 검사와 바이러스환자 추적관리로 감염자정보를 공개하면서

감염자수가 줄어들고 발달된 인터넷으로 한국의 정보가 퍼지면서

서구 및 미국 등도 집단면역이 아닌 공격적인 검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집단면역이라는 말은 신종플루에도 있었던 말입니다.

그때 백신개발 전까지는 집단면역이라는 말도 나돌았습니다.

어디 교과서에 써 있는 말 같은 데 집단면역은 국가가 전염병에 항복한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이나 서구는 교과서밖의 일은 데이타가 없어서 대처를 못한다는 것이

이번에 증명되었습니다.

서구, 싱가폴, 대만, 베트남은 모두 코로나판데믹 초창기에 중국과 한국에서만 바이러스가 폭발하고

한국과 가까운 동아시아 일본이 수치상으로 변동폭이 작으니 다 일본을 따라했습니다.

국가가 나서서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싱가폴은 최근까지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지 않았고 대만은 검사건수가 작았습니다.

스웨덴, 독일도 새로운 치료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집단면역을 얘기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을 제외하고 다른 나라들이 대처를 잘못 하는 것은

그들 나라에 의료인프라, 인터넷 인프라가 잘 정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바이러스가 방심하면 금방 퍼지기 때문에 자만하면 안되지만

서구도 이번에 그들 나라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답글

한편 일본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20132702077

김동렬 2020.04.20

이등이 일등 따라잡는게 세상의 이치. 목표가 있으면 강하다.

이미지 4.png

홍걸은 이런 일에 관심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20114320384

수원나그네 2020.04.20

엉뚱한 싸움을 할게 아니라~

승민이 2020.04.20.

동서고속철도 같이 추진했으면

답글

귀타귀 2020.04.20.

180석이다 쫄지말고

하고 싶은거 맘껏 해라

답글

이언주·전희경 잃은 통합당…'보수 여전사' 세대교체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4327074

승민이 2020.04.20

저것들도 다 나가리시켜야하는데 어휴

수원나그네 2020.04.20.

뭘 그렇게 시시콜콜한데 까지..

답글

코로나 이후 한국은 '첨단제품 세계공장'이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20111321614

들풀향기 2020.04.20

'코로나 이후 공장돌릴 수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최근에 어디서(?_구조론연구소) 많이 듣던 말인데...ㅋㅋ

귀타귀 2020.04.20.

코로나19를 계기로 저신뢰국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길..

답글

수원나그네 2020.04.20.

한국을 저신뢰국가라고 하는 자는 일본밖에 없어요~ 그것도 우익들만..
20개나라를 걸어본 경험으로는~

답글

수원나그네 2020.04.20.

한국을 싫어하는 대만조차 3년전부터 벌써 엄지척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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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이 이상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20090429063

수원나그네 2020.04.20

김대중대통령이라면 어땠을까부터 생각해야지..
까딱하다간 김현철의 길을 걸을 수도 있어~

사발 2020.04.20.

사람이 오만한 듯 보입니다.

트위터에 무슨 트윗 하나 올려놓으면 트위터 사용자들이 비판하는 멘션을 다는데 이제까지 단 한 번을 해명하거나 응답하는 걸 못봤습니다.

개,돼지 취급하는거죠....

답글

김동렬 2020.04.20.

드루킹 공포증에 걸린듯.

인터넷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말 안 듣고 개기는 외곽세력이

가시권에 있어야 통제되지 그들이 음지로 숨으면

오히려 리스크가 증대됩니다.

노무현 때도 이상한 애들 있었는데

그들이 대거 이명박으로 갈아타더군요.

인간은 원래 다 배신합니다.

그러한 본질을 받아들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가근 불가원의 긴장된 전선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유로운 네티즌을 억압적으로 지배하려들거나

소통하지 않고 적으로 돌린다면 정치인의 미래는 없는 거지요.

답글

스마일 2020.04.20.

신천지를 보고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신천지가 통제권 밖에 있으니까

대구시를 접수하고 어떻게 바이러스르 전파 시켰는지를 봐야 합니다.

모든 어둠 속에 있는 것은 통제가 안 되서 통제권안으로 넣어야 합니다.

어둠 속에서 더 악랄해지고 그 크기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커져서

나중에는 통제불능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공수처를 설치할 때 야당의 몫이 뭔가 있는 것 같은데

그 때를 봐서 열린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때와 조건에 따라서 합당해야 된다고 봅니다.

답글

수원나그네 2020.04.20.

통제는 국민이 충분히 할 수 있으니 미리 선긋고 어쩌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인 뜻대로 하면 되지요.

답글

거짓말 돌려막기 김세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20094811142

김동렬 2020.04.20

1) 원래 인간은 잘 안 변한다.

2) 지자체 지고 대선 지고 총선 지는게 하나의 구조다.

3) 민주당이 40연패한 적도 있듯이 미통당도 40연패 찍어야 한다.

4) 진보 보수 이념대결은 거짓말이고 지역+세대+학력이라는 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5) 87년 아스팔트 세대의 쪽수가 다수인 이상 미통당은 계속 지는 구조다.

6) 김종인은 이회창시절 엘리트주의로 가자는 건데 백퍼 진다.

미통당의 희망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개헌이고 둘은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에

염증을 느끼는 20대가 50대가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30년만 기다리면 미통당 집권이 가능하다.

그동안 진보가 분열로 망한 이유는

70년대 엘리트 진보 주변에는 운전기사나 가방들이나

경호원 격으로 따라다니는 고졸들이 진을 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과거 필자가 김두관이 절대 대선후보가 못되는 이유를 말한 적이 있다.

김두관이 남해군수 하면서 이장 밑에서 반장 하던 사람이

아직도 김두관을 따라다니면서 보좌하고 있다는 말 듣고

이런 원시 부족장은 절대 크지 못한다고 말했는데 과연 그렇게 되었다.

그 이장부하들 아직 따라다니는지 모르겠는데

노무현 주변에는 대졸 젊은이가 있었다.

김이장 주변에 이장부하들 있으면 백퍼 망한다.

이재명도 이런 쪽으로 걱정되는게 주변에 껄렁한 애들 있으면 잘라야 한다.

본인이 밑바닥 출신이면 그럴수록 젊은 명문대졸 엘리트로 받쳐야 한다.

마스크 엉터리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20092419046

김동렬 2020.04.20

마스크를 코 밑으로 끼거나

대화할 때는 마스크를 턱밑으로 내리거나 하는게 문제입니다.

야외에서는 마스크 잘 쓰다가 실내에 들어와서

말하면서 마스크를 턱밑으로 내리면 의미가 없잖아요.

야외활동은 늘리고 실내에서는 마스크 제대로 쓰는게 중요.

특히 말할 때는 무조건 코까지 가려야 합니다.

귀타귀 2020.04.20.

동감입니다

야외에서는 감염가능성이 거의 없는데 마스크 쓰고

커피숍에서는 마스크 벗고 커피마시며 노가리 까고

뭔가 거꾸로 된 듯

질본에서

적극적 대국민 홍보가 필요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밖에서는 마스크 안씁니다

사무실, 슈퍼나 커피숍, 약국, 영화관 등등 실내로 들어갈 때 마스크를 쓰고

엘베탈때 씁니다

답글

미, 일에 마스크 지원 찬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20043239598

귀타귀 2020.04.20

미국은 자존심 버리고 러시아한테도 의료물자 받고 있으므로 괜찮지만

일본은 한국한테 도움 받는걸 죽는 것보다 더 싫어하므로 우선 재일교포

80만명에게 만이라도 대사관, 영사관 통해서 지원하면 좋을 듯 하네요.

김동렬 2020.04.20.

일본은 줘도 받아가는데 3년 걸린다고 할지 몰라. 그래도 주는게 체면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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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귀타귀 2020.04.20.

医療用マスク95など国内生産検討しましたが、本業でもなく製造に1年かかります。代わりに来月から月3億枚のSB専用ラインをBYD内に新設する事にしました。力不足ですが一人でも多くの医療関係者にマスクや防護服などが届く事を願っています。 https://t.co/z2jxhsV2t7
— 孫正義 (@masason) April 19, 2020 日本産でお願いします。じゃなきゃ無意味です。

손정의가 의료용마스크 국내생산에는 1년 걸린다고 하니까 일본산으로 부탁한다고 안그러면 무의미하다나 ㅎ

답글

질본, 코로나 기온과 상관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19151406341

귀타귀 2020.04.20

최근 싱가포르가 확진자수 폭발적으로 증가하는걸 봐서는 고온 다습과 큰 상관없는 듯

단, 겨울철뿐 아니라 창문 닫고 에어컨(쿨러) 사용이 많은 여름철에도 환기 자주해야 겠습니다

스크린샷(48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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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스페인, 독일에 비해서

프랑스와 영국의 검사수가 부족하군요

프랑스의 경우 테스트 463,662건 중에 확진자수 152, 892명

무려 확진율이 33%, 사망율은 13%에 육박

스마일 2020.04.20.

https://blog.naver.com/seojk11217/221825452252

위의 블로그에 최근 유행한 바이러스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신종플루의 유행기간이 2009.5~2009.12입니다.

신종플루가 한여름에 유행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신종이기 때문에

기존의 바이러스의 상식밖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답글

윤짜장 즉각 조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20080105512

김동렬 2020.04.20

팔팔 끓이고 육수부터 받아내라.

수원나그네 2020.04.20.

웃기는 짜장

답글

달 뒷면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20030326229

김동렬 2020.04.20

아이디어는 좋고만

독일은 이미 천만명 감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19200212013

김동렬 2020.04.19

독일 인구가 8천4백만인데 이미 인구의 15퍼센트가 감염되었다고?

15퍼센트 감염에 4천500 사망, 현재 확진되었고 곧 사망할 비율 감안하면

인구의 60퍼센트 감염에 3만명 사망 선에서 집단감염 성공할듯.

물론 통계를 믿을 수 없지만.

수원나그네 2020.04.19.

무증상전염병이므로 감염의혹자의 동선추적은 인권과 별개의 것임에도
인종우월적 편견으로 인권시비를 거는 바람에 골든타임을 놓친 댓가..
메르켈이 좀더 강력하게 이 문제에 대한 독일국민의 이성을 촉구했어야..

답글

수원나그네 2020.04.20.

마치 예전 월드컵결승에서 브라질을 대파하고 난 다음 인종우월의식을 드러낸 추태를 반복한 것과 비슷..

답글

민주, ‘일하는 국회법’ 추진 전망…"

원문기사 URL :	https://www.ajunews.com/view/20200419163401013

승민이 2020.04.19

잘한다

미통당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19120326676

김동렬 2020.04.19

미통당이 차명진 막말 덕에 100석이나 먹었는데

김종인을 앉히고 점잖은 70년대 엘리트당으로 되돌아가면 0석에 근접합니다.

그들은 빠져나올 수 없는 함정에 빠진 것입니다.

막말정치를 시작한 사람은 노무현이고 이를 퍼뜨린 사람은 김어준이며

진보가 막말해도 되는 이유는 같은 대졸 친구들 간에 격의없는 솔직한 말이기 때문이고

보수가 막말하면 망하는 이유는 고졸 영감의 꼰대질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말이라도 고졸이 하느냐 대졸이 하느냐에 따라 다른 거지요.

그들의 지지층은 고졸이고 우리는 지지층이 대졸이기 때문에 다릅니다.

막말을 계속하면 - 경상도라도 잡는다.

점잖은 정치로 가면 - 경상도까지 잃는다.

보수가 막말을 하지 않고 이회창식 점잖은 70년대 엘리트 정치로 가면 더 망합니다.

노무현이 고졸의 막말로 떴다고 착각하고 이를 따라하다가

대졸세대의 전면등장이라는 거대한 역풍을 만난 거지요.

첫 단추를 잘못 꿰면 되물릴 방법이 없습니다.

단 젊은 세력은 첫 단추를 잘못 꿰어도 괜찮습니다.

나중에 만회할 시간이 있으니깐.

"총선 여당 압승, 규제 완화 없다"…늘어나는 강남아파트 급매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11557516

승민이 2020.04.19

태영호 당선시키고 집값오를거라 착각했지만 현실은 ㅋㅋㅋㅋ

재일동포가 걱정되는군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18153935128

수원나그네 2020.04.19

이 기회에 '부산항에 돌아오고 싶은' 동포를 받아주는 뭔가의 흐름이 가능해지면 좋겠네요.
당시 합천 거창 함양 의령 일대에서 많이 갔으니 경남지사가 검토할만~

귀타귀 2020.04.19.

https://www.msn.com/ja-jp/news/coronavirus/%E3%80%90%E7%8B%AC%E5%8D%A0%E5%85%A5%E6%89%8B%E3%80%91%E6%82%A3%E8%80%85%E3%81%AB%E9%9A%A0%E3%81%95%E3%82%8C%E3%82%8Bpcr%E6%A4%9C%E6%9F%BB%E3%80%8C3%E6%9D%A1%E4%BB%B6%E3%80%8D%E3%81%A8%E3%81%AF%EF%BC%9F%E7%8F%BE%E5%BD%B9%E5%8C%BB%E5%B8%AB%E3%81%8C%E5%91%8A%E7%99%BD%E3%80%8C%E3%82%B3%E3%83%AD%E3%83%8A%E9%87%8E%E6%94%BE%E3%81%97%E3%80%8D%E3%81%AE%E5%AE%9F%E6%85%8B/ar-BB12xF50

일본의 PCR검사 3조건

1. 37.5도 이상의 발열

2. 산소포화도 93% 이하

3. 폐렴증상

통상 산소포화도는 98%이지만, 93%는 죽을만큼 괴로운 상태

이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지 않으면 검사를 받을 수 없음

일본이 검사도 잘 안하지만 사망자수 통계도 믿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올시즌 들어서 예년과 비교해서 폐렴사망자가 급증한다는 얘기가 있소

＜37・5度↑＞／＜SPO2＜93％＞／＜肺炎像＋＞

　つまり、37・5度以上の発熱があり、かつ胸部X線検査で肺炎の像が認められる患者で、SpO2が93％以下の者がPCR検査を受けられることになる。SpO2とは動脈血酸素飽和度のことで、血中に取り込まれた酸素が赤血球と結合している割合。これが93％ということは何を意味するのか。前出の内科医は憤りつつこう語る。

「私たちは通常98％くらいの酸素飽和度で生きています。93％というのはゼーゼーハーハーいって死にそうなくらい苦しい状態です」

　つまり、この基準ではかなり危険な状態まで症状が悪化しないと、PCR検査を受けられないことになる。

답글

의리의 민주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419103209850

김동렬 2020.04.19

강팀은 팀플레이로 이깁니다.

의리가 우리의 유일한 경쟁력입니다.

사석작전 쓰려면 자원하여 희생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유시민은 스스로 희생했고 이제는 민주당 의원들이 본받을 차례.

우리가 의리를 외치고 민주당이 의리를 실천하면 앞으로 모든 선거 다 이깁니다.

나 밀어주고 키워줬으면 더 컸을텐데 안 밀어줘서 못 컸다는 소리 하는 자는 강퇴가 정답입니다.

귀타귀 2020.04.19.

https://www.dailian.co.kr/mobile/news/view/884643

김영춘 민주당 부산 상임선대위원장도 유 이사장의 발언으로 선거 막판에 보수가 결집했고 영남권 총선에 악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유 이사장의 발언은 초접전 지역이라는 기름이 잔뜩 쌓여있는 곳에 불쏘시개를 던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총선에서 부산은 최대 격전지로 꼽혔고 초접전 지역이 많았던 만큼, 유 이사장의 발언은 초접전 지역의 경우 미래통합당 후보들에게 민심이 쏠리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여당이 이번 총선에서 압승한다는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 계속 나오니까 영남 보수들이 '우리라도 야당을 지탱해줘야 한다'는 견제 심리가 작용해 뭉친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