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약한거같은데 이마저도 감량되겠지 

역사를 가지고 거짓말을 하면 안 됩니다.

강제노역도 아니고 수탈도 아닙니다.

그냥 농사지으려고 저수지를 만든 거에요.

그냥 흔한 돌비석인데 억지로 악마화해서 기념한다거나 

보존한다거나 하는 것은 미친 짓입니다. 

비석의 보존가치는 전혀 없습니다.

저수지 만든 것이 치욕도 아니고 

저수지 때문에 강제노역이나 수탈당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부역으로 농민을 동원하는 것은 조선시대부터 박정희 시절까지 한 것입니다.

그냥 늘 하던대로 농민을 동원해서 저수지를 만들었는데 

일제강점기니까 수리조합장이 일본인이었던 것뿐.

수탈하려고 만든게 아니고 원래 신라시대부터 우리 조상들은 저수지를 만들어 왔습니다.

인구가 늘어나니 식량을 증산하려고 저수지를 만든 것이며 

그것은 당연히 할 일이고 그냥 한 거에요.

일제강점기가 아니라면 한국인이 했을 것입니다.

억지로 수탈프레임을 만들고 전혀 가치 없는 돌덩어리를 

산교육의 장으로 쓴다고 개소리나 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입니다.

일제강점기 일본총독 이름이나 이런 것이 국사시험에 안 나옵니다.

그걸 배우려면 일본사람이 일본교과서에서 배워야지요.

저 비석은 일본인이 일본으로 가져가거나 파묻어 버리면 됩니다.

조선시대 한문소설은 국어교과서에 안 나옵니다.

오래묵었다고 다 가치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쟁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이 없는데, 리얼하게 설명해주는 프로그램.

진행아나운서, 게임해설MC, 기자, 교수의 조합이 참 단단했다.

국방tv유튜브 구독자가 41만이고 초창기 프로그램은 누적 조회수가 100만이고,

최근 프로그램 조회수가 10만회가 넘는데... 

이런 알찬 프로를 왜 없애는지 이해가 안간다. 

어미가 젖을 먹이지 않는데 

어떻게 동료를 알아보고 집단사냥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파충류는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먹고 몇 달 동안 

사냥하지 않는데 공룡도 한 달에 한 번쯤 먹이를 먹고 장기간 굶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집단사냥을 하면 한 마리당 돌아오는 몫이 적어서 매일 사냥을 해야 하는데

매일 사냥하려면 매일 돌아다녀야 하므로 에너지 과소비 문제가 생깁니다.

빈곤 지원금을 원전 건설에다 쓰겠다니..

세계에서 유일하게 봉쇄하지 않고 상당히 진행된 팬데믹을 극복한 나라.

왜 바른말 하는 사람이 없을까?

그런 방송은 3년 정도 하고 후배한테 물려주는 거지 

33년이나 장기집권 하다니 김일성인가?

송해도 정신차려야 할텐데.

일요일은 점심 먹으러 식당 가기가 겁납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데 안쓰러워서 볼 수가 있나?

내가 강철심장도 아니고.

노인학대입니다.

이 사람은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이 사방에 널려 있다는 사실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싸이를 능가할 기세.

변두리 것들이 사고를 치는구먼.

무의식 깊은 곳에서 사고쳐라 명령이 떨어진 것.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는 그럭저럭 막고 있는데. 

프랑스의 높은 사망률만 빼면 확진자 수는 진정 추세. 

개발국은 권위가 필요하므로 반말

선진국은 국민이 법 위에 있으므로 존댓말

일류국은 다시 반말. 언제까지 말투를 따질 텐가. 

도구를 쓰는 것이 정답입니다.

민주당이 장기집권하는게 두렵나 

판사가 초범에 대해서는 갖은 이유로 형량을 깍아주고

성범죄에 대해서 넒은 아량을 베푸니

이런 범죄가 계속되는 것이다.

가해자의 1명의 인권이 중요한가? 몇명이 될지 모르는 피해자가 중요한가?

서울중앙지검은 윤짜장과 다르죠?

기레기들에게 좋은 선례가 되겠네요~

잘하는짓이다 권력잡고싶어 안달났구만 니가 그래봤자 tk당에서 입지는 없을건데 

니들은 이제 당분간 아웃 

지하철이 안전한게 바람이 천장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람의 입구와 출구를 정해서 바람이 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해야 하며

바람의 입구는 높고 출구는 낮아야 합니다.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에어컨 사용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비말이 공기 중의 습기와 붙어서 땅으로 곧장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지나친 냉방을 자제하여 에어컨 가동 온도는 높이고 

창문은 열고 습도 60퍼센트 이상이면 안전할 것으로 봅니다.

교육은 종교와 비슷합니다.

문명의 편에 서서 집단의 공론을 따르는 것입니다.

지식의 주입은 학원에서 배워도 되는 것이고 그게 교육은 아닙니다.

교육의 본질은 누구 편에 서느냐의 피아구분에 있습니다.

세례를 받으면 기독교인이 되고 수계를 하면 불교인이 되듯이

교육된 사람은 문명인이 되어야 합니다. 

개고기 먹는 사람, 개를 묶어놓고 키우는 사람

약자와 소수자를 공격하고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사람은 문명의 편이 아닙니다. 

의도적으로 퍼뜨리지 않는 이상

초중고등학교에서 대량감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대학생은 집단감염 위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