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기적 곱하기 기적 곱하기 기적입니다.

지구와 같은 행성이 우연히 등장할 확률은 우리 은하 안에서 열개 이하. 오차는 곱하기 백.

결론.. 인류가 1만년 정도 걸려서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는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거리인 

1백광년 안에는 인간이 옮겨살만한 행성이 있을 확률이 없다는 것.

1백광년이라 해도 실제로 옮겨가는 데는 

1만년 정도 걸리는 거창한 계획을 세워야 가능할듯. 

이건 뭐...

호주는 취약한 나라입니다.

땅은 넓고 사람은 적고 중국인 몰려들면 순삭

한국은 5천년간 대결해 왔기 때문에 중국에 지지 않습니다.

일본의 황도파라는 것도 허수아비 왕을 앉혀놓고 군부가 장악하려는 집단이지요.

우리나라는 가장먼저 기자들이 새백신에대한 임상테스트를 해서

시민들한테 백신의 안정성을 알려줘야 한다.

한국에 접종시작전에 의무적으로 기자들이 먼저 주사를 맞았으면 좋겠다.

영국이나 미국은 코로나로 인한 상황이 너무 급박하기 때문에 접종을 시작했고

나머지 나라들의 전략은 "Buy first use later"로 가고 있다.

영국은 백신을 맞는 와중에도 런던에 확작자가 급증하여 도시를 봉쇄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으며 (3단계로 올림) 독일도 마찬가지이다.

기자가 대만이 확진작 수가 적어서 부러운 가 본데

따뜻한 나라에 섬나라이다.

대만이 좋으면 대만으로 국적으로 옮겨서 대만가서 살아라.

한국은 여기에서 시민들이 잘 대처해 보겠다.

이 정도로 검찰조직을 망쳤으면 후배들에게 미안해서라도 배째고 죽는게 관례인데

기레기야, 왜 제목에 교회라고 말을 못해.

제천 사는 사람이 대구 교회로 원정 갔잖아.

딱보니, 계시 받아서 미쳐날뛰고 있구만.

검사고 판사고 간에 죄다 또라이라네.

판사가 어릴 때 보고 배운 것의 협량함을 드러내는 것.

하긴 그때는 소피 마르소가 인기였지.

이른바 청순가련형의 미인이라는 것은 

프랑스 혁명 이후 지적인 여성을 숭배하는 부르주아 문화가 생긴 것.

긴 생머리 - 순종적이다.

얼굴이 희다. - 일을 하지 않는다. 골방에서 책만 읽는다.

제인에어, 폭풍의 언덕 같은 소녀문학이 유행하던 시절.

판사가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나같은 사람에겐 다 털리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사유의 협량함을 들키고 있는 사실에서 말이지. 

나도 심심풀이로 이상형을 발표하려다가 

그게 환경의 산물, 학습효과, 자기소개라는 것을 깨닫고 바꿨음.

누가 물으면 에헴 나는 잔근육이 많은 몸매를 좋아한다네. 이렇게 말해줄 생각.

최신 유행이라는 소문이 있음.

헬스클럽에서 덩어리 근육 만드는 것은 왕년의 유행

남자나 여자나 작고 섬세한 근육을 만들어야 함. 그 방법은 암벽타기.

소피 마르소 파 1980년 - 청순가련형 

파라 포세트 파 1984년 - 가슴성형형

킴 카다시안 파 2000년대 - 엉덩이확대형

지금 백신개발이 늦더라도

미래를 위해 경험치를 누적하여

미래의 신약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년 봄이나 가을에는

안정적인 한국산 백신이 나왔으면 좋겠다.

중앙일보가 국민의 힘이 강남에 갇힌 것을 그렇게

안타깝게 생각하는 데

강남부자들만 서울시장에 나온 다고 하는 이유는

강남에 집있다고 자랑하려고 나오는 건가?

60억은 강남에서는 서민축에 낀다고 설명하려고 나오는 건가?

그나저나 조수진은 재산축소를 했는 데

언론은 왜 이렇게 조용한가?

조수진이 왜 재산축소 신고를 했는 지 특집기사를 내야 하지 않는 가?

검사키트에 이어 치료제마저 힛트치면 한국 위상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갈 듯...

미국에서는 치료제 포기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에 더더욱....

윤석렬 에너지 하나는 인정해 준다.

나쁜 짓을 지지치도 않고 하는 구만!

윤석렬이 그러던지 말던지

악착같이 앞으로 가자!

공수처를 만든 지분의 반이상은 윤석렬의 공이다.

조폭이나 하면 어울리는 사람이 공무원이 되가지고

국민세금으로 국민을 공격하나?

미국에서는 911에 전화하는 사람이 많다고.

2018년 셧다운 당시

김종인의 국힘당 확인사살.

이제 국힘당은 친박당 만들어 분당하면 되고.

역적들은 개작두나 받아라.

끝내 거위배를 가르는 멍청한 짓을 하는게 네이버죠.

삼성도 대표가 법으로 관리 받으니깐 쪼맨 낫더만요.

근데 삼성보다 더 악랄한게 네이버.

네이버는 언론용 바지사장 내세우기 꼼수를 쓰기 때문.

대표가 기자 출신인 여성인 게 이유가 있는 거죠. 

게다가 지분이 없다고 하는데 이러면 책임도 없습니다.

검색 알고리즘이 인공지능이라 공정하다는 건 개소리입니다.

알고리즘은 자동으로는 전혀 공정하지 않다는 것은 전문가라면 다 아는 사실.

색히들이 누굴 바보로 아나. 확률도 잘 모르는 것들이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한국 최고 IT 기업 네이버는 분명한 악의에 의한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인간과 회사는 외부에서 관리를 받아야 멍청한 짓을 하지 않습니다.

가만히 냅두면 윤석열과 검사들처럼 멍청해집니다.

하긴 뭐, 네이버는 이미 멍청하다는게 많이 드러나고 있죠.

http://blog.daum.net/ksyun153/889

엠박을 왜 니가 사과하냐? 돌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