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도 방송국인가?
아니잖아. 요즘도 MBC 보는 사람들 있을까?
리플 단 어느 님은 MBC= 누나 방송이라는 표현을.
카메라 기자는 이렇게 촬영하면서 얼마 받을까?
영혼도 없는것들.
아엠에프 때 인생이 아작난 사람이 무릇 기하런가??
문캠프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듯.....ㅎㅎ
있으나 마나한 잡동 쓰레기, 분리수거해서 내 놓았더니 온 마음이 깨끗하고 개운하네요!
이제 환경 쓰레기 차에 실려져 그대로 땅에 묻힐 일만 남았네요.
김영삼의 저 마지못해 지지하는 똥싶은 표정.
이제 구시대와 새시대의 대결로 몰고가야 할듯
정답인 것 같아요.
1997년 IMF를 기억하라!!
응답하라 국민들!!
보수가 집권하면
금융이 망가져사 경제가 파탄난다.
김영삼 : 1997년 IMF
애기부시: 세계대공황급 금융위기 (아직도 현재진행형)
2MB: 저축은행 줄 부도
그네언니 집권하면, 또 다시 IMF 올 수 있다.
1997 IMF를 기억하라!!
주가는 진보가 집권했을 때 항상 최고점 이었다.
한마디 더, 우리 동네 작은 슈퍼 하는 아주머니도 정권은 바뀌어야 된다는말씀을 세번씩이나...
부자들만 잘살게 해준 정권이라고.
그때 야당진영에서 승리확정 짓고 mb 를 어떻게 조질까 궁리만 했었는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301053341&code=910110
文측 “아직까지 3% 지고 있다고 본다”
안철수와의 단일화가 깔끔하게 되지 않은 영향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겨레도... 박·문 캠프 “초반판세, 박근혜가 3%p 앞서”
http://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3087.html
문재인 후보 캠프 관계자도 “당 자체 여론조사와 외부 여론조사들을 세대별 투표율까지 감안해 추산해본 결과, 문 후보가 3%포인트 차이로 박 후보에게 밀리고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안철수 후보 사퇴 이후 지지율이 요동치다가 이번주 초부터 이런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양쪽 지지층이 어느 정도 결집한 선거 막바지에 추세를 바꿀 수 있는 변수로는 마음을 못 정한 부동층의 움직임이 꼽힌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부동층은 전체 유권자의 8~9% 정도로 추정된다. 문재인 후보 캠프 관계자는 “부동층은 애초부터 마음을 정하지 못하던 ‘원 부동층’과 안철수 후보 사퇴 이후 생긴 ‘안철수 부동층’으로 나뉜다. 민주당이 어떻게 하느냐, 그리고 안 후보와의 연대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안철수 부동층’은 문재인 후보 쪽으로 8할은 넘어올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문 후보는 안 후보와의 연대와 함께 4일 열리는 텔레비전 토론회가 여론 흐름을 돌릴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1997년 선거부터 선거 초반 여론조사가 뒤집힌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비상상황은 맞는 것 같습니다.
또한 2010년 지방선거처럼 선거 들어 가서 20% 정도 뒤집히는 일도 예전에 없던 일입니다.
게다가 문제는 반전기회의 하나인 TV 토론이 효과를 못 발휘할 가능성이 큽니다. 나이브하게 어떻게든 잘되겠지 생각하고 웃고있을 때가 아닙니다. 이넘들이 최대한 변수를 줄일려고 할건데 양자토론을 할리가 만무하죠.
文측 "3자 TV토론 방식 문제 많아, 文-朴 양자토론 해야"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130120804748
문 후보 측 김현미 소통2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하는 TV토론이 3자 토론으로 진행되는데 소주제가 이미 공개돼 있고 이에 대해 한번씩 묻고 한번씩 답하는 것으로 끝"이라며 "상대후보에게 질문을 한 것에 대해 그 질문이 문제가 있거나 생각이 다르거나 잘못됐을 때 재질문할 수 없게 돼 있다"고 비판했다.
김 본부장은 또 "박근혜 후보에게 질문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나눠진 구조"라며 "이런 토론방식은 누가 누가 암기를 잘했느냐 누가 누가 잘 보고 읽었느냐 하는 경연대회"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이러한 토론방식을 진행하다보면 대통령 후보가 얘기하는 답변의 내용이 맞는지 틀린지, 내 생각과 같은지 다른지 전혀 구분할 수 없는 시스템의 토론 방식"이라며 "박근혜 후보에 대해 수첩이 있으면 '수첩공주'지만 수첩이 없으면 '버버공주'라고 했는데 박 후보와 내용을 준비한 후보와의 차이점은 이런 토론방식으로는 전혀 판명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불만을 표했다.
나꼼수가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정국 초기에 둘을 불러 모아 제대로 토론을 시켰어야 했습니다.
그랬으면, 박근혜도 토론 정국을 피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김어준이 중요한 역할을 포기했고, 그 이유는 미스테리입니다.
그 당시 둘을 불러 모을 수 있는 파워는 나꼼수 뿐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나꼼수에서 문안 양자토론을 했어도 절대로 박근혜는 양자토론을 안했을 겁니다. 투표시간연장을 어떻게든 안할려는 것과 같습니다.
절대로 박근혜가 받을수 없는 패가 투표시간 연장과 양자토론이라고 봅니다.
으흐흐흐, 그럴리가!
순대 옆구리 터지듯, 김밥 옆구리 터지듯 사건들은 얼마던지 터지리라...
오!
어음이 아니라 현찰을 받은 느낌이네요 ㅎㅎ
재수 없는 소리지만, 저들의 부정 선거 공작이라는 소리도 있어요.
작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부재자투표는 전지역에서 나경원이 박원순을 이긴 것은 여전히 불가사의입니다.
부정선거를 획책하는 음모가 반드시 있을 것.
과연 그 음모가 어느정도까지 실행에 옮겨지느냐는 미지수.
모든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것임.
지난번처럼 당하지만 말고.
대선투표율 높아질 것으로 기대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25일 부재자투표 신청 접수 결과 18대 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 대상자가 108만6천6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총 선거인수 4천48만3천589명의 2.7%에 해당하는 수치다.
주목할 대목은 이는 지난번 대선의 81만755명보다는 27만5천932명 늘었고, 지난 4·11 총선 때의 86만1천867명보다 22만4천820명 늘어난 수치라는 점이다.
신청자는 군인·경찰 공무원이 52만117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인이 35만2930명, 투표사무원 등 선거관리종사자가 9만9천326명 순이었다. 요양원이나 병원, 집 등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투표하는 거소투표 대상자는 10만6천197명이었고, 이번 대선 처음 도입된 선상부재자투표에 참여하는 선원은 7천60명이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늘어난 부재자투표 대부분이 일반인이라는 점. 군인·경찰 공무원은 지난 대선(56만4천535명)에 비해 오히려 4만3천361명 줄었다. 선거관리종사자도 9천804명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일반인 신청자는 지난 대선(7만7천914명)에 비해 무려 27만5천16명, 4배 가까이 늘어났다.
이는 4월 총선의 일반인 신청자(16만3천716명)에 비해서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부재자투표 신청자는 투표용지를 가지고 12월 13~1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부재자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하하하하하~~~~~~~ 사진만 보고 마악 웃고 왔어요.^^
나 지금 시장 가야 되는데....
오늘 고등학생 딸애가 학교에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나 하나 먹으라 가져 왔는데
샌드위치 통을, 친구 것을 빌려 담아 왔는데 아, 글쎄 통밑이 깨져, 지금 시장 가서 새통을
사다 주어야 할 것 같아 나가는 중입니다. 있다 다시 봐야지....^^
요즘 주체없이 쏟아져 나오는 시사 리트잇! 시사 리트잇!
주렁주렁 포도송이! 한알 한알... 쏙쏙 빼먹는 재미!
Mb 가 막판 업적 남길려고 시공기간 후려쳤겠죠.
전형적인 노가다 스타일
나로호에 들어 간 예산 5천억, 사대강 미친 짓에 들어 간 예산 22조원!
발사해서 실패한 것보다는 이명박근혜에겐 더 다행이 아닐까요?
근데, 전 좀 챙피해요.
발사해서 실패하면 외신에 나갈 것 같은데....
(이미 외신에 나갔나?)
발사자체의 실패가 창피한 것이 아니라
아직도 의사결정 수준이 낮다는 것을 외부에 공개하는 것 같아서
새나로혼지 새누리혼지가 제대로 발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쬐끄만치도 안든다는 것.
뭔가 쇼를 하고있다는 생각만 든다는 것.
이명박근혜 통치 하에서는, 콩으로 매주를 쑨대도 못 믿는다는 것.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드러나지요.
감출 수가 없어요.
문안에 감동있소.
대반전이군요.
건드리지 말랬지!
말시키지 말랬지!
손해라니까!
그네 주변에는 도대체 도움되는 것들이 엄스!
긁어 부스럼 맹그는 애들만 바글바글!
거참, 가만 있는 의자를 자꾸만 건드네요.
건들지마! 건들지 말랬잖아! 저절로 흔들의자....^^ 의자가 살아서 움직이네...^^
누구는 건들면 이런 기사 나오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129170111959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이 기사를 읽다가 발견한 동영상(유정아 대변인(이름을 클릭^^)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endscreen&v=JGgGl9iOGqs&NR=1
박근혜 이사장 때 육영재단 교사 “결혼하면 퇴사” 각서 강요- 이 글을 읽던 중,
유정아 대변인 이 분, tv에서 어느 순간 보이지 않아 궁금해 하다가 잊고 있었는데
민주통합당 대변인이군요. 모르고 있었네요, 이것 참.... ㅡ_ㅡ;;
솔숲길님께서 가져 온 글을 읽다가, 이 분을 클릭해 들어 가보니, 마침 이 영상이 보입니다.
예전에 들어 왔던 음성에서 느꼈듯이 역시 차분함이
묻어나는 분, 제가 끝까지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이 분한테 이런 일이 있었군요.
서민후보는 맨날 찌질하고 없어 보여야 하나...
모두 잘 살고 싶다 하면서 서민 후보에게는 쑈나 찌질함을 강요하면 안되지...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있구만은...
괜찮음. 이래도 48% 거뜬함 ㅎㅎ
국회에 출석을 해야 저작권법도 알고
선거도 법에 따라 치룰텐데,,,법위에 군림하는
역대 집권 여당의 행패이다!! 힘없는 서민만 준법하고
법어기면 벌금내고 처벌받는다.
이번 선거에서 다시 집권여당에 표를 주면 나도
법위에 군림하는 이땅의 지배자,불법자가 된다!
링크한 글: http://www.facebook.com/mineuhoe.kim/posts/311301022311617
우선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긴시간 동안 환자를 돌보았던 가족분들께 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는 가끔, 평소에 그냥 지나가는 소리로 유언 비슷한 소리를, 노래 처럼 부르곤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듣거나 말거나... "엄마가 이 다음, 나이 들어 자연스레이 죽을 수도 있고,
어느 날 비명해 갈 수도, 또한 식물 인간이 될 수도 있다.(식물 인간이 된다면 더 이상 내 생명을
연장하지 말아 주었으면 하는 말까지 해줌ㅡ.ㅡ 왜냐하면 끝없이 '생각하며 창작' 해야 할
젊음을 방해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얘들아, 사람의 일은 모른단다. 그러니 엄마에게
무슨 일이 있다 하더라도 크게 슬퍼하지 말아라. 적당히 슬퍼하고, 너희들의 젊음을,
끝없이 디자인하며 불태워 가길 바란다"
이런 말들을 일방통행인양 가끔 간혹, 노래처럼 그냥 들려 주곤 합니다.
내 무덤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수목장 이야기도 간혹 아이들에게 들려줌)
무덤(엄마를 보고자)을 찾아 올때(자주 찾아 올 필요도 없다), 그냥 소풍 가듯
즐겁게 왔다 가길 바란다.
사람의 일은 모르겠지만 아이들에게 듣건 말건 죽음을 자연스레이 받아 들였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런 말을 간혹 바람처럼.....
아 나도 이 기사 보고 만감이 교차하던데... 신과 인간의 대화가 있었다 봐요. 43년간.
존엄에 관한 인간의 철학적인 숙제로 남는 것 같네요... 일단은 제도(국가)와 인간(약속)의 사이에 답이 있다 보네요...
그리고 안단테님 글 감동입니다.^^
의자 하나만 제대로여도 폼난다는 얘기.
침대는 가구다~...의자도 가구다~...
깔맞춤 쇼파세트가 아니라 디테일한 의자가 더 안목에 가깝다.
아 나도 하나 갖고 싶다..
나도 하나 갖고 싶다.
저 의자 디자인한 사람 대박날듯...^^
전두환에게 돈 받은 건 좀 크게 떠들어줬으면 함.
모르는 아줌마들 상당히 많음.
저희 작은엄마에게도 박정희가 일본군에 자원입대한 장교다.
친척들이 빨갱이였는데, 잡힌뒤에 친척들을 고발하고 자신은 풀려났다고 하니까 놀라는 눈치.
거기다 전두환에게 몇 억 받은 것 까지 얘기하면 효과 만점임.
특히 4-50대 여자분들은 박정희를 몰라도 너무 모름.
아, 한가지 더 있네. 박정희가 아방궁에서 연예인들, 여대생들을 성노리개 삼은 것까지 알려드려야 할 것.
나이가 많아서 일본사관학교 입교가 불허되자 혈서를 써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맹세한 후 특별입학이 허가 되었다는 사실도 추가해주세요~
그 옆에 손떼묻은 소파, 책장가구, 서적들....
그녀는 꿈도못꿀 디자인. 볼수록 나같네^^^
서민들이 이걸봐야 하는데... 아파트 브랜드도 좀 갈켜주고...
ㅋㅋ 이말년 이 뼛속까지 웃긴넘..
이름이 별명이 되어 놀림감이 되는 것은 자라면서 굉장히 큰 상처인데 옛날
노인네들은 이런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더군요.
태어나는 자녀에 대한 첫 번째 배려가 바로 '놀림감이 되지 않는 이름짓기라고 생각합니다.
자녀를 놀림감으로 키우는 것은 자녀를 노예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때 놀림받고 기가 죽고 노예근성을 갖게 하는 것은 자식을 망치는 가장 빠른 길
이라고 봅니다. 지금 박정희, 박근혜의 노예가 되기를 원하는 40% 국민들이
그런 세뇌를 어릴때부터 받은 탓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 일어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