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선거개입 관련 뉴스볼 때마다
지난 12/19일 밤의 악몽이 생각난다.
심장이 빨라지고 가슴이 답답해온다.
트라우마다.
더럽다, 더러워.
친일의 잔재가 100년은 갈 기세더니
독재의 잔재도 50년은 가려나...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대체 왜 국회의원 선거부정으로 피선거권 박탈당했던 이명박을 사면복권 시켰더란 말이냐???
여기서부터 한국이 망쪼가 들기 시작했다.
경찰이 수사하고 검찰이 기소해서 양형내리고 법원이 판결내린 사안을 대통령 마음대로 도로아미타불 시켜버리는 이런 일은 앞으로 절대 없어야 한다!!
어디서부터,
어떤 놈을 먼저,
욕을 해얄지, 감를 못잡것다! ㅆ ㅂ.
노예를 다루는 폼이 딱 노예!
그 입 다물라고 했지!
KBS가 공공시설물 훼손을 주장하니
요렇게 살짝 바꿔주면 공공시설물은 아닌 걸로 되겠죠.
엇 이미지를 엉뚱한 데 올렸네요.
일단 냅두.
ㅋㅋㅋㅋ...센스 good ^^
맹박이는 두문불출이 여러사람 돕는거다. 집에서 나오지마.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30418100215416
이 기사가 아닌지...
하여튼, 공선법 위반은 인정안된다고?
뭐하자는 거니 견찰아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경제면 기사보고, 경찰의 어이없는 수사에 흥분하다가
기사 링크를 잘못올렸네요.
이에 따라 마두로 대통령은 전자 재검표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야권 후보였던 엔리케 카프릴레스는 수동 재검표를 고집하면서 정국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나마나 한 짓 하네. ㅎ
라잇 나우 때처럼 꼬리 내리겠지.
싸우디아싸라비아 따라하면 재밌나?
전세계에다 대고 한국이 후진국이란 사실을 공표하는 셈....
박근혜=김정은 이라는 사실을 세계 만방에 알리는 쾌거 ㅠㅠ
그럴줄 알았지.
아마도 싸이도 그럴줄 알고 한거 아닌가?
한국을 테스트해보고, 세계를 테스트 해보기 위해서..ㅋㅋㅋ
딱이네..한국상황 테스트 해보는 걸로는...
싸이가 김기덕 닮아가네...
흑인 대통령 오바마 얼굴이 펼날이 없겠네요.
상부구조의 장악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쫌 아는 사람들이 운신할 폭도 말이죠..
그나저나 다음 달 그네 언니 미국 가기는 틀렸네요.가나 안 가나 상관은 없지만 안 가는 게 그나마 좋은데...
어쩌면 가는 게 나은가?오바마에게 훈수를 들으면 조금은 나아지려나?
사형제도의 존재유무, 알고 싶었던 내용입니다.
비료 공장은 폭발성이 높은 질소 화합물을 재료로 다루기 때문에 그것에 의한 폭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몇 년전 신의주 기차역에서 비료 원료인 질산 암모늄을 실은 열차가 대폭발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다윗파의 보복이라는 설이 나도는데.
조폭이 마지막으로 행하는게 자해 공갈이지요.
사형제도에 대한 통찰력있는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작년에 오바마 홈페이지 방문했더니, 제 이메일이 수집이 되었는지 일주일 한번씩 오바마 홈페이지에서 메일이 오는데
이번주에 총기규제 법안이 상정되나봐요. 왠지 그것 때문에 미국이 더 뒤숭숭한 것 같습니다.
아래는 4월 15일날 온 메일의 첫머리
This week, the U.S. Senate is getting ready to vote on a bill that would go a long way toward preventing gun violence and making our communities safer.
총기규제와의 연관성도 있을수도 있겠군요.
안보, 국방 관련 예산 삭감은 없던 일이 될 것 같고...
요즘 금값 떨어지는데 금 사는 사람은 오히려 증가했고
금괴 산 사람들 돈 벌겠네.
지난 1월부터 온 메일내용이 대부분이 총기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4186612g
지난 1993년 미 연방제를 거부하는 극우세력 '다윗파' 사건의 복수극일 가능성도 제기됐다.
19일은 '웨이코 사건' 20주년이다. 1993년 4월19일 다윗파로 불리는 광신도들이 연방수사국(FBI), 주 경찰과 대치한 사건이다. 당시 50여일의 대치 끝에 화재가 발생해 86명 이상이 숨을 거뒀다.
FBI의 공권력 남용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사건 2년 뒤인 1995년 4월19일엔 "웨이코 사태 보복"이라며 오클라호마시티 청사 폭파 사건이 터져 168명이 숨진 바 있다.
오바마의 재선으로 열받은 극우파의 소행일 수도.
지난 미국 대선 전 기사 중 발췌
[반면 골수 공화당 텃밭으로 난공불락인 텍사스를 비롯 앨러배마와 미시시피, 루이지애나주 등은 롬니에게 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보스톤은 매사추세츠 주의 대도시이고 지난 대선 공화당 대선 후보인 롬니가 주지사를 했던 곳 이군요.
제목만 있고 내용은 없네.
끝.
그래서 내용은 여기서 만들어 줌.
기사보다 더 기사감이라는....
정부의 일관된 도덕적 우위만이 사이코패스 범죄자를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인간은 모두 우리편이며 누구도 우리편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합니다"
- ^^*
한국의 일베, 미국의 티파티, 골방에 갇힌 키보드워리어, 은퇴한 창백한 백인, 불안에 가득찬 눈동자. 차별이라는 무기이외에는 돈쪼가리나 만지고 있는 불쌍한 초상안에
자학을 넘어 타살에대한 동기가 주어집니다. 분명히 근본이 있습니다. 오바마편에 서야하고, 김대중 노무현쪽에 서야합니다. 인류전체를 위한 쪽에 서야 '선'입니다.
제가 가진 부채도 그때 탕감됩니다.
기: 선생되면 여학생들 앞에서 DDR 쳐야지
승: 학생 뺨을 피터지게 때림
전: 말리는 선생도 팸
결: DDR 성공
그냥 미친거 같은데요.
카더라에 의하면
말 안듣는 학생 패던도중 어떤 학생이
"학생 치지말고 딸이나 치지" 라는 식의 발언을 들은 후
화가 솟구쳐서 그런 행동까지 하게 되었다는 말이 있네요.
걍~ 미친거 맞네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0462983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04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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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 학생이 욕하면서 "학생들 때릴 시간있으면 딸딸이라도 치던가" 라고 말함
교사도 더 열받아서 "그래 이새끼야 내가 딸 친다" 라고 말하며 딸 침.
하란다고 진짜 하다니..-_- 막장 학생과 막장 교사입니다.
ㅎㅎㅎ 가관이군요.
폭행과 자위사실을 부인중인데 정신에 문제는 없어 보인다고 경찰이 발표..
한국경찰 정신은 있나?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화를 자위로 승화시킴. ㅎㅎㅎ
바쁘게들 사네.
아파트가 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