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자국에 무슨 안면마비야?

거기에 리프트 시술이 왜 들어가?

리프트는 잡아당기는 건데 칼자국을 당겨서 어쩌게?

정치인의 기본이 안 되어 있소.

니가 뭔데? 오만방자하기 이를데 없구만.

국민의 권력을 훼손하는 넘은 역적입니다. 

미리 판을 짜서 자기 숟가락 올려놓을 생각 말고 

그때 가서 정치력을 발휘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정치력이 없으면 걍 찌그러지시든가.

호수가 얼면서 부피가 증가하면, 가장자리로 얼음을 밀어올려서 생기는 현상이라네요. 

원문 기사에는 설명이 좀 부족한데, 호변이 호수의 내부보다 먼저 얼고, 

이에 추가로 얼어붙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가장자리 얼음을 밀어올리는게 아닐까 하는게 제 가설입니다. 

자세히 보면 가장자리의 얼음이 층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번의 기온 강하를 겪었기 때문이겠죠. 

물고기가 하필 가장자리에 있는 이유는 이미 죽은 물고기가 호안으로 떠밀려 온 상태라서 그런듯 하고요. 

원하는 인물이 나올때까지

컴퓨터를 돌려서 재추첨을 하는게 군대비리의 공식입니다. 

영남대를 털어서 박근혜 선거자금으로 썼구먼유.

청년 실업문제는 금괴 200톤 풀면 해결끝

촛불을 든다는 심정으로 일베충과 싸우다.

안철수가 뭣해도 

지지율 10퍼센트는 나와야 하는데

박지원이 필사적으로 막고 있으니.

박근혜가 버티는한 새누리든 바른당이든 

지지율 20퍼센트 벽을 못 뚫음.

지금 민주당 지지세 40퍼센트, 

정의당 지지세 10퍼센트

새누리+바른당 지지세 30퍼센트

국민의당 지지세 10퍼센트

기타 무소속 10퍼센트.. 

이 숫자를 찾아먹어야 정상인데

그게 안 되는건 각 당에 철벽 마크맨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랫만에 돌아왔구료.

돈 없고 

나이 많고 

시 쓴다는 백수에

몸도 아픈 사람이지만 

존경할만한 사람이라서 

결혼했다는

고민정 아나운서 신랑이구만.

대한민국을 전례없는 길로 들어서게 한 장본인은 박그네

"이 결혼 반댈세.. "

누가 물어봤냐고 미친 넘아.

제 결혼을 제 3자에게 물어보는 미친 넘이 활보하는 서울 거리

그것을 드라마로 쓰는 미친 작가

그것을 연기하는 미친 배우

그것을 지켜보는 미친 관객

상종하지 말지니.

제 결혼을 타인에게 물어보면 그 순간 결혼이 아니라 인신매매인 것이여.

살아남기 급급하면 미래가 없죠.

노무현 때의 탄핵발동은 세력전략이고 

세력전략이 성공해서 10년을 먹었는데

작금의 생존전략은 성공해봤자 10년간 당명유지 

이 추운 겨울에 방한커버 안 씌운 유모차를 끌고 오다니 참 어이가 없고만.

40권의 수첩이라. 

수첩 쓰는 자들은 일단 인간이 아닙니다.

수첩은 일방적인 지시를 의미하는데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죠.

죽음으로 가는 급행열차를 탔소이다.

남들따라 공황장애라 하지 그러셔.

아이디어가 신선하지 않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