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 대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7385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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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호남 어촌이 발전하겠군. 



한심은 누구를 보고있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TR5dkrD5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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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24

여의도나 용산에 가 본 적이 없는 사람이 보기에

아직까지 한은 계속 용산에 러브콜을 보내는 거로 보인다.

한심이 용심에서 분리 될 수 있을까?

눈오는 날 90도 인사는 무엇인가?


한심이 이준석보다 정치를 잘 하는가?

한심이 이준석보다 가오가 있는가?

한심이 반윤의 총대를 메고 윤심에 대들 수 있는가?


방향은 한심이 윤심에 반기를 들어야 살 수 있다고 하지만

지금 행동들은 한심이 굥에 반기를 들지 안들지 모르겠다.

한이 보수의 철학을 가지고 

보수를 재건학 위한 운명적인 모습을 보이는가?


이것은 양자물리학의 해석으로 봐야하나?



역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09333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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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하긴 초한지를 읽었을 턱이 없나.


사법방해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mbiz.heraldcorp.com/clean/view.php?ud=2024062405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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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범죄자 카르텔 수괴


리튬폭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430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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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전기차는 화약 그 자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4.06.24.

이래서야 전기차를 탈 수 있겠습니까?  이동형 폭탄....



혼란하다 혼란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21331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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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남베트남 말년에 이랬지. 



의리가 없으면 인간이 아니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6?sid=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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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인간이 아니면 대화상대가 아니지. 상종하지 않지. 



국기문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12313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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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사적제재 삐라활동 교권붕괴

청와대 옮길 때 결정된 혼란



뭔가를 아는 전여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09442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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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구조론을 눈팅했나? 

국힘당 강철대오는 한 걸음이라도 움직이면 전멸이라는 거.


민주당은 물렁대오라서 우왕좌왕 해야 오히려 동력발생 모터 작동

당명에 힘자를 넣으면 그 끝이 어떻게 되는지는 자명한 진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4.06.24.
100% 눈팅한다고 확신합니다 ㅋㅋ


꼬리내린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10228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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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김건희가 사진 찍고 싶어서 움직였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24.

다시 국회에 오염수 유입인가?

청정국회 20일천하인가?

국힘이 없으면 대한민국이 초고속으로 움직이는 데

다시 청정지역에 국힘이 들어오니 어떤 생떼가 예약되어 있는가?



권력은 간신을 원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L0fDFm-D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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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24

누가 소통한다고 용산갔나?

용산만 가면 소통이 저절로 되나?

굥의 결정으로 용산 간 것은

간신들이 굥의 결정을 지지했기 때문 아닌가?

굥이 날뛰는 것은 간신들의 읍소때문인가?


지금 국힘에서 누가 굥의 힘에 도전할 수 있는가?

집권2년차에 총선대패하고 나서

왜 더 굥한테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가?


지금 상황은 조선시대도 아니고 

신석기시대의 제사장만큼의 권한이

1인 굥에 실려 있는 것 아닌가?


한 사람이 어디까지 나라를 망칠 수 있는지

시험하고 있는 형국인가?




한 번 밀리면 끝까지 밀린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215009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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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왜 스탈린과 히틀러는 천재라면서 후퇴금지를 지시해서 아군을 전멸시켰을까?

후퇴를 허용하는 순간 소련군은 모스크바로 진격, 스탈린 모가지 딴다는거 모르냐?


그게 위화도회군이라는거. 소련군이 후퇴하면 모스크바를 접수하고

독일군이 후퇴하면 베를린을 접수하는 것. 남베트남군은 후퇴도 아니고 부대이동 하다가 전멸.


군대는 무조건 자기자리를 지켜야 하는 것이며 군대이동이 무질서한 패주로 이어지는건 흔한 일

장개석 군대가 무너지듯 와르르 가버리는 것. 장개석군이 만주에서 북경으로 후퇴 즉 전군붕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24.

굥과 저쪽의 사전에 블러핑만 있는가?

이준석 주특기도 블러핑으로 보이고

한동훈 주특기도 블러핑으로 보이고

개연성, 논리, 안정성 등 아무 상관없고

그저 카리스마행동으로 지지자들 못 도망하게 하는 것이 저쪽 목표 아닌가?


그리고 국민들이 국가를 잘 운영하는 것보다

카리스마에 반응한다고 찰떡 같이 믿고 있는 것 아닌가?

'호령하면 숙인다'가 저쪽 캐치크레이즈아닌가? 

눈알을 부라리고

어퍼킷을 날리면

국민이 저 사람은 뭔가 있구나라고 생각한다고 믿는 데

그 뭔가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법꾸라지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2014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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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니 맘대로 장난치자는 거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24.

윤석열 2중대.

윤석열과 협상하자고 한동훈이 화해의 손짓을 내미는 것 아닌가?

저쪽은 윤심말고 다른 심을 찾아 볼 수 있는가?





고무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11552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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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모든 임신은 인민영웅 칭호 자격



전 인류의 아스퍼거화 음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04333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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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혼자 인구절멸과 싸우겠다는 일론 머스크. 



구글은 반드시 망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utType=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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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24

인공지능이 아직까지는 인간이 생성한 지식을 바탕으로 답변을 하고 있는데
그 결과 사람들이 블로그에 글을 안 쓰기 시작해.

유튜브 때문이기도 하지만

인공지능이 보급되면 더 가속화될것. 

이미 지식형 사이트들이 위기에 부딪히고 있는게 그 증거.

그러면 인공지능은 학습할 수도 검색하여 참고할 수도 없게 되는
대재앙이 오는 거.

과연 구글과 네이버는 사람등이 돈 주고 글을 쓰게 할 수 있을까?
그걸로 수많은 사용자의 요구를 맞출 수 있을까?
불가능.

결국 지능형 인공지능이 직접 컨텐츠릉 생산해야 하는 날이 올것.
검색과 정보공유는 망하고 SNS만 남겠지.


인터넷 초창기엔 컨텐츠가 부족해서 위키나 지식인 같은 정보공유 사이트가 흥했는데

인공지능이 나오면 정보 생산은 인공지능이 하게 된다는거. 

그러면 그게 웹 3.0.



아이디어는 좋은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21313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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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23

이런 걸 국가에서 하는 게 맞나?



프로의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21122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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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3

최하의 선수도 프로선수라면 

투수가 힘이 빠져서 회전이 약한 공을 던질 때


모두 정확히 안타를 칠 수 있다는 거.

이는 바빕이론과 달리 운의 비중이 생각보다 낮다는 거.


중간에 아웃 카운트 하나 올라가지 않고 9연속 안타.

바빕이론에 따르면 그라운드볼이 안타가 되는 것은 운이라는데.


9명이 전부 수비수가 없는 곳에 정확히 공을 보냈다는 것은

운이 아니라 실력이라는 것이고


이는 역으로 뛰어난 투수는 삼진 아니고도 

땅볼이나 뜬공을 유도할 수 있다는 의미.


왜 잘하는 선수, 못하는 선수, 운좋은 선수, 운나쁜 선수 없이 모두 안타를 쳤느냐고.

모든 선수가 땅볼도 뜬공도 아니고 수비수 없는 곳에 


정확히 공울 보냈다는 것은

바빕이론이 상당히 틀린 이론이라는 거. 완전 꽝은 아니지만



불닭은 먹힙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11572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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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3

스코빌 지수 12000은 솔직히 너무 매운데.

콜라맛, 매운맛, 커피맛은 중독현상이 있어서 외면할 수 없어.


문화적인 장벽이 있긴 한데 한 번 뚫리면 끝.

일본 전국시대 무장 오다 노부나가의 일화


교토를 접수하고 일본 최고의 요리사를 불러서 

맛이 없으면 죽인다고 했는데 과연 맛이 없어서 죽이려고 하자 


요리사가 이번에도 맛이 없으면 죽여달라며 두 번째 기회를 요청

오다의 허락으로 다시 요리를 했는데 이번엔 맛있었음


오다 왈 처음부터 맛있게 했으면 됐잖아.

요리사 왈 교토 귀족들 입맛은 밍밍한 것을 찾는데요?


미각을 모르는 지방 촌것들이나 자극이 강한 요리를 원하지.

서울사람이 맵고 짠 것을 싫어하는 것은 쓸데없는 귀족행세일 뿐


미슐랭 가이드는 귀족요리만 요리로 취급하는 것

그러나 대중요리는 중독성이 있어서 한 번 뇌가 점령되면 끝.



인간과 비인간의 싸움은 영원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16564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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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3

허들은 갈수록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