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패스트트랙 지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9235405371?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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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9

330일 이내 곧 내년 3월까지는 

자동 본회의 회부로 국회가 선거법 개편 결과물을 내놔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퍼스널 트레이너   2019.04.30.
사개특위는 일단 지정 된거고



정개특위는 또 언제 지정할 수 있을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6]퍼스널 트레이너   2019.04.30.
선거제 패스트 트랙도 지정되었습니다.

방금 되었어요


장난아니군요

원문기사 URL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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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4.29
벌써 56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9.04.29.

현재 64.7만, 백만 찍고 천만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6]서단아   2019.04.29.
에너지가 모이고 있습니다. 지금이 달려야할 때. 가즈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4.29.
69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6]프렌지B   2019.04.30.

85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4.30.
91만~
오늘중 돌파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4.30.

방금 돌파




이은재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tcxWWCRs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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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4.29

자유한국당은 남자국회의원은 다 어디에 갔나?

여성의원과 보좌관 뒤로 숨어서 뭐하나?




디자인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1boon.daum.net/KCCAUTO/5cc589e2ed94d200018e57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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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9

어린이의 눈으로 봐야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가 손으로 집을 것 같은 


어린이 감각의 디자인이 맞는 방향입니다.

포르쉐는 일단 색상이 단조롭고


디자인이 황소개구리 아니면 어색한 두꺼비 디자인이지만 

그랜저와 포르쉐 모형을 나란히 놓고 


5살 아기에게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포르쉐를 선택할 것입니다.


그게 좋은 디자인이라는게 아니라 맞는 방향이라는 거지요.

어린이는 덩어리 형태를 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용도나 기능을 모르거든요.

어른은 일단 용도나 기능을 따져서 


저 물건이 내게 필요한가를 생각하지만 

어린이는 아무것도 모르므로 덩어리의 느낌에 집중합니다.


디자인이 좋다고 많이 팔리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명품은 확실히 디자인이 좌우합니다. 


부자는 어차피 차가 여러 대 있으므로 

품질이 어떻건 고장이 나건 신경쓰지 않고 삽니다.



경제가 결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9184757669?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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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9

경제가 풀리면 외국으로 가고 경제가 어려우면 국내로 가고.

일본인이 한국에 안 오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여윳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hojai   2019.04.29.

2005년부터 2010년 사이에 일본인들이 한국에 엄청 왔었습니다. 음식값 싸고, 쇼핑할 거리도 많고, 숙소비도 일본 보다 저렴했고. 명동 거리의 절반 이상이 사실 일본인들이었을 정도였는데. 그 이후로 한국인의 일본행이 역전되기 시작했는데, 한국와 물가 차이도 별로 안나고, 가깝게 2박 3일 즐기기 좋고, 심지어 비자도 안받고,  진기한 볼거리도 꽤나 많았기 때문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일본경제가 계속 헛바퀴를 도는 것은 맞나 봅니다. 20년 전만해도, 일본 돈으로 동남아 가면 진짜 황제 대접이었고, 한국에서도 귀족 대우는 받았는데. 이제는 그런 재미조차 없으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4.29.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07_0000551056&cID=10101&pID=10100

작년까지 일본방문객수는 중국인이 많이 갔지만

나라의 인구수 대비 일분여행객비율는 한국이 1위입니다.

한국인이 일본의 관광업을 먹여 살렸습니다.

2018년에는 한국인방문객수가  일본을 찾는 비율이

한국을 찾는 일본방문객수보다 2.5배였다고 합니다.



20대 남자가 띨하다는 증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9140652906?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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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9

1) 머리는 내가 더 좋지만 시험성적은 여자가 더 높다.

2) 나는 패자지만 승자가 더 많은 몫을 가져가야 한다.

3) 경쟁사회는 피로하지만 나는 경쟁사회를 지지한다.

4) 나는 능력이 없지만 능력위주 착취사회를 지지한다.

5) 맥락은 관심 없지만 맥락을 알고 보면 남자가 불리하다.


결론.. 내 로또는 당첨이 안 되지만 그동안 로또에 허비한 돈이 아까워서 로또를 계속 사게 된다.

이명박근혜 10년간 잘못된 교육으로 젊은이를 많이 버려놓은 것입니다.


호랑이는 배가 고파야 사냥을 하고

독수리와 매사냥은 사흘간 굶긴 다음에 합니다.


재벌은 매우 감시하고 견제해야 한눈팔지 않고 경제에 올인하고

어리광쟁이 20대 남자는 조금 당해봐야 인생을 깨닫게 됩니다.


어리광이나 부리고 동정심에 호소하려는 사람은 구조론연구소에 올 자격이 없습니다.

여자가 이득을 본다면 내 엄마와 아내와 여동생이 이득을 보는데 뭐가 걱정이지요?


20대 남자의 행동은 자신이 권위주의 피해자이지만 권위주의를 지지하는 모순된 행동입니다.

구한말에도 계급사회의 피해자 주제에 봉건 계급사회를 지지하는 모순행동이 많았습니다.


20대의 어리광 행동에 동정은 필요없다는 게 필자의 주장입니다. 

경쟁만능의 논리를 주장하며 경쟁사회의 피해자를 자처하면 안 됩니다.



뭔가 아는 이낙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906124416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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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9

'위하여'를 '의하여'로 바꾼 사람이 노무현입니다.

'국민을 위하여'는 거짓 포장된 권력자의 탐욕에 불과합니다.


일은 내가 시켜먹고 월급은 네가 받아가라고 하는게 위하여지요. 

한국의 반노좌파들은 아직도 위하여식 계몽주의에 붙잡혀 있습니다.



부르카는 금지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9111810550?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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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9

부르카든 히잡이든 미개한 봉건 관습입니다.

봉건주의란 권력을 족장이나 가부장에게 나눠주는 제도입니다.


다단계 마케팅 수법으로 권력을 조직하는 거지요.

권력자의 절대 숫자가 증가하므로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그에 따른 의사결정 지연에 따른 비용은 천문학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마치 도로에 차선을 없애고 좌측우측 안 가리고 자유통행 하다가


맞은 편에서 오는 차를 만나면 연장자 순으로 혹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는 쪽이 우선으로 통과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조선시대 가마꾼들이 좁은 길에서 마주치면 누가 골목길로 비켜야 하는데 

목청 크고 위세 있는 쪽이 이기므로 항상 하인들을 잔뜩 데리고 다녀야 합니다.


저쪽에 지체 높은 양반이 하인 30명을 데리고 와서 물럿거라 대감 나으리 행차시다 하고 외치면

우리쪽은 하인 50명을 동원하여 힘으로 밀어붙여야 하는 식이지요.


사극에 나오듯이 양반이 혼자 골목길을 가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양반이 혼자 다니다가는 상놈들이 떼로 몰려와서 봉변을 당하게 됩니다.


부르카를 착용하지 않으면 창녀로 간주하므로 성폭행을 해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외국인이 이집트 등지를 여행하다가 봉변을 당하는 일은 흔히 있습니다.


현지인 입장에서는 창녀라고 표시를 해서 그런줄 알았다고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집트 독재자가 엘시시가 외국인을 희롱하는 자국인을 매질하여 


최근 관광객이 증가했다고 하지만 무슬림 형제단이 지배하던 시절

한 동안 무법천지가 된 적이 있지요.


무슬림이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여성을 창녀로 간주하지는 않지만

자기네들끼리 가족모임을 할 때 히잡을 쓰지 않았다고 창녀로 간주한다면?


히잡을 쓰지 말라고 강제할 수는 없지만

창녀로 간주하는 미개한 관습은 절대 허용할 수 없습니다.


우리끼리 모여도 창녀로 간주 안했는데? 하고 반격할 수 있지만

문제는 족장이나 가부장이 사설권력을 지니는 봉건 관습 그 자체입니다.


고대로마의 경우도 국가의 법은 집안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집안에서는 아버지가 아들을 죽여도 국법으로 처단할 수 없는 거지요.


겉으로 드러나는 히잡이나 부르카가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법은 집안의 문턱을, 혹은 마을의 문턱을


혹은 교회의 문턱을, 혹은 비리사학의 문턱을 

넘지 못한다고 믿는 봉건관습이 문제입니다. 


사찰이 무단으로 입장료를 받는 산적질을 하고 있는데도

교회가 대놓고 탈세를 하고 있는데도 속수무책인게 현실입니다. 



폭력정당은 해산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909520012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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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9

자한당은 지들이 주도해서 좋은 국회선진화법 만들어놓고 주먹다짐으로 나오네.



별내 장수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910020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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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9

수락산 너머 남양주 별내신도시에 별난 의자가 있네요.



일빠조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903094382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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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9

할줄 아는게 일본 찬양



바미당 방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9101606422?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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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9

마이크 잡으면 노래 한 곡조

무대만 보이면 탱고를 추어요.


별수 없는 인간의 한계

참을 수 없는 그대의 가벼움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볼매   2019.04.29.

권은희안이 민주당 안보다 더 센 안이네요. 안받을 이유가 전혀 없어요.  근데 바미당 뭐하자는 플레이인지 모르겠네요.

무튼  패스트트랙 가즈아..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9.04.29.

기소권을 빼자는게 어떻게 더 쎈 안이 됩니까?

권은희는 재정신청으로 보완한다고 하지만 재정신청으로 속도만 떨어지고 잘 인정해주지도 않습니다.



할머니의 도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909505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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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9

할머니도 쉽게 오르내리는데 도둑은 더 쉽게 올라가겠지요.



당뇨병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906300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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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9
달고 짜게 먹는다는군요. 탄수화물 위주로


[SBS] 장자연, "날 죽여버리겠대" 육성파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4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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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4.29
범인이 누구인지는 뻔한 것


던지기 수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814420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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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8

경찰 정보원으로 활동할 가능성이 있는 구매자와 직접 접촉하지 않는 안전한 방법이네요.

요즘 대포통장 개설과 현금인출은 쉽지 않을텐데.



변희재의 법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812160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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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8

변은 변끼리 모인다는 웅변이 열변.

망언을 해도 여성단체로부터 공격받지 않는다는게 자한당 자랑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4.29.

갸들은 원래 그런 아거들이 잖어.

그런 애들 망언을 망언이라 지적해봤자, 다들 시무룩해.


적어도 민주당이나 정의당 정도에서 망언이 나와줘야 뉴스가 되제.



전봇대 없는 수소경제 현실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8110018365?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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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8

1) 수소시대에 전봇대, 송전탑, 고압선은 필요없게 됩니다.

2) 수소차는 캠핑장이나 가정용 비상 발전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3) 병원, 빌딩, 공장, 아파트 단지는 자체 수소발전으로 대체됩니다. 

4) 낮에 과잉생산된 태양광 전기는 수소로 변환하여 저장할 수 있습니다.

5) 수소 연료전지는 리튬전지를 대체하는 고성능 축전지로 보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4.28.
전봇대 없는~


박유천은 왜?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190428071033636?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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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8

인간 합리적인 동물이 아닙니다.

합리성이란 목적과 행동이 맞아떨어지는 것이고


이는 곧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박유천은 증거가 나와서 버텨봤자 얻는게 없는데 버티고 있습니다.


유승준은 군대에 간다고 큰소리를 친 다음 병역을 기피했습니다.

그러나 내막을 들여다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입대한다고 선언해야 돈을 버는 상황에서 대본대로 충실히 했고

엄마가 입대하지 말라고 시키는 상황에서 엄마말대로 충실히 했습니다.


유승준은 주변에서 하라는대로 한 것이며 그는 좋은 동료와 조언자가 없었습니다.

박유천의 경우 기사는 다양한 해석을 하고 있는데 보나마나 개소리입니다.


1) 성범죄에 이어 이번에는 끝이라는 의기의식 - 개소리. 이미 끝난지 오래다.

2) 구속기간보다 이미지를 선택했다. - 개소리. 구속기간이 늘면 이미지만 더 나빠진다.

3) 성범죄에서 황씨가 변호해줘서 의리를 지킨다. - 개소리. 그런다고 재판 이기나? 괘씸죄 가중처벌.


박유천이 버티는 진짜 이유는?

1) 돈 문제 - 천문학적 소송이나 배상을 당할 수 있다.

2) 사이코패스 - 범죄자는 도덕감각이 없어져 한 번 어긋난 길로 가기로 하면 계속 간다.

3) 스트레스 - 더 많은 범죄가 있어서 잡아떼는게 스트레스를 덜 받기 때문에 잡아뗀다.


보통 나쁜 짓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타이밍을 계속 놓치기 때문입니다.

적절히 기회를 잡아 바른 길로 돌아오고자 하나 그럴듯한 그림좋은 각본이 안 나와주고 


주변에서 분위기를 맞춰주지 않고 조언해주지 않아 어쩔줄 몰라서 시간을 벌려고 하다가

본의아니게 계속 버티게 되는데 이때 만약 솔직하게 털어놓기로 하면 어디까지 털어놓지?


털어놓아도 변호사와 입을 맞춘 후에 작은 것을 고백하고 큰 것을 막는 형태가 좋지 않을까?

이런 잔머리 굴리다가 계속 버티게 되는 거지요. 


연예인은 공인이고 사업가이고 돈문제로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개인의 범죄가 아니라 조직을 보호해야 하는 입장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직을 보호할 수 있는 충분한 시나리오나 변호사의 조언이 없으면 일단 버티는게 맞습니다.

버티면서 검사와 유리한 거래를 하려고 하는 거지요.


결론은 뒤에 흑막이 있는 복잡한 사건의 경우 버티는게 스트레스를 덜 받기 때문에 일단 버팁니다.

돈 문제나 무죄판결난 성범죄에 그 외에도 밝혀지지 않은 많은 부분까지 더 있습니다.


최순실이라면 자신의 범죄보다 박근혜 보호에 자한당 보호라는 핑계가 있으므로

버티게 되는데 본질은 감당할 수 없는 사태 앞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는 쪽으로 기동한다는 거.


그러나 검찰이 계속 추궁하고 재판이 계속되므로 차라리 자백하는게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그러나 구속된 당사자는 별 걱정을 다하면서 버텨야 된다고 믿는게 보통입니다. 


박근혜라면 자기 한 목숨 문제라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새누리당에 박정희까지 

총체적으로 넘어갈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대통령직 자진사퇴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로 보면 그 경우 결단하지 못하고 버티기 때문에 오히려 총체적으로 넘어갑니다.

탄핵받기 전에 2012년에 약속한대로 대통령직을 사퇴하는게 맞았다는 거지요.


당장의 스트레스를 피하려다가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게 인간입니다.

예방주사 무서워서 더 큰 질병에 걸리는게 인간이라는 말씀.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며 그러므로 의도가 있고 목적이 있고 흉계가 있다는 

식의 전제를 깔고 들어가는 해석은 매우 위험한 것이며 오판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설사 목적과 의도와 계략이 있다해도 대부분 실패하게 되며 연속극처럼 잘 안 됩니다.

인간은 비합리적인 동물이며 그때그때 순간을 모면하려고 하며 당장 스트레스 덜 받는 행동을 합니다. 


그러다가 망합니다. 

젊고 좋은 조언자와 동료가 있고 경쟁자가 있으면 상대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합니다.


젊으면 에너지가 있어 스트레스에 강하고 조언자가 있으면 분위기를 맞추어 주므로 

잘할 수 있고 동료가 도와주면 좋고 경쟁자가 있으면 염탐하다가 모방하거나


경쟁자보다 반걸음만 앞서가면 되므로 판단하기가 쉽지요.



얼간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716214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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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28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를걸. 박근혜나 나경원이나 막상막하 막박막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