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볼턴의 증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2809050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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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28

트럼프 거짓말 딱 걸려



온돌이 그립던 하루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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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1.28
우한사태를 걱정하면서..


시진핑이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281101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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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28

중국인들은 중국언론을 불신하므로 한국뉴스를 통해 상황파악한다고. 중국에서 한국 검색어 급증.



공항까지 접근수단이 태부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2809274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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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1.28

우한시에 프랑스인이 제일 많을텐데 프랑스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군요.

우리도 중국 국적의 가족은 탑승불가라고 정부 발표가 있었는데

부부중에 한명이 중국 국적인 경우 배우자만 나두고 올 수는 없겠지요.




지금 중국은

원문기사 URL : https://www.dogdrip.net/dogdrip/24358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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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28

아래 포스터들은 문혁시절 포스터 패러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1.28.

병원에 대기한 사람들 보니까 그냥 집에서 견디는게 상책일 수도 

어차피 감기라서 약도 없는데...



일본의 이간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2808363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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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28

남 잘 되는건 절대 못 보겠다는 일본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1.28.

일본이 싫어하는 국가 : 북한, 중국, 한국 순

일본이 좋아하는 국가 : 미국, 프랑스, 영국



중국을 믿을 수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2810280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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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28

세계가 중국을 믿지 않으면 협조하지 않을텐데

중국도 징징대지 말고 이제는 정상국가로 돌아와야 합니다.


사스 총 발병자 수는 8,273명, 사망자 수 775명, 

그중 중국 감염자 5328, 사망자 349명


홍콩과 캐나다 대만, 싱가포르가 많이 죽었군요. 

신종 코로나 현재 확진자 4388명 사망자 106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1.28.

베이징에서도 어제 남성 1명이 사망했다네요.




고려국 낙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2806033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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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28

낙랑이라고 하면 한사군 낙랑을 말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원래 평양을 낙랑으로 알고 있었는데


한국인들은 중국이 한사군을 설치했다는 사실을 잊어먹었기 때문에

원래 평양이 낙랑>중국이 군을 설치>중국혼란으로 방치>고구려 낙랑접수


위진시대에 낙랑은 중국과 연결이 끊어지고 한동안 독립세력으로 있었던 것. 

낙랑은 중국의 군, 독립세력, 그냥 고유지명 세 가지 의미로 사용된 것.


광개토대왕비에 백제를 백잔이라고 써놨는데 

당시 신라인들이 낙랑인을 아잔이라고 불렀다고. 


고구려.. 고구려가 정통이고 백제는 나머지 잔존세력이다.

신라 .. 신라가 정통이고 낙랑은 신라의 잔존세력이다.


이 말을 이스라엘의 바리새인과 결부시켜 본다면

바리새인 .. 우리가 정통 유대인이고 나머지는 그리스에 동화된 잔존세력이다.


여기서 디아스포라에 의해 도망간 자들이 

남아서 항복한 자들을 경멸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프랑스가 망했을 떼 드골이 비시괴뢰정부에 남은 사람을 비난하는 것과 같은 맥락.

결론 .. 낙랑은 나라다. 신라는 낙랑이 옮겨간 새로운 신나라다. 왕망의 신과 신라의 건국은 관계가 있다.


신라측 금석문 기록에 따르면 흉노일파가 왕망의 신때 

왕망에게 협력했다가 후한 광무제에게 쫓겨서 동쪽으로 이주한 것이 신라다.


한무제 이후 흉노세력 일부가 한나라에 귀부하여 한화되었다.

한화된 흉노세력 일부가 왕망의 신나라에 가담했다가 동쪽으로 도주했다.


후한 광무제가 독립한 낙랑을 재점령하자 흉노계 일파가 신라로 들어왔다.

신라는 BC 69년 박씨가 건국하는데 BC 87년 한무제 사망 직후다. 


왕망이 기원후 23년에 죽고 광무제가 57년에 죽었는데 

이 시기에 김씨들이 신라로 대거 진입하고 낙랑국에 혼란이 일어난다.


결론적으로 신라인들이 낙랑인을 아잔이라고 부른 것은 

신라김씨 지배층 흉노계설을 뒷받침하는 확실한 근거입니다.



득점보다는 실점을 막아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2804444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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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0.01.28

본인들이 결단을 해줄런지...지켜봅시다...



꺼지지 않는 듯한 중동 불씨, 그리고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2708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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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20.01.28
https://news.v.daum.net/v/20200127225149410?f=m

https://news.v.daum.net/v/20200127233149605?f=m

https://news.v.daum.net/v/20200127182557846

https://news.v.daum.net/v/20200127234207671

https://news.v.daum.net/v/20200127233750642


사진 좀 그렇게 찍지 말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2712080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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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1.27
황교활도 아니고


안당창당좋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27204808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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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27

또당또당 가보자.



한국인만 혼잣말?

원문기사 URL : https://www.fmkorea.com/best/1878729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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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27

혼잣말을 어떻게 안 할 수가 있지?

나는 혼잣말 절대 안 하지만 내 성격이 문제인가 싶어


혼잣말 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해보니까 나쁘지 않아.

혼잣말은 일종의 추임새 같은 것인데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 맞춰주는 거.


혼자 인상을 쓰고 있으면 누가 지나가다가 보고 어디 아프냐 하고 물으니까

미리 아이구 배야 하고 신호를 준 다음 방귀라도 뀌면 남들이 이해를 하지.


갑자기 방귀를 뿡 뀌면 이상하잖아. 아이고 배야~ 하며 눈치를 보다가

남들이 거 속이 불편하신가봐요? 하고 물어오면 이때다 하고 뿡 뀌고 


방귀를 너무 참았더니 배가 살살 아파오네요. 하고 변명하는게 정상.

혼잣말은 눈치를 보고 분위기를 파악하고 미리 주변에 신호를 주는 것인데 


진짜 아무도 없는데 혼잣말 하는 사람도 있고,그중에는 정신병자도 있고. 

여럿 있을 때의 눈치용 혼잣말이 습관이 되어 비 맞은 중처럼 중얼거리는 사람도 있고


말하기가 어색할 때 일본인은 에 ~ 또 ~ 한국인은 자아 ~ 에헴, 헛기침. 

영어로 오마이갓은 혼잣말이 아니라고? 


댓글을 보면 외국인도 혼잣말 한다는데

한국인의 혼잣말은 사실 누구 들으라고 하는 말인게 차이인듯.


상대의 대답을 원하지는 않지만 혹시 오해하지 않도록 내 상태를 알려주는 거.

화가 났을 때는 소리를 질러야 상대가 화난줄 알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1.27.

https://www.youtube.com/watch?v=qRL-oMyJkOI

https://www.youtube.com/watch?v=HkWmJGYDwS4

음~~~~ 

쓰~~~~


외국인이 보기에 눈에 띄는 한국(일본)인 만의 유별난 특징이라고 생각하는듯.

한국인은 서양인과 달리 대답 한마디 하려면 머리를 두 배로 굴려야 하는데,

절대적 어법을 사용하는 서양인과 달리 한국인은 상대를 고려한 어법을 사용하기 때문인듯.

대답할 때도 "상대방의 말 = > 대답"인게 서양인이라면, "상대방의 말 + 나의 말 = > 대답" 이라 

머리 굴릴 시간이 필요한게 아닌가 의심중. 

바로 대답하면 상대를 무시한다고 생각할듯.

사실 이런 점 때문에 한국인과 대화하기가 너무 힘들어.

특히 카톡대화.


같은 맥락에서 한국인은 맞장구가 대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향이 있는듯.

심지어 15~25세 사이의 에너지가 넘치는 청년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내용은 없고 웃음과 맞장구만으로 대화를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반면 외국인은 인터뷰를 할 때 자기 말만 하는 느낌.




AI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2714342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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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1.27

AI의 수준을 어느 정도로 정하느냐는 강인공지능과 약인공지능으로 대강 정립되어 있고,

기사에 등장하는 알고리즘은 머신러닝을 사용한 자연어(텍스트)처리 기술을 일종의 센서(부품)로 사용한 예시입니다. 

저걸 인공지능이라고 말하면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엔진도 인공지능이 됩니다. 

저 정도는 원래 IT분야에 다 들어가는 기초기술이라는 말입니다. 


지능이라고 부르려면 강인공지능 정도는 되야 하는데,

강인공지능과 약인공지능의 경계는 인간을 배제하고도 인간이 처한 환경과 직접 대응하냐 아니냐에 있으며,

현재의 인공지능은 인간의 도구로써 하위 개념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약인공지능인 겁니다. 


강인공지능의 경우에도, 우리가 상상하는 스카이넷은 아직 요원한 것이며

그 경우에도 인간의 범주를 어디까지 정해야 하느냐 문제가 남아있기 때문에

단순하게 두려워 할 문제는 아닙니다.

인공지능조차도 인간의 범주로 봐야할 수도 있긴 하지만, 

그건 너무 먼 미래이기 때문에 지금 언급하는 것은 허무합니다.


이런 문제를 말할 때 조심스러운 것은

일반인에게 이런 소리를 해주면 

"에이 인공지능 별 거 아니네"라며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구조론을 보고도 이런 소리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뭘 몰라서 하는 소리고

이 정도 잘 활용하는 사람 100명만 모으면 미국과 구글을 찜쩌먹을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겉으로 보이는 1을 보고 구조론이나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얕게 본다면

아는 사람은 그 뒤에 숨어있는 1을 더 보므로 차원이 다릅니다.

대강 본 주제에 쉽게 무시할 문제가 아니란 거죠.

구조론 별거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자신이 유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너 정도는 트럭으로 싣고 와도 내 선에서 다 발라주겠습니다.


꼭 멍청한 인간들이 구조론에서 쉬운 말로 설명한다고 

그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는데,

어려운 용어 뒤에 숨어서 개거품을 무는 주제에 말을 가려서 해야 합니다.

구조론이 쉬운 말을 하고 수준을 낮추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일반의 수준과 전문가의 수준을 모두 염두에 두기 때문입니다. 

니 눈에 보이는 걸 두고 구조론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면 초딩스러운 거죠.



단선적 사고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2717305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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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1.27

그냥 북한 마냥 문닫아 걸어서 중국인 입국 막으면 속이야 편하겠지만, 

그런 건 국제사회의 일원의 대응이 아닙니다. 

북한이 저런 조치를 취하는 것은 능동적 대응이 아니라 수동적 대응입니다.

국제사회에 진출하지 못하는 국가의 나름 자구책인 거죠. 

메르스와 세월호 사태에 대한 반동으로 정부 비판에 일부 사람들이 일제적으로 일어서고 있는데, 

단순히 흥분해서 일제히 일어나는 거고

아는 사람이라면 사태의 추이를 지켜봐야 하는 겁니다. 

네티즌이야 극단적 상황을 가정하고 소리를 질러도 책임을 질 필요가 없지만

결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정부는 신중해야 하므로 단계적으로 관리대응해야 합니다.

WHO등의 국제 기구와 협력해야 한다는 거죠. 

사람들은 흑백논리를 생각하지만,

모든 질병이 그렇듯이 극단적인 박멸은 잘 없으며, 

적정수준에서의 관리가 현실적 대응이며 장기적으로는 더 안전한 겁니다.

아직까지는 해당 바이러스의 기전에 대한 분명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므로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월호도 지켜보다가 망하지 않았느냐고 말할 수 있는데,

지켜보지도 않았다는게 중론이잖아요. 

상황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흥분해서 WTO와 WHO도 구분 못하는 지경인데,

이럴 수록 더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해야 합니다.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0064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12401001358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1.27.

사람들은 정부에 대해 이것저것 요구하지만

그 요구를 들어주면 오히려 비웃고 만만하게 봅니다.


가벼운 모습에 신뢰를 잃게 되는 거지요.

이런 상황에서는 언제나 소수의 목청 큰 사람이 주도하고


정부가 거기에 끌려다니면 경망한 거지요.

세월호 때 박근혜는 70대의 헬기를 띄웠지만 


실제로는 부두에 세워놓고 가동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이 요구하니까 하는척 시늉만 하다가 거짓을 들키면 정권 넘어갑니다. 

정부가 국민의 예측범위 안에서 놀면 안 됩니다.


때로는 고구마정권 소리를 듣도록 늦게 대응하고

때로는 사이다정권 소리를 듣도록 빠르게 대응하되 


타이밍은 정권이 주체적으로 결정해야지 

누가 목청을 높인다고 따라가면 국민이 얕잡아보고 차버립니다.


말 잘 듣다가 차인 애인 많습니다.

차분하고 집요하고 정밀한 대응을 해서 


과연~ 하는 감탄을 끌어내야 합니다.

열 개를 대비하고 한 개를 실행하면 좋은 정권이고


하나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서 

열개를 하는 척 판만 벌이는건 이명박근혜입니다.



전세기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2719365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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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27

문명인답게 차분히 대응합시다.



중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2717434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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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27

참 가지가지 하는구나. 문명으로 가는 길이 멀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1.27.

며칠전부터 터널을 흙으로 메우고 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사실이었군요.

국내에 들어온 우한 사람 6400명 망명하는거 아닌지 몰것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1.27.
시진핑 엿먹이는 각 성 주민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0.01.27.
일본에서도 후쿠시마 출신을 기피하고 한국에서도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라는 청원이 40만을 넘었으니 인류는 아직 멀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814140004209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20.01.27.

중국 공산당이 인민들에게 하는 짓을 전국 인민들이 우한 시민들에게 복제.

우한 시민들이, 못 미더운 자국을 탈출하는 것은 그들 입장에서 보면 납득 가능.

한국 같은 의료 및 방역 부문 선진국을 향해 오는 건 그럴 수 있으나, 다만 입국하면서 자진 신고를 하는 최소한의 시민 의식이 필요.

우한 혹은 중국에 몸 담았던 사람들이 해열제 먹고 입 싹 닫고 다른 나라 도심을 활보한다면, 그건 반사회적인 오바 행태.



인공지능 회의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2711001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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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27

될만큼은 되고 안될 만큼은 안 됩니다.

강인공지능은 구조론을 몰라서 원래 안 되는 것이고 

약인공지능이라고 무시하면 안 되고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이해 안 되는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2714364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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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27

휴교령 내리고 학교 몇 개를 비우고

교실을 임시병원으로 쓰는게 맞지 무슨 짓을 하는 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20.01.27.

공산당이 주는 정보보다는 AI가 낫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127143426222

기사 - 캐나다AI가 '우한 바이러스' 가장 먼저 알아..WHO보다 빨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1.27.
공사를 하는 건 챙기는 자가 있다는 것인데..


고원지대에서 만난 양떼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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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1.27
평범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