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왈 적을 만들지 마라고 했거늘
지난 총선에 국민의 짐이 막말로 손해를 많이 본 것을 알고
이제는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건가?
국민의힘 당 내부에 기술자가 들어간건가?
민중과 함께 바닥에서 기어본 적이 없는 귀족놈이 무슨 정치냐? 니들이 인간을 알아?
보수? 그냥 인맥일 뿐. 인맥의 힘을 무시하지 마. 이게 보수.
남의 자식을 존중하지 않는 자가 제 자식은 욕심 안 부리고 자식의 뜻을 존중했겠냐?
언론자유는 일본보다 높고 기자수준은 우간다보다 낮고
휴대폰 찾는답시고 수백명씩 몰려가서 반경 20미터만 수색하고 주변은 풀숲은 전혀 수색 안 했음
매를 버는구나 썩을석열
아무나 말하는 거 아니야.
피해가지 못하는 광수의 법칙
태보 하지마라.
테크노마트와 같은 전자상가
술 먹고 수영하다가 죽었군요.
4시 40분이면 친구가 떠난 다음인데.
물 속으로 들어간 정확한 위치가 중요한데.
친구가 손씨를 못봤다고 하므로 손씨가 상류로 이동했을 수도.
상류 쪽은 휴대폰을 전혀 수색하지 않았음
고인이 평소에도 과음, 음주 후 연락 두절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과학고 나온 고인은 평소 과학자를 꿈꿨는데 아버지가 윽박질러서 억지로 의대 갔다고...
지금 고인의 아버지가 하는 행태로 유추했을 때, 고압적이고 막무가내인 아버지 밑에서 고민하다가 술김에+부지불식 간에 무의식적인 자살을 한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갑니다...
검사라는 직업이 너무 한가해서
헛일에만 힘쓰는 것 아니냐?
어떻게 된 것이 검사는 미담은 안 나오고
성추행, 99만원세트 이런 것만 나오냐.
대한민국 테두리안에서 일하고
해외와 경쟁을 하지 않으니
썩을 데로 썩는건가?
현재까지는 검찰의 지루한 물귀신작전만 남았다.
1980 하나회 인맥
2021 검찰인맥
20대가 윤석열을 특별히 혐오하는게 이유가 있습니다.
시스템의 어떤 핵심을 틀어쥐고 개혁을 방해하는 전형적인 기득권
기득권 - 아마추어가 겁도 없이 수술을 하려고 덤비는구나. 선무당이 사람잡네.
진실 - 아마추어도 검찰 수술하고 언론 수술하며 점차 기술이 늘어서 대한민국 대수술 성공한다.
20대 남자는 군대다녀왔는 데
윤석열은 아마 군대를 안갔는지!!
시련의 시기에 누구는 육체를 잃고 누구는 영혼을 잃는다.
김동연. 부동산마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