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시국선언 중 일부
근데, 미국과 이란의 관계를 감안할 때 간섭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 생산적인 일이 아니지요. 미국 대통령이 이란 선거에 간섭하는 것은요. 제가 재차 말씀드리고 싶고 또 어제도 말씀드렸던 건, 전 평화적인 시위자들에게 폭력이 가해지는 걸 볼 때, 평화적인 반대의사가 억압받고 있는 것을 볼 때, 그것이 어디에서 일어나건, 그건 제가 우려하는 것이며, 미국 국민들이 우려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런 방식은 정부가 자국 국민들과 서로 소통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또 제가 바라는 건, 이란 국민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표현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열망을 표현하기 위해 정당한 단계를 밟아가기를 바랍니다. 제가 정말 믿는 바는 이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은 거기서 과거에 벌어졌던 국제사회에 대한 여러가지 적대적인 자세들에 대해 의문이 있다는 것이며, 또 더 큰 개방성과 더 큰 토론을 보기를 원하고 더 큰 민주주의를 보기를 원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향후 며칠, 몇주에 걸쳐 전개되가는 방식은 궁극적으로 이란 국민들이 결정할 문제입니다만, 제가 강력히 지지하는 보편적인 원칙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며 억압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알아 듣겠냐?
역시 오바마도 이명박을 과대평가 했소.
격어봐야 조금씩 알게되는 넘이 있소. 명박도 그러하오.
"이란"이라는 명확한 주어가 있는한 명박은 절대로 알아 듣지 못하오.
"한국"이라고 해도 지는 빼고 생각할 넘 인걸 오바마는 짐작도 못하는 듯 하오.
"이명박 너" 그러면 안된다라고 말을 해줘야 기본이고,
그래도 계속 하면, 물리력이 따라줘야 시정이 되는 넘이오.
참고로 쥐들만의 가카 어미 유언이 "정직"이오.
인터폴의 협조를 받아 한국 법정에 세우면 된다.
떡검과 견찰은 물론 국세청과 국정원 등에 소속된 베테랑들을 총 동원하고 ,
평소에 연마한 막가파식 실력을 백분 발휘토록 하여, 국적이나 지위고하에 구애받을 것 없이
미합중국의 오모씨를 비롯한 이런 류의 파렴치한 국제적 선동꾼들을 모조리 잡아들여서,
부득이 할 경우 관습헌법이나 포괄적선동죄 따위를 적용해서라도 엄중히 조져야 한다.
겪고 있는 고통이
곧
인류가
넘어야 하는 고비.
멍쥐는 내부를 치다가 외부의 역풍을 맞아 죽는다.
바로 보라 온 백성이 가르쳐 주어도 미친 척
마이동풍이면 풍전등화 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