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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ahmoo
read 14420 vote 0 2009.05.02 (07:46:54)

P1160791.jpg

내용을 알 수 없소.
10살 작가를 만나서 물어봐야겠지만, 알 수 없는 상태로도 괜찮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5.02 (07:48:03)

시원한 필력에 시원한 상징들이 시선을 끄는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02 (08:05:01)

복면 자객 일지매인가?
돼지 독감 민속촌인가?
[레벨:15]르페

2009.05.02 (08:11:11)

다모가 생각나는구려. 나무기둥의 블랙홀이 맘에 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5.02 (21:04:13)

이름하여 딱따구리 블랙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5.02 (08:13:31)

아무래도 드라마 영향이 크지 싶소. 일지매든 다모든...
[레벨:30]dallimz

2009.05.02 (08:16:58)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5.02 (09:50:58)

이녀석들 틈에 끼어 있으면 눈이 어지럽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5.02 (09:28:05)

작가의 눈빛이 저 남자랑 같을 것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5.02 (09:59:36)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고목.
이 나무가 바로 식당이라오.
식탁에서 올려다 본 식당 천정의 모습이라오.

좌석이 대략 50여개?
090502_woodrestauran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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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02 (10:55:14)

1237422479_1-31.jpg

숨은 그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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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5.05 (00:32:16)

아무래도 손을 담궈보고 싶은...
시원한 물결과 차갑고 매끄러운 돌알맹이들과 녀석이 놀라 도망치는 간지러움까지 느껴보고 싶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5.02 (14:53:50)

1329460285.jpg76090_0_557080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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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5.02 (18:09:48)

Herzberg 에서 약 300 km 떨어진 Essen에서 열린 한국인삼세미나에 다녀왔소.
가는 길에 만난 나비요.  보이오?P12000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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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5.02 (21:09:28)

노랑나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5.02 (18:26:38)

연못을 내려다 보며 짐을 풀었소.P120008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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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5.02 (18:32:07)

저녁으론 Kabljau(대구의 일종)를 먹었소.  P120008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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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5.02 (18:36:53)

다음날 내려다 본 Essen 시라오.  숲이 짙어P1200112.jpg 물이 아주 좋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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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5.02 (21:00:41)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숲, '통통' 튈것만 같습니다. ^^
노란 색도화지는 무슨 식물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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