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3.21 (10:25:35)

군대미필들의 아무말 잔치.

일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일의 경중이나 

해야할말과 하지 말아야 말을 모른다.

김정은이 웃고 있겠다.


천공이 청와대천도에 도움을 준것인가?

건진이 천도에 도움을 준 것인가?


앞으로의 일을 예상하려면 천공TV를 돌려봐야하는가?



[레벨:5]나비

2022.03.21 (10:46:49)

대통령 신분도 아니고  아직 대통령 당선인 신분인데 

무슨 법적인 권한이 있어서  마음대로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기고 국방부를 이전 하라는 건지?

개인집 이사하는 거임?


대통령에 취임하고 대통령 권한으로 타당성 검토와 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해야지 대한민국이 대통령 당선인이 밀어 붙인다고 뭐든 마음대로 해도 될민큼

그런 무법천지인 허접한 나라임?

인수위가 이렇게 졸속이면 윤석렬 5년이 걱정된다. 개판을 칠 기세~에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21 (11:10:03)

[레벨:30]스마일

2022.03.21 (11:23:45)

[레벨:30]솔숲길

2022.03.21 (17:06:38)

[레벨:30]솔숲길

2022.03.21 (18:54:11)

[레벨:30]스마일

2022.03.21 (19:06:47)

686e0f3031b8e0873a21bac79c41d1b1.png국회의원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그들. 깨어 있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서 다 예상되는 그림이었다.

바보를 앉혀놓고 대통령제의 폐해를 드러낸 다음 의원내각제로 가는 것.

박근혜 탄핵때부터 나온 그림이었다.

김종인도 인터뷰에서 종종 내비치는 말이었고

김종인이나 기득권은 국민을 믿지 않는다. 

지금 시스템이 의원내각제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매일 의원내각제를 경험하고 있다.

의원들끼리 태업하는 것을 하루이틀 봤나?

이런 것이 의원내각제지 뭐가 의원내각제인가?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981 멋진날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10-03 3653
6980 배짱 노무현 image 8 솔숲길 2023-04-21 3653
6979 춘향 자화상 image 1 솔숲길 2023-06-18 3654
6978 그리운여름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9-21 3655
6977 콜라 제조 비법 image 김동렬 2021-10-16 3655
6976 아이고 굥아 image 5 솔숲길 2022-07-29 3655
6975 석열패싱 image 6 솔숲길 2022-08-05 3655
6974 천공쥴리 image 1 김동렬 2022-12-10 3655
6973 낙화암의 진실 image 2 김동렬 2021-09-13 3656
6972 소오름 출석부 image 29 universe 2022-07-23 3656
6971 개콘부활 서울시 image 3 김동렬 2023-06-13 3656
6970 여행자의 오아시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8-29 3657
6969 펌 정조와 정약용 1 김동렬 2023-06-02 3657
6968 비대칭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5-13 3658
6967 절단났네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6-07 3659
6966 쥴리의 초상 image 6 김동렬 2021-12-19 3659
6965 인상적인 만남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5-22 3659
6964 어떤 사이코패스 image 4 김동렬 2023-06-09 3661
6963 가즈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22 3662
6962 너무 무식해서 무섭다. image 9 솔숲길 2021-12-29 3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