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11.07 (08:54:59)

국가운영이 시뮬레이션 없이 검찰독재의 즉흥적인 기분데로 움직이는가?

10월초부터 마약수사에 열을 올리고 국민적분위기를 끌어올리려고 노력하더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07 (10:11:27)

[레벨:30]스마일

2022.11.07 (10:19:11)

비선이 날뛰어도 어느 누구 말을 못하는 국민의힘.

윤한테 아첨만 할뿐 직언은 어느 누구도 못하나?

[레벨:30]솔숲길

2022.11.07 (17:18:41)

[레벨:30]스마일

2022.11.07 (17:29:07)

외환은행 헐값 매각과 비슷한 단계일까?

론스타 추는 알겠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979 민사고는 사기다 image 김동렬 2021-05-15 3633
6978 중앙에서 변방으로 image 3 김동렬 2021-06-06 3633
6977 가즈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22 3633
6976 금수저의 조건 image 김동렬 2021-01-29 3634
6975 원년 출석부 image 28 배태현 2021-02-14 3634
6974 소크라테스의 선견지명 image 김동렬 2021-09-02 3634
6973 어휴 바보 image 8 김동렬 2022-02-13 3634
6972 춘향 자화상 image 1 솔숲길 2023-06-18 3635
6971 곰대장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3-06-21 3635
6970 그리운여름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9-21 3636
6969 배짱 노무현 image 8 솔숲길 2023-04-21 3636
6968 일본은 터널을 싫어해 image 2 김동렬 2021-02-07 3637
6967 아이고 굥아 image 5 솔숲길 2022-07-29 3637
6966 멧돼지 정국 image 5 김동렬 2022-08-15 3637
6965 김구라의 구라 image 3 김동렬 2021-09-13 3638
6964 한심한 언론 image 8 김동렬 2021-11-28 3638
6963 사라진 말 image 5 솔숲길 2022-09-05 3638
6962 눈부신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3-05-19 3638
6961 살인자의 반듯이 image 2 김동렬 2021-11-12 3639
6960 석열패싱 image 6 솔숲길 2022-08-05 3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