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2021.11.15.
저희 구조론 회원 수원나그네님이 지난 8월에 고발한 결과 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66174
스마일
2021.11.15.
안 보이는 곳에서 애 많이 쓰시네요.
스마일
2021.11.14.
윤석열은 종부세를 걷지 않는만큼 서민에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것인가?
부자한테서 걷지 않는 세금은 누구에게 부과할 생각인가?
집값은 서민이 올리지않았다. 경제지, 투기꾼,버스타고 지방순회하며 아파트투기한 사람들이 올렸다.
세금을 적게 내고 싶으면 이 투기꾼을 잡아야하지 않는가?
세금은 공공환수이다.
대장동 공공환수 적게했다고 이재명을 죽일라고 하면서 집값이 오는 부자들의 돈을 공공환수하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를 윤석열이 말해야한다.
부자한테서 걷지 않는 세금은 누구에게 부과할 생각인가?
집값은 서민이 올리지않았다. 경제지, 투기꾼,버스타고 지방순회하며 아파트투기한 사람들이 올렸다.
세금을 적게 내고 싶으면 이 투기꾼을 잡아야하지 않는가?
세금은 공공환수이다.
대장동 공공환수 적게했다고 이재명을 죽일라고 하면서 집값이 오는 부자들의 돈을 공공환수하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를 윤석열이 말해야한다.
전지구적 인간의 영향의 가장 큰 부분은 질소비료로 인한 바다로의 부영양화라고 보아야 할겁니다.
하지만, 위의 기사들은, 서구 귀족들이 즐기는 고기후학의 지식 놀음이 될 확율이 높죠.
그보다는, 탄소중립이라든가, 이 상태 (중국과 인도의 가세)로 가면, 공멸한다는 전인류 전체 브레이크가 더 시급합니다.
제 개인적 의견이지만, 지난 20년간 노력해온 빌게이츠도 하다하다, 코로나로라도 끓어들여, 우선, 출퇴근으로 인한 대기 탄소 오염과 물동량 (컨테이너선) 감소라도 밀어붙여봤다는 쪽에 좀 신빙성이 갑니다.
고기후학자들 공상 소설은, 21세기에는 너무 나이브하네요....
인류는, 18세기 증기기관 이후, 하다하다, 1-2차대전, 냉전 소멸, 세계화 그리고, 여기까지 왔고, 급기야, 지구를 삼키게 되는 수준에 왔으니, 이젠, 지구의 주인으로 스스로를 slow down할때가 온겁니다. 물론, 중국은 기어코 중국 서부 개발을 하겠지만요. 곧, 중국 티벳지역의 값싼 와인을 GS-25에서 맛보게 될 날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