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568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87 튤립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4-02-24 4463
3486 신기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12-04 4463
3485 얄궂은 새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12-21 4463
3484 불청객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1-19 4463
3483 다다익선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6-18 4463
3482 1219 그날의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12-19 4463
3481 곰곰곰곰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6-03-12 4463
3480 다음날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12-26 4463
3479 범죄자 태영호 image 10 김동렬 2020-10-26 4463
3478 한겨울의 싱그러움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1-25 4463
3477 남묘호렌게쿄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2-03-02 4463
3476 일들하시개 출석부 image 5 곱슬이 2013-04-04 4464
3475 한국영화 출석부 image 11 냥모 2013-04-20 4464
3474 오래된 나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11-24 4464
3473 푸른하늘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6-02-23 4464
3472 멋진 하늘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31 4464
3471 사랑을 타고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12-06 4464
3470 깨시민과 개언론의 전쟁 image 9 김동렬 2021-04-04 4464
3469 양띠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5-02-20 4465
3468 양정철이 간첩 image 6 김동렬 2021-01-17 4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