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동네 조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007483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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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0

중고차 하는 애들이라면 뻔하지.



화성비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00941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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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0

대기는 지구의 100분의 1,

중력은 지구의 3분의 1. 

대략 지구에서의 30배의 힘이 필요하네요.

사람과 화물이 없으므로 무게를 1/5까지 줄이면

지구에서의 5배 힘으로 가능할듯.



잃어버린 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008153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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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0

4대강은 오염물질을 

물로 덮어서 가려놓겠다는 수작.

쓰레기를 비닐로 덮어놓으면 된다는 주장.

물을 채우면 일부 수질이 개선되는 것은 맞지만 

모래톱도 없고 습지도 없고 갈대밭도 없고 철새도 없고 풍경도 없고

강을 톻째로 빼앗겼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강을 되찾는 것이 우선이고 수질개선은 그다음 문제.

수질은 지금부터 차차로 개선하면 되지만 강을 잃으면 허무할 뿐.

물이 채워진 강을 보고 있으면 우울증에 걸립니다.

덤으로 매일 안개가 끼어서 건강이 나빠집니다.

교통사고를 막으려면 도로를 없애면 되고

수질오염을 막으려면 물을 채우면 되고

쓰레기는 땅에 파묻어서 안보이게 하면 되고 

백만촛불은 명박산성으로 막으면 되고

인생 편하게 사는 자들이 문제.



김종인 대선 출사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006012362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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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20
경향이 김종인을 대선후보로 아는 지
김종인을 엄청 띄워준다.
제3지대는 윤석열이 아니라 김종인이 대권후보 아닌가?

중앙일보 홍석현이 대한민국을 설계하는 사람이라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다니는 줄 알 았더니
김종인이 대한민국설계자라는 타이틀을 얻고 싶나보다.
아주 그냥 자신 잘난 맛에 사는 구만.
대한민국 정치가 김종인 손 바닥에 있는 줄 아는 구만.
자신이 일회용으로 써먹히고 버려지는 지도 모르고.


어른들의 심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005022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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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0

미끄럼 좀 타면 어때? 



귀족을 박멸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0060136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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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20

적폐청산은 계속되어야 한다.



노력상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MvAIpkLJ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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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20

악조건에서도 드론을 날린 것은 칭찬할 만 하지만
대기밀도가 지구의 1/100이라면 비행체가 어울리지 않는 환경이므로
바퀴를 이용하는게 더 효율적인 거죠.
비행기 한 번 띄우려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할 텐데
지구에서 배터리를 갖다줄 수도 없으니 실제로 화성 탐사를 하는데는 무쓸모.

딱 보니 배터리 완충해도 날 수 있는 시간은 3분 내외인 것 같은데,

설령 더 오래 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한시간씩 날릴 수 있는 것은 아닐것.

그 정도 에너지라면 차라리 느려터진 바퀴달린 탐사체를 더 빠르게 이동시키는게 유쓸모.

물론 지원비를 받을 때 "라이트형제"라는 워딩과 비행쇼가 필요하다는 것은 알겠지만.

괜히 화성탐사에서 일론 머스크에 밀릴까 조마조마한 NASA의 심정이 잘 느껴지는 겁니다.



전고체 배터리 멀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917405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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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9

값비싼 시제품은 만들 수 있지만 양산은 무리



대도 박정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918124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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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9

우리는 목숨을 걸고 혁명을 했다. 너는 뭘 걸래? 이러고 강탈



이번선거는 언론당에 졌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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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19

TV조선, 채널A, JTBC, TvN, MBN 등은 이명박시대에 통과시킨 미디어법으로 탄생하여

지금까지도 우리나라 언론지형을 보수에 유리하게 만들고 있으며

이 종편들은 가짜뉴스를 당당하게 내보내고

음식점에 가면 음식점주인이 TV조선이 틀어놓고 그것을 본 사람들은 TV조선에  세뇌되고 있다.


이번선거에서도 진 것이 국민의힘에 진 건지

언론당에 진건지 검찰당에 진 건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국민여론이 종편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브라질 룰라도 애타게 염원한 언론개혁!!

이명박도 알고 몸소실행했던 언론법인 미디어법을 보수에게 유리하게 통과시켜서

10년넘은지금까지도 이명박시대에 통과된 미디업으로

국민의 힘은 힘안들이고 쉽게 정치하고 있다.

10여년전에 탄생한 종편이 가짜뉴스를 끝도 없이 생산하여 국민을 우롱하고

나라를 후퇴시키고 있다.


이번선거에서 언론이 어떻게 했는 지 기억해야 한다.

민주당 지도부가 없는 상태에서 중구난방식으로 선거를 치른 것도 있지만

언론도 민주당 패배에 한 몫했다.

언론개혁해야 한다.



이하늘과 김창열 둘 다 깡패지만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1041913403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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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9

이현배는 아마도 자살한듯. 

이현배의 죽음은 이하늘 책임이 큰 거.


인간이 타인에게 당한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타인의 공격행동은 본인이 맞대응을 하면 되는 것.


당했다면 실력을 키워 당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

자기편에게 당했다면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


김창열은 그냥 나쁜 놈. 이하늘은 잘못된 판단을 한 것.

진작에 이런 상황을 막았어야지 몰랐다며 뒷북이라니.


사람 패고 깽값 물어준 돈으로 동생을 챙겼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1.04.19.

우째 이런일이.. 이현배.. 형인 이하늘 보다 키도 크고 잘 생겼고 체격도 좋고 착하고 음악적 재능도 있어보였는데 형 만큼 빛을 못보고 안타깝게 가셨네요.

김창열.. 결혼 후에 많이 나아졌다 싶었는데 사람 근본은 안바뀌나? 아래에 링크된 글만 보면 걍 생 양xx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15069&m=1


근데 무슨 소설같습니다.. 어떻게 일이 이렇게까지 꼬여버릴수가.. 이하늘은 진작에 김창열과 엮이는 일을 벌이지 말았어야지.

어디 김창열은 뭐라 그러나 두고 보자구요.



빠숑이 가격을 올린 광주 봉선동아파트를 기억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9078200004?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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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19

'광주봉선동 아파트를 서울강남아파트와 같은 가치이다'라고 뉘앙스로 강의를 하면서

공주봉선동시민한테 피해를 입힌 빠숑은 수사할 수 없나?


LH뿐만 아니라 부동산시장을 교란시킨 사람들도 다 조사해야한다.

이제 이해충돌방지법이 통과되면 공무원사회는 어느 정도 깨끗해질 것으로 예상되나

부동산강의를 하는 사람들이 기획적으로 가격을 띄우는 것은

개인이라고 놔두면 이들은 또 다시 시장을 교란 할 것이다.


빠숑문제도 집고 넘어가야 한다.



오늘은 4.19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4%C2%B719_%ED%98%81%EB%AA%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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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19

포탈에 4.19에 대한 언급이 없으니 찾아봤다.

아이러니는 현재상황에서보면 민주주의를 유린한

독재의 후예, 국민의 힘과 검찰이

민주주의의 혜택을 다 누리고 있다는 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19.

미얀마를 보면서 다시한번 민주주의 중요성을 느낀다.



한국이 이랬다면 조중동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910595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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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9

가관이었겠지.



부산사람들 왜 이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9080349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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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9

더럽잖아.



동물농장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315420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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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9

인간에게 당하는 것보다 

같은 동물에게 당하는게 낫지.


일본인에게 당하는 것보다는 

같은 한국인에게 당하는게 조금은 낫지.


역사는 원래 그런 식으로 진보하는 것

소련이 잘못한 것은 스탈린이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볼셰비키들이 역량이 안 되는 상황에서 

영국이 기술을 주니까 억지로 버틴거.


고립된 지역에서 일어나는 구조적 모순에서 답을 찾아야지 

개인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것은 심각한 오류.


외부와의 상호작용 없이 고립된 지역의 개혁은 

원초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걸 인식해야지.


서방이 러시아 혁명을 방해하려고 하는 책동이

러시아를 더욱 잘못된 방향으로 몰아간게 사실.


미국이 북한을 너무 때려서

북한이 70년째 동굴에 숨어있는게 사실


김일성 탓만 하는 것은 허무할 뿐.

원래 인간은 고립되면 그럴수록 궁지로 가서 망하는 동물


나쁜 상황에 몰리면 자체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내부에서 대칭을 만드는게 더욱 나쁜 결정


한국의 20대가 남녀성별로 갈라져 서로 총질하는 상황

원인은 다른 곳에 있는데 서로 증오해.




인재는 삼성이 다 빼갔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903013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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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9

이것저것 다 잘하기는 불가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4.19.

이건 마치, 한국 축구가 안된다고, 빌드업 축구 하자는 이야기. 


서울대 이공계, 카이스트 엘리트들은, 글로벌 업체에 잘 취직함.

삼성전자나 현대기아차도 핵심인재들은 해외에서 데리고 옴. 물론 좋은 오퍼를 넣을수 밖에. 안그러면 도태되니.


한국의 이공계는, 한국 특유의 어느 정도 수준을 유지하는 전략과

해외 인재들과도 무리없이 일할수 있는 인문학을 늘려주는게 오히려 정답.


히키고모리를 추구하는 노벨상은 우리와는 안맞고,

조중동 수준의 (강남 돼지 엄마 수준) 현실 진단 기사에 현혹될 이유는 없음. 


한국의 대학교수들은, 자신들이 사회의 리더라고 착각을 하는데,

한국사회가 해방후와 625의 전란으로 엘리트 사회 자체가 붕괴를 해버린 상황에서

대학교수라는 층위가 엘리트로 간주되는 이상한 형태를 띠게 됨.


미국 파워엘리트들도, 교수 출신들은, 미국건국이나 정치의 과정에 이바지한 집안 출신이지, 교수라서 

되는건 아님. 



아이큐가 낮은 쌍둥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905012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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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19

쌍둥이의 변명에도 무수한 모순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19.

물증이 없는 상황에서 법원은 피고인들에게 불리한 정황증거만 받아들였다.

컨닝페이퍼 물증이 나왔는데도? 문서파쇄기까지 나왔는데도?


A의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지구과학 시험지에는 11~28번까지의 정답만 적혀 있고 1~10번의 답은 적혀있지 않았다. 영어 시험지에는 21, 22번 답은 빼고 나머지만 기재돼 있다. 


올백을 맞는 것도 이상하지. 필요한 만큼만 적었지.


“미술~오우 예~100점”


성공적인 컨닝에 재미로 쓴 거지.


쌤에게 감사하다고 연락드려라”는 아버지 현씨와 A의 대화도 “사전에 정답을 유출한 사람들의 반응이라고 볼 수 없다”


알리바이 조작. 갑작스런 성적상승이 이상하니 미리 물타기 시도


간단한 서술형 답안을 틀린 적도 있고, 수학 답안의 경우 값은 같지만 전혀 다른 방식으로 기재한 서술형 답도 있었다”


간단한 서술형 답안을 틀리는 것은 돌대가리라서 그런 거야. 스스로 범행을 자백하고 있네.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수학시험의 정답이 정정되자 억울해하면서 “교육청에 알리자”는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변호인들은 “피고인들이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면 교육청에 이를 알리자는 대화를 감히 어떻게 나눴겠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정답이 정정된게 왜 억울해? 억울한 이유는 사전에 확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그 확신이 어디서 나왔어? 이게 빼박 증거. 


쌍둥이들은 시험 전날까지 예상 문제들을 문자 메시지로 주고받거나, 밤늦게까지 학원에서 공부한 것으로 확인된다.


컨닝으로 성적을 올려놓고 성적에 맞게 공부를 시키는 것은 아버지의 동기부여 방법

원래 명문대 가는 애들은 서울대 간다고 미리 소문을 내놓는다네.

그래야 개망신 안 당하려고 공부하지. 

컨닝으로 설적을 올렸는데 나중 컨닝실패로 성적이 갑자기 추락하면 이상하니 공부할 밖에.


결론.. 범죄는 딱 하나의 증거만 맞으면 인정되는 거지.

음모론과 비슷한게 음모론은 시비를 백가지도 넘게 걸어놓고 다 해명하라고 요구

달착륙음모론 해명하려고 나사 사이트 접속해서 몇 시간을 뒤져야 하느냐구.

음모론은 하나만 깨면 되는 거.

증고도 하나만 잡으면 되는 거.




백신관광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8YaRWFoPw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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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19

여행객에는 공짜로 놔주는 나라도 있고
미국은 약국에만 가면 공짜로 맞는다던데

한국은 러시아 백신을 빨랑 승인해야 할 텐데

희한한게 러시아애들은 공산당이 만든거라고 거부한다는 썰

암튼 검색해보니 조만간 좋은 소식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http://m.dailypharm.com/newsView.html?ID=27543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19.

벡터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러시아백신 (혈전문제)

mRMA 백신: 모더나, 화이자 (생산문제 및 분배문제)

새로운 유형: 노바백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4.19.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13/2021041301018.html


◇스파이크 단백질 자체로 만든 백신
노바백스 백신은 기존 공급되던 백신인 mRNA 백신(모더나, 화이자), 벡터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얀센)과 다른 형태의 백신이다. 코로나바이러스 돌기(스파이크) 단백질 자체로 만드는 백신이다. mRNA 백신은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이용하고, 벡터 백신은 해당 유전자를 다른 무해한 바이러스에 집어넣는 형태로 제작된다. 노바백스 백신은 스파이크 유전자를 곤충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에 먼저 끼워 넣은 후, 바이러스가 곤충에게 감염되면 그 안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대량 합성한다. 합성한 단백질을 정제한 뒤, 면역증강제 역할을 할 사포닌을 추가해 백신으로 만든다.

효능, 유통, 부작용 면에서 다른 백신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제조가 까다로운 mRNA 백신과 달리 노바백스 백신은 세포 배양으로 쉽게 만들 수 있다. 보관과 유통도 용이하다. 영상 2~8도로 보관하면 돼, 냉장 보관·유통이 가능하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RNA를 감싼 지방 입자 때문에 알레르기 부작용이 드물게 보고됐지만, 노바백스 백신은 해당 입자를 사용하지 않는다. 지난 1월 발표된 임상 3상 결과 효과가 89.3%에 달하고, 변이 바이러스를 방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13/2021041301018.html




영국과 미국제외하고 다 주입식 교육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19030136819?x_t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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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19
총장이면 다른 해법을 내놔야한다.
주입식교육 문제는 수도 없이 들어왔다.

노벨상 수상자가 많은 일본은 왜 백신을 만들지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