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와 인공위성은 패턴이 좀 다릅니다.
일단 둘다 훨씬 더 작아 보여요.
저 정도로 불빛이 크면 비행기는 불빛이 여러 개로 보이고
날개 끝에 붉은 빛이라던지. 깜빡인다던지.
소음도 동반할 거고
그리고 인공위성은 중간 밝기 별빛으로 뚜렷하게 지평서에서 지평선까지 쭈우욱 날아갑니다.
그래서 보통은 별이 움직이나?라고 느낍니다.
별똥별도 티가 납니다. 뭔가 스치는듯한 궤적이죠.
드론을 날리다가 어둑해져서 조명을 켠게 아닌가 추정.
위성이 쪼매해도 각도가 맞으면 졸라 크게 보입니다.
이리듐 위성 (Iridium Satellite)이 잠시 밝게 빛나는 경우 (안테나에 태양빛이 반사될 경우)가 있는데 이를 이리듐 플레어 (Iridium Flare)라고 부릅니다. 매우 밝은 경우는 대략 30초 정도 맨눈으로 볼 수 있고, 대부분은 5-15초 정도 맨눈으로 관측이 가능합니다. 이 이리듐 플레어는 밝기가 -6등급으로서 대략 30초 정도 맨눈으로 관측이 가능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최대 밝기는 대략 -8등급 정도됩니다. 밤에 천체 사진 촬영시 종종 유성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시간대와 각도가 맞으면 충분히 UFO로 오인할 수 있소.
Iss일 가능성도 있을거같네요
Iss 맞을듯요.
인구가 준다는 안이한 생각으로
생각을 인구가 준다는 것에 맞추고
지금 서울에 집이 많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거품이 꺼지면 더 위험하다.
이 임대차 신규계약이 또 다른 거품을 형성할 수 있으니 작년에 전세계약갱신한 사람틀이
다시 계약하는 내년이나 그 후에 집값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 봐야한다.
노형욱은 뭐하는지 모르겠고
홍남기와 이주열은 양치기소년 되가고 있다.
이재명이나 이낙연이나
말로만 또는 광고로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잇는다고 하지 말고
사고력을 키워서 세계사를 끌고 나간다는 말을 해야한다.
국민은 이미 세계에 눈을 맞추고 있는데
정치인은 국내에만 갇혀서 세계를 못본다면
문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세계사의 흐름을 타지 못하는 것이다.
말로 정통, 적통하지 말라!!
3분 대통령은 말과 행동으로 보여줬다.
운석이라면 훨씬 속도가 빨라서 긴 선으로 보일텐데요.
깜박이는 것은 초당 프레임이 적어서 그렇게 보이는듯 하고
9시 30분이라는 시간대를 감안하면 비행기나 인공위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외는 항상 있으니까 알 수 없지만요.
고고도로 날아가는 인공위성이 일몰후 1만미터 이상 고고도에서
햇볕에 반짝이면 유에프오 신고가 많이 들어옵니다.
지상에는 해가 졌기 때문에 특이한 관측이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