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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형형하군요.

척박한 야생 환경에서
살아남은 자의 눈빛이 느껴집니다.

죽거나 아니면 강해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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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4231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4388
67 허재와 이명훈의 만남 image 김동렬 2002-10-04 20993
66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2-10-03 13748
65 Re..신문사 뺏길까봐 그러지요 김동렬 2002-10-03 16824
64 저도 궁금. 민용이 2002-10-03 16662
63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건데요 아다리 2002-10-03 14417
62 Re..다음이 진보주의적? 김동렬 2002-10-02 13354
61 꿈 속에서도 당신이 원하는 것 image 김동렬 2002-10-02 14362
60 Re..인터넷의 가능성들 아다리 2002-10-02 14300
59 2라운드 곧 시작합니다. 관객은 입장하세요. 김동렬 2002-10-02 11788
58 인터넷의 가능성들 김동렬 2002-10-02 12453
57 꼬리 내리는 정몽준 김동렬 2002-10-01 13844
» 시화호에서 발견된 수리부엉이 image 김동렬 2002-10-01 15305
55 Re..돌이킬 수 없는 강을 가볍게 건나가는 회창 아다리 2002-09-30 14274
54 Re..얼굴이 안보입니다 아다리 2002-09-30 14238
53 금정 농구경기장을 다녀와서(좀 더 적었습니다) 아다리 2002-09-30 13151
52 개구리소년의 총알 맞은 두개골 image 김동렬 2002-09-30 34078
51 "우유 많이 마시면 살 빠져요" 김동렬 2002-09-30 19999
50 개구리소년은 총살되었나? 김동렬 2002-09-30 26855
49 대륙국가로 웅비하지 못하면 김동렬 2002-09-29 15383
48 Re..돌이킬 수 없는 강을 가볍게 건나가는 회창 김동렬 2002-09-29 17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