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가 체 게바라를 사지로 몰아넣어 죽게 만들고
체 게바라가 죽자 우상화 하는 방법으로 교묘하게 자신을 우상화 하듯이
이란은 미국을 이용하여 솔레이마니를 제거했을 수도 있습니다.
넌지시 정보를 흘려주고 미국이 솔레이마니를 제거하자 형식적으로
장소 시간 알려주고 미사일 쏘고 미군은 모두 대피소에 가 있고
주은래가 죽자 천안문에 인파가 몰려들어 모택동이 매우 난처해졌지요.
2인자가 죽었는데 성대하게 장례식을 치르는 것은
카스트로가 체 게바라를 죽이고 이용하는 것과 같은 수법입니다.
만약 미국이 사전 귀띰이 없이 솔레이마니를 폭살했다면
당황한 이란은 솔레이마니를 신격화 하지 않습니다.
상황에 통제되지 않는 방향으로 치달을 수 있고
광장에 군중이 모이면 어떻게든 정권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솔레이마니 신격화는 현제 이란 내부가 철저하게 통제된 상황이라는 것이며
이는 솔레이마니의 죽음을 이용하려는 의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1709251430065473
볼 수록 닮았넹. 특히 헤어스타일, 눈썹과 미간 부위.
http://egloos.zum.com/redbaron/v/1296547
눈깔 빠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