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805 vote 0 2014.05.27 (01:27:04)

Pictures_01.jpg


웃어보는게 참으로 오랫만이오. 몽은 오늘도 웃겨 주겠지. 몽몽한 웃음을 듬뿍 안겨 주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27 (01:28:23)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5.27 (01:49:0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5.27 (08:51:09)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5.27 (08:55:04)

laugh.jpg


오늘 날씨가 좋군요.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5.27 (09:36:5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27 (10:08:52)

참으로 거시기하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5.27 (09:57:4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27 (10:11:41)

1401068790_1-119.jpg


구조론적 상황.. 보이지 않는 팽팽한 긴장 속에 그대가 있다.


1401068751_1-43.jpg


구조적인 밸런스


1401068740_1-4.jpg


무엄하다.


tapiture-jesus.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5.27 (10:22:03)

Ul2YeBggr.jpg


이거군요. 기백넘치는 포스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27 (10:26:32)

팀에 꼭 한 명씩 있어야 하는 깡다구. 

[레벨:30]솔숲길

2014.05.27 (10:59:11)

[레벨:14]해안

2014.05.31 (22:06:48)

침몰한 세월호 속에서 우리애들이 얼마나 엄마를 찾아 부르짖었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27 (18:20:00)

지기누마.

[레벨:10]하나로

2014.05.27 (20:51:39)

@어지럽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27 (18:20:33)

cat-saturday-161.jpg


이 넘의 고양이가 너무 먹는다 싶더라니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27 (18:21:5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5.27 (18:32:05)

손님 추운데 어서 문열어드려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5.27 (19:23:02)

[레벨:14]해안

2014.05.31 (22:08:32)

미국-세도나!! 그림- 중간 부분 좌측 첫번째 바위를 ==주전자라고 하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27 (20:22:46)

2014 - 1.gif


인내심 많은 냥. 

첨부
[레벨:10]하나로

2014.05.27 (20:53:03)

예전부터 친구였겠지!

[레벨:30]솔숲길

2014.05.27 (20:32:0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27 (21:58:49)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80 웅장한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9-18 4814
3779 노란색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5-15 4814
3778 보름달 띄우는 출석부 image 53 김동렬 2017-05-09 4814
3777 몰랐지?놀랐지? image 28 이산 2015-11-05 4814
3776 후원금 입금했씁니다.. 1 야뢰 2022-02-11 4813
3775 깨시민과 개언론의 전쟁 image 9 김동렬 2021-04-04 4813
3774 이뻐죽는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0-12-27 4813
3773 자나깨나 일본걱정 image 10 김동렬 2020-08-14 4813
3772 두산의 몰락 image 3 김동렬 2020-06-24 4813
3771 푸른 호수 출석부 image 52 김동렬 2017-11-29 4813
3770 하얀색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07-11 4813
3769 언제부터 그랬니?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3-09 4812
3768 한다발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0-11-02 4812
3767 이쁜 달 출석부 image 20 오리 2020-07-12 4812
3766 곰생곰사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5-01 4812
3765 꽃동산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7-11-07 4812
3764 발발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6-02-13 4812
3763 충만한 출석부 image 25 ahmoo 2014-10-10 4812
3762 설날 이브 출석부 image 10 솔숲길 2013-02-09 4812
3761 쿨하게 시바노바 image 4 김동렬 2021-08-08 4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