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6.28 (08:52:13)

나라 망치는 주범, 조선일보

사설로 윤과 국힘을 때리는 척하고 갈 방향을 제시하고

기사는 윤과 한 지지율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고.


나라가 개판되는 데 1달이면 되네. 주어없다.

[레벨:30]솔숲길

2022.06.28 (21:40:5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075 평온한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10-03 2657
7074 황당천공 image 4 솔숲길 2023-05-11 2657
7073 꼭대기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1-11-29 2658
7072 민영화의 공포 image 8 김동렬 2022-06-23 2658
7071 멋진 드라이브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7-21 2658
7070 불사르는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2-08-12 2658
7069 닉슨 석열 image 4 김동렬 2022-09-25 2658
7068 다시 오월로 image 3 김동렬 2022-11-14 2658
7067 동장군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1-30 2658
7066 노동자 없애고 망한 나라 image 7 김동렬 2022-12-23 2658
7065 전망좋은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9-12 2658
7064 교황표정 image 김동렬 2021-10-31 2659
7063 김종인 증발 image 1 김동렬 2021-12-18 2659
7062 즐거운인생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1-09 2659
7061 영광스러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2-09 2659
7060 대구의 용자 image 9 김동렬 2022-02-16 2659
7059 쉬엄쉬엄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2-27 2659
7058 가을을 기다리며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8-23 2659
7057 뵙고 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8-25 2659
7056 학생 때려잡는 전두환 졸개 image 10 김동렬 2022-10-05 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