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검경수사권 조정 정족수 간당간당(?)

원문기사 URL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did=194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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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1.12

검경수사권 조정도 표결로 기명으로해서

누가 투표를 하고 반대표를 던지는 지 보여줘야 한다.

지난주 뉴스에는 찬성표가 간당간당 하는 뉴스가 있었는 데

4+1이 약화되고 있는 건가?



국내에도 기자가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2070306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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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1.12

기래기는 초청말고 외신만 불러



균등 따지면 한이 없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207150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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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1.12

공평하게 나눌려면 사람수도 적용해야할듯
같은 층이라도 1인가구와 5인가구의 엘베 이용횟수의 차이는 크죠



남북, 북미대화 시계제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120150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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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1.12

트럼프, 친서 이미 보내놓고 안부 대신 전해달라는건 뭔 속셈인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20.01.12.

남북관계, 한미관계, 북미관계가 어때야 한다는 하느님이 정해주신게 아니라,

세계에서 규정되는 한국의 역량에 따라 그때 그때 바뀐다고 봅니다.

기레기가 주장하고 일베충이 믿는 남북/북미 관계의 전제는 이전에 한국이 어려울 때 얘기고,

지금 북한은 한국에 있어 여러장의 카드 중 하나일 뿐입니다.

통일하면 좋겠지만, 그걸 무조건이라고 보는 건 좀 이상한 거죠.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기레기의 전제 때문입니다.

북한하고 무조건 사이가 좋아야 한다거나

때려부실 적이라거나 하는 식의 전제는 숨겨두고 

기사로는 "왜 남한은 북한과의 사이를 진전시키지 못하냐?"라는 진술만 하고 있거든요. 


근데 우리가 여기에 대고

기레기들이 문제라던가, 일베충이 문제라던가라는 식으로 맞받아치면

우리도 그 전제에 놀아나는 꼴이 됩니다. 

댓글 보면 일베충들은 아주 신났죠. 


한국의 비전은 세계사의 위치에서 나오는 절대적인 것이며, 

북한과의 관계는 상대적인 카드일뿐입니다.

김정은 트럼프 어린이는 어떻게 해줄 수가 없습니다.

떼쓰는 아이를 달래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친구와 어울리는 겁니다. 

중국, 일본 친구와 놀고 있으면  지가 어쩌겄어요? 내도 끼아주라~ 하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1.12.
글쵸
왜구, 때놈들이랑도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


우리도 독자파병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120201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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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1.12

한발 늦었지만 일본처럼 독자파병하겠네요

일본은 오늘 초계기 중동으로 보냄

아베는 중동3개국 순방 떠남



검찰이 비리본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117094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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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11

검사고 경찰이고 다 잡아넣어야 할 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1.12.

재밌네요 한편의 영화를 본듯



일본, 너어는 진짜..

원문기사 URL : http://m.ebn.co.kr/news/view/1017109/?pcv=0#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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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20.01.11

'하지만 이제 막 설비투자가 끝났기 때문에 가격면에선 경쟁력을 갖긴 힘들다. 이 시점에서 일본 정부가 다시 수출을 허가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성장을 초기에 막겠다는 의도가 담긴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일본이 노린 건 처음부터 한국 반도체 업체의 비용 부담 확대와 수율 저하였죠.


'하지만 이들이 한국시장을 잃게 되면, 솔브레인과 같은 한국기업이 내수를 기반으로 세계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다.'

->바람직한 내수 확대의 예시. 내수확대로서 가장 좋은 길은 고부가가치 산업 중 기존에는 해외에다가 지출 할 수 밖에 없었던 각종 산업들을 국내화시키는 것이겠습니다. 즉 마냥 나랏돈 뿌려서 설렁설렁하는 자영업자들까지 먹여살리는 것 말고도 보다 미래지향적인 길은 찾아보면 많습니다. 예컨대 우리 나라가 해외 건설 수주는 톱이어도 가격 후려쳐지는 것도 상당합니다만, 정작 돈을 쓸어가는 설계 부문의 파이를 선진국으로부티 가져오는 방법도 있겠고요(반도체도 설계 단계의 부가가치가 상당하죠). 다만 이런 건 단기적인 이익의 논리로 접근하면 대기업조차 꺼려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선 질 좋고 저렴한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솔브레인은 국산화에 성공하긴 했지만, 일본 제품과 치열한 경쟁을 벌일 수밖에 없게 됐다.'


-> 제가 봤을 땐 국가차원에서 공공지출 확대 재원으로 이러한 부문을 육성하는 국책사업을 밀어줘야 한다는 거죠. 청년들이 공무원만 바라본다고 안좋게 보는 시각이 사회에 좀 팽배한 것 같습니다만. 기초산업에 대한 연구직을 준공무원화 해서 나랏돈을 쓴다면 은근히 한국 청년들이 생산적이며 고부가가치인 활동에 열망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거라 봅니다. 그 많은 공시생들이 정말 모험심이 없어서 공무직에 목메는 게 아니라 모험을 할 장기적 여건이 나라에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 것이지요. 중학생 때 과학실험을 좋아하던 애들이 고등학교 올라가면 입시공부만 하는 게 그들의 과실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이런건 범국민적 공감대와 정부의 장기적인 추진력에 대한 신뢰가 담보되어야 하는데, 때마침 시대가 매국도둑세력들을 내치고 있으니 이제는 해볼만 하지 싶네요.



로마가 강했던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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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1.11
테살로니키에서 확인하다


무능한 호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111012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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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11
문재인 대통령 한테 물어봤어야지.


이란의 실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113592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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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11
소제국주의 버리고 정상국가화 되어야. 종파극복이 먼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20.01.11.
쏜거 같더라니깐용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1.11.

사람이 스트레스가 커지면 헛것이 보이기도 하고, 의미없는 것들이 연결되면서 의미있는 뭔가의 형상으로 보이거나, 소리가 들리거나, 이론으로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실수일 수도 있겠지만, 당시에는 뭔가 중요한 일을 수행중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암세포를 죽이는 건 시체를 만드는 플러스 작업

원문기사 URL : http://m.biz.khan.co.kr/view.html?art_id=2020010915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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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1.11
정상세포로 환원하는 것은 나쁜 요소를 적출하는 마이너스 작업


시위대 표정이 밝네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111012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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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1.11

남의 집 불구경이 재밌긴하지..



일본을 이기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0200716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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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1.10

새해에도 변함없이 일본을 이기자!



에버그린은 예전부터 우리 단골이었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EMFthMnE5M?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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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1.10

MOL이 작년에 LNG선 자국발주 안하고 한국에 발주낸것이 충격이라면 충격



무심한 인간이 갑자기 호의를 베푼다면?

원문기사 URL : http://now.globalmonitor.co.kr/view.php?...dac7a4c_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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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20.01.10

자금을 조달하는 측이 앞으로 나한테 돈 빌려주기 힘들어질테니, 기회 줄 때 얼른 드루오라고 홍보를 한다면?

'지방정부의 발행물량 증가가 수급측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눈에 들어오는 대목.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11113394999822

작년 중국 지방 정부들이 엄청 파산하긴 했었죠. 


http://now.globalmonitor.co.kr/view.php?ud=201912181752255811daadac7a4c_41

국부펀드 동원만으로는 역시 힘에 좀 부쳤나보군요.

http://now.globalmonitor.co.kr/view.php?ud=202001100320195616d92dbe65a1_41

사실 당사자인 중국 말고도 본계획을 당겨가면서까지 자금조달을 해두려는 신흥국들은 많습니다.

며칠 있으면 1차 스몰딜 발표가 있는만큼 국제금융시장에선 한창 투자자들이 흥분해 있으니까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44886625636408&mediaCodeNo=257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중국과의 2단계 무역협상에 즉시 착수하겠지만, 합의까진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나는 대선 이후까지 합의를 하지 않고 기다리길 원한다. 이 경우 우리는 더 좋은 합의를 얻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역시 1차 협상 가지고서 빅딜이네 뭐네 하더니만 재선 전까지 추가협상 타결에 대한 의무감은 덜었나 봅니다. 지금도 충분히 지지율이 좋으니까요.  구조론의 말처럼 싸움판이 벌려져 있는 상태에선, 싸울 의도나 목적보다도 싸울 기운이 남아있는지가 더 중요한데요.

http://www.fnnews.com/news/202001101431584058 중국 내 반미 여론은 보입니다만요.



친박이 살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017230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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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10
하위 95퍼센트가 권력을 잡으면 망한다.


영국이 살만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01401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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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20.01.10

브렉시트 이후로 영국 경제 상황이 일부 나빠지긴 했지만, 

이전까지 영국의 경제 상황은 제조업 저임금 노동자를 중심으로 호황중이었다고. 

IT 쪽도 호황. 괜히 알파고가 영국에서 나온 게 아님.

불체자 입장에서 프랑스, 독일과 같은 유럽 내륙 국가는 들어가기는 쉽지만 경쟁도 심해서

대신 국경 차단이 심해진 영국으로 들어가려고 하는게 아닌가 추정. 

오히려 경쟁이 적어졌을 테니깐. 

영국과 대륙의 대표적인 관문이 프랑스 칼레(됭케르크는 프랑스 칼레와 벨기에 사이에 있음)인데, 

최근 프랑스가 칼레에 대한 천막촌 단속을 강화하자

칼레 난민이 영국으로 대거 밀입국을 시도 한다고. 


#


2017년 3분기 영국 제조업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파운드화 가치 폭락과 유럽 연합의 경제 성장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1988년 이후 처음으로 제조업 관련 주문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CBI(영국 제조업 조합)의 발표에 따르면 주문 물량 지수가 -2에서 +17로 상승했고, 수출도 1995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BoE는 증가한 제조업 수출이 문제로 지목되고 있는 국내 소비 감소를 무마시켜주기를 바란다고 발표했다.

NIESR의 분석에 따르면 영국은 2017년 4분기에 0.6%를 기록하여 당초 예상보다 더 높은 경제 성장을 기록했고, 2017년 총 GDP도 1.8%로 상향 조정됐다.# 3분기에 이어서 4분기에도 제조업의 성장이 지속됐다. 이는 파운드화 가치 폭락과 미국, 유럽 연합, 중국의 경제 성장이 계속해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건축업을 비롯한 영국 내수 성장은 계속해서 느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영국은 산업혁명이 시작된 곳이었지만, 산업혁명 이후 처음으로 일주일간 석탄화력발전없이 전력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2019년 4월 기준 영국의 고용률은 76.1%로 주변국에 비해 월등히 높은 편이다.

2019년 8월 9일, 영국 통계청(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은 2012년 처음으로 영국 경제가 수축됐다고 발표했다.# 통계청의 설명에 따르면 브렉시트 연기가 확정되기 전에 회사들이 물품을 비축하기 위해서 2019년 1분기는 0.5%를 기록했고, 이렇게 1분기에 미리 비축한 재고 물품과 자동차 회사들이 브렉시트에 대비하여 4월에 공장 문을 닫은 영향으로 경제가 축소됐다고 한다. 통계청의 발표 이후 파운드는 다시 폭락하여 2008년 금융위기 처음으로 1파운드 1.0736유로를 기록했고, 경제 침체가 다가온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재무장관 사지드 자비드는 비록 영국 경제가 수축된 건 사실이고, 세계 경제가 둔화되고 있으나, 영국 경제 자체는 건실하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독일은 이미 경제 침체에 들어간 상황이고, 프랑스도 예상했던 것보다 경제 성장이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세계 경제 둔화와 브렉시트로 영국 경제도 같이 수축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1980년대 이후 금융업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금융업 국가로 불리기 시작했던 영국에서 2015년 이후 금융업이 GDP에 기여하는 양은 6% 정도에 불과하다.# 그럼 영국은 어떻게 지난 6년간 G7 중 가장 빠른 GDP 성장을 구가할 수 있었던 걸까? 산업 생산에 극적인 전환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말이다. 금융업 대신 이 빈자리를 빠르게 채우고 있는 산업은 다름아닌 IT와 테크놀로지 산업이다. 영국의 정보/전자 산업은 영국 전체 경제보다 5배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00년 1분기만 해도 전체 GDP의 2%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5%에 달한다. 현재 영국 런던 동부에 위치한 Tech City는 미국 실리콘밸리와 더불어 세계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8] 이 추세가 계속 지속된다면, 몇 년 내로 영국을 '금융업 국가'로 부르는 게 어색해질 지도 모르겠다.

통신분야에선 유럽 최대 통신업체이자 세계 2위인 보다폰(Vodafone)이 영국 기업이며, 전 세계 모바일의 95% & 태블릿 80% 이상에 탑재되는 프로세서가 영국 ARM사 라이센스로 제작되고 있다.

2016~2017년, 이런 전환 현상은 심화되어, 모건스탠리시티 그룹, JP 모건, 뱅크 오브 아메리카, 바클레이즈, 다이와, 노무라,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 등 금융 업체들이 런던에서 암스테르담, 더블린, 프랑크푸르트 등으로 빠져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동안, IT 업체인 구글과 스냅챗은 영국에 사무실을 새로 세우거나 기존에 있던 사무실을 확장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2016년을 전후한 정치적 이벤트로 인해 영국 경제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무위키 - 영국/경제 항목에서 발췌)




치킨 게임 하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014014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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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20.01.10

일견 치킨 게임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문재인 손바닥 게임.



독일이 모범을 보였듯이

원문기사 URL : http://cafe.daum.net/earthlifesilkroad/iZgh/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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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1.10

우리가 지구촌에 모범을 보일 때



일등공신 태극기부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011065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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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10

이승만의 백골단, 나치 돌격대, 민병대를 운영하는 정당은 사라져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20.01.10.
https://namu.wiki/w/%EC%A0%95%EC%B9%98%EA%B9%A1%ED%8C%A8

검은 셔츠단
경기동부연합 등 통합진보당 구 당권파 -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에서 하부 조직을 동원해 폭력을 휘두르고 대표에게 부상을 입히는 등 가히 21세기판 정치깡패의 전형이라 일컫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의견이 많다.
국민행동본부
애국기동단
나치돌격대(SA)
네오 나치
대한청년단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어버이연합 게이트로 정부의 금전적, 행정적 지원을 받으면서 활동했다는게 드러났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로는 대놓고 박근혜정부의 앞잡이가 되어 각종 폭력행위를 벌였다.
대한민국 엄마 부대
대한민주청년동맹 - 약칭 대한민청. 김두한이 이끌었던 대표적인 우익테러단체. 정진영 살해사건으로 해체되었다.
동지회 - 미주 하와이에서 조직된 '이승만의 친위대' 단체이자 미주 한인 친목단체. 이 단체는 이승만을 앞세우고 재미 한국인 사회에서 분열을 조장한 단체로 미주 한인들이 가장 많이 활동했던 단체인 국민회에 테러를 가하거나 국민회 자금을 털어가는 등 소위 '깡패' 짓이나 하고 다녔다. 이 '동지회' 라는 단체는 오늘날도 미주에서 존재하고 있고 계속 활동하고 있다. "미주 애국동지회"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그룹도 있다.
무슬림 형제단
민족청년단
박사모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운동본부
백의사 - 김구와도 긴밀한 관련이 있는 백색테러 단체로 여운형, 송진우, 장덕수 암살과 관련이 있는 단체.
삼우회 - 김구에게 백의사가 있다면, 이승만에게는 삼우회가 있었다고 할 정도로 대형 단체.
샤리아 경찰 - 당연히 진짜 경찰이 아니다. 21세기인 현재에 6세기 법률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신나간 집단.
샤비하 (Shabiha) - 아랍어로 '폭력단'을 뜻하며, 시리아의 독재자였던 하페즈 알 아사드의 동생 리파트 알 아사드가 창설했다고 하는 정치깡패 조직. 이전에도 시위대를 폭력으로 진압하는가 하면, 시리아 민주화 운동당시에는 시위대를 공격하고, 몇명은 죽었다는 증언도 존재한다.
서북청년회 - 미군정 시기 우익계 조직.
스파르타쿠스단
신센구미 - 활극물등에 의해 미화되고 있긴 하지만 막부정권의 정치 깡패나 다름없다. 오죽하면 현실에서도 드라마를 방영할때 이건 어디까지나 미화되었을 뿐이라는 각주를 달기도 할 정도. 다만 여러 사료들이 밝힌 결과 막부 공인 무력 치안단체라고 한다.
워마드
일간베스트
조선청년전위대 - 미군정 시기 좌익계 조직. 야인시대에서 심영이 김두한에게 쫓기던 당시 애타게 찾던 바로 그 조직. "반동이다! 전위대! 전위대!"
일본의 야쿠자
겐요샤 - 흑룡회
야마구치구미 - 일본 정치권 전체에 발을 걸치고있는 초대형 야쿠자. 2014년 조사 기준 확인된 조직원만 23,000명 이상이며, 그늘에서 활동하는 조직원과 협력자들은 파악이 불가능하게 때문에 실질적 규모는 경찰추정으로 5만명(!)을 넘을 수도 있다 한다. 좋건 나쁘건 야마구치구미와 관계되지 않은 의원은 한 명도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27]
자유청년연합
재일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 모임: 자극적인 언어폭력때문에 지나치게 인지도가 높은 것에 비해서 건장한 조직원들이 아닌 아줌마, 아저씨 할아버지, 갓 스무살이 된 백수[28]등 조직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인종차별주의자 모임이다.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들을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폭력사건이라 해봤자 가두시위 중 시민들과 시비가 붙어서 멱살잡고 주먹질하다가 시민들한테 다굴맞는 등(...) 정치깡패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 그래도 사실상 야쿠자 다음으로 국내언론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의 정치깡패 집단이다.
컨택터스(주) - 대한민국의 사설경비 용역업체이자 민간군사기업. 자칭 노사의 분쟁을 중재하는 자들이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노조 파괴를 목적으로 활동하면서 노동자들에게 행사하는 정치깡패, 테러단체에 가까우며, 사실상 한국판 핑커톤 전미탐정사무소나 다름없다. 컨택터스의 활동양상
화랑동지회
황국협회 - 구한말에 폭력을 동원해 독립협회의 활동을 방해했던 어용정치깡패. 대한민국에서 사실상 정치깡패 시초라 봐도 무방.
AWB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백인우월주의 네오나치 정치깡패단체. 자세한 것은 네오 나치 문서 참고. 아파르트헤이트의 후계자들이기도 하다.
KKK - 원래는 남부연합군 출신의 재향군인회이자 친목단체였으나, 백인우월주의 폭력단체로 변모했고 여기에서 데이비드 듀크등 정치인을 배출했다. WASP 성향 백인들의 조직인데도 미국 남부지역 중 뉴올리언스에서는 지역의 이탈리아계 마피아 거물인 카를로스 마르셀로(=WASP 백인들이 자기들 아래로 취급하고 깔보던 이탈리아계 미국인)와도 유착관계가 있었다는 게 아이러니. 현재는 사실상 몰락해서 영향력마저도 다른 백인우월주의 단체나, 네오나치들에게 뺴앗긴 상태. 이제는 자기들이 그토록 경멸하던 흑인까지 회원으로 받을 정도로(...) 위세가 추락했다.
SPQR - 왕정이 아닌 공화정의 특성 때문에 정치목적으로 공화정이 성립되고 나서부터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는 물밑작업이 폭력적으로까지 악화되면 간간히 벌어지는 정치깡패들이 등장했었으나, 특히 그 중에서 유명한 건 공화정 말기에 카이사르에게 정치적인 목적으로 카이사르를 공격한 인물과, 암살까지 시도한 원로원 의원들이 있었다. 또한 소위 근위대라고 번역되는 프라이토리아니는 티베리우스의 집권기부터 정치적 영향력을 서서히 행세하며, 갈 수록 정치깡패같이 제국 각지에 영향력을 행세하였었다.
판차실라 청년회 - 인도네시아에 존재하는 반공극우성격의 조폭단체. 참고로 판차실라는 수하르토가 발표한 국민행동강령 이었다. 우리나라 박정희정권때의 국민교육헌장과 비슷한 내용이라보면된다. 원래 1959년우익들과 이슬람주의자들의 지원을받아 인도네시아 독립지지촉성회의 청년단으로 시작했다. 수카르노
정권시기에는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거나 뚜렷한 활동을 한 흔적이 없으나 수하르토의 집권이후 유명해지게된다. 냉전시기 이들의 존재와 범행은 반공을위시한 서방의 지원하에 가려지고 묵인되었다. 1965년 수하르토가 인도네시아공산당(PKI)당수인 아이다트가 일으킨 좌파쿠데타를 군대를동원해 진압하고 역으로 쿠데타를일으킨후 초대 대통령이었던 수카르노를 실각시킨다.공산당세력은 수카르노의 비호아래 수마트라북부,발리,자바동부지역에서 세를 불리고있었다. 그러나 수하르토의 집권이후 각지의 깡패 및 자경단을 소집하여 공산당원소탕에 투입시켰고 그과정에서 공산당과 관련된 200만명의 사람들이 학살당했다.물론 공산당원이아닌 수하르토정권에 반대하는 지식인층이나 하위층이었던 화교들역시 그들의 희생양이되었다. 특히 판차실라청년회는 수마트라섬에서의 공산당소탕에 가장앞장섰고 죽인 공산당원들도 다른조직에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수마트라의 화교들역시 중국,즉 중공과 연관되있다는이유로 공산주의자로 몰려 길에서보이는 순간 칼에찔려죽거나 도륙당했다고하며 대부분 시외지역에서 숨어살아야했다. 청년회에 소속된 사람들은 대부분 가난한 도시민들이 대부분이었고 그들은 그들의행동이 인도네시아의 자유민주주의를수호하고 공산세력을 소탕하는 정의로운 일이라고 생각하며 자신들을 프레만(프리맨)이라고 부르고다녔다. 지금도 조직은 해체되지않고 간간히 우익정당 선거활동을 보조하기위해 거리에 등장하기도한다. 그러나 지금은 60~70년대의 깡패조직과같은 살벌한분위기는 많이 없어졌다.

그 외에도 기록되지 않은 많은 단체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