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약속을 지켰으니 이제는 국민이 약속을 지켜
자한당 섬멸로 촛불혁명을 완수할 때.
멀정한 대학이 없고 멀쩡한 병원이 없구나.
검경 문제는 조선시대식 신분제도
검찰과 경찰이 평등한 관계가 아니라 상하관계
그래서 검찰이 신분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검찰은 단지 경찰을 수족으로 부리며 갑질을 하고 싶은 것
과거 경찰이 잘못한 것도 많이 있지만
권력을 안주니까 사고나 치고 그러는 것.
권력을 쥐어주고 제대로 하도록 감시하는게 정답입니다.
우리는 기록할 뿐
기레기는 쓰레기
쌤통이네.
인간은 잘 적응하는 동물입니다.
감정을 과장하는 논리는 괴력난신 행동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감정은 어떤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감정은 대개 집단 무의식이 반영되는 것입니다.
리튬전지는 공급문제가 있어서
자동차 제조사들이 대량생산에 들어가면 가격이 올라가서 낭패.
이것들이 국민을 바보로 아나?
어휴다 어휴
SOS 쓰기도 쉽지가 않군요.
지지자와 추종자들 앞에서 체면 때문에 진실을 말할 용기가 없어.
개인정보를 왜 클라우드에 올리냐?
이란인들이 백인의 뿌리입니다.
순수 노랑머리는 백인 중에 2퍼센트이고
나머지는 어릴때 노랗다가 점점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하는데
노랑머리는 비교적 근래에 등장한 돌연변이고
이란족이 모든 백인의 유전적 뿌리입니다.
결론은 이란을 단합시키는 힘은 인종주의에서 나온다는 것.
인종주의를 유지하는 방편으로 시아파 종파주의를 사용하는 것.
인종주의를 버리고 수니파와 손잡을 때.
멋지잖아. 눈물 흘리는 감격위주 신파 세리모니보다
호날두의 미끄러져 무릎 아작나는 자뻑 세리머니보다 이런 멀뚱한 세리머니가 좋다.
인권무시 약자무시 갑질천국 일본
성장하지 못하는 국면일수록 내부권력투쟁이 치열해는데 미스터곤이나 혐한이나 내부권력투쟁의 소재로 쓰이고 있는듯. 예전에는 키타조센(북한)만 대상이었는데 이젠 확산되는 걸 보니 일본이 골병드는 중인듯..
레바논이 일본 경제지원으로 연명하고 있는 상태인지라
곤에게 정치인(스가) 이름만은 말하지 말라고 부탁한 모양
엄연한 업무환경이 조성된 사무실을 놔두고
호텔 비지니스룸에서 업무를 봐야 할일이 왜 있을까?
1.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호텔 사용료, 기름값 등등
2. 다른 사람이 끼어들게 하기 위해서: 법무부 장관실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면 기자들이 조용할리 없다.
그동안 검사인사를 호텔에서 최종 결정을 해야 하는 이유가 뭐였던가?
이제는 언론개혁 하면서 자한당을
냉정하고 완벽하게 물리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