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설 중에 「 桜の樹の下には 벚나무 아래에는 」라는 작품이 있소.
역사는 전설이 되고, 전설은 다시 역사가 되는 법이오.
桜の樹の下には屍体が埋まっている!
これは信じていいことなんだよ。何故って、桜の花があんなにも見事に咲くなんて信じられないことじゃないか。俺はあの美しさが信じられないので、この二三日不安だった。しかしいま、やっとわかるときが来た。桜の樹の下には屍体が埋まっている。これは信じていいことだ。
벚나무 아래엔 시체가 파묻혀 있다!
이것은 믿어도 되는 것이다. 왜 그런고 하니, 그렇지 않다면 벚꽃이 저렇게나 멋지게 피는 일 같은 것은 일어날 수 없을 테니까. 나는 저 아름다움이 믿어지지 않아서 요즘 이삼일 불안했다. 그러나 지금 드디어 깨닫게 되었다. 벚나무 아래에는 시체가 파묻혀 있다. 이것은 믿어도 되는 것이다.
악용하는 자도 있겠지만
있는자로부터 세금으로 환수할 수도 있고 기부도 받을 수 있고..
창조적인 흐름이 가능.
전국민에게 다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럴려면 우선 비상사태선포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마는
지금은 트럼프 말대로 크게 갈 때입니다(going big)
백신이 개발되든, 영국이나 일본처럼 집단면역 증강이든
일단 경제가 버텨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작용 따위 따질 때가 아닙니다
증시를 보니 다들 공포에 질려서 만약이 무용인듯 하지만
정부가 독점했던 재정사용권을 국민이 분산해서 권리도 행사하고 책임도 지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죠.
국민이 주인되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구현될 수 있습니다.
3D프린터가 저렴한 것 까지 하면 댓수가 꽤 되겠죠?
일반 사람에게 필요한 부품보다는 병원 등 의료쪽에서 필요한데 당장 없는 부품들 생산에 우선적으로 이용해야 할 듯...
그리고 암껏도 안하고 있는 것 보다는 심리적 차원에서 도움이 될 듯...
권영진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
어제는 생활안정자금 얘기를 하던데...
중앙정부에 돈을 달라고 징징거리기만 하고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도 없고
신천지의 수사는 협조도 하지 않고
그래도 대구시민은 당보고 미래통합당을 응원한다고 ㅠ.ㅠ
총리 서울온지 몇칠이나 지났다고
또 대구는 감염자가 나오나?
대구는 권영진한테 맡겨 놓으면 안되고
중앙정부에서 감독관들이 내려 가 있어야 하나보다.
권영진이 위기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우는 것 말고는 없기 때문에
중앙정부사람이 대구에 상주해 있어야 하나보다.
권영진은 대구를 지킬 수 없다.
만악의근원은 tk네요
패전후 일찌감치 책임져야할 일왕이
무책임하게 아베들에게 떠넘기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