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타귀
2020.03.23.
김동렬
2020.03.23.
우한의 11월 날씨로는 전파가 잘 안 됩니다.
이런 점은 이탈리아도 마찬가지라서 우한이든 롬바르디아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지병이 있는 노인 환자가 죽으면 죽었나보다 하는 거지 사인을 규명할 이유는 없지요.
바이러스는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을 수 있는 거지요.
kilian
2020.03.23.
생화학무기 시험하다가 유출되거나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어디가 진원지인지를 가지고 싸우는 건 현재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인간의 실수이건 자연으로 부터의 우연이건 결국 확률에 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