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망친 선거 더 망쳐보자는 건가?
자신을 인류를 위한 마루타로 삼으려는 심리.
의리를 저버린 배신행동을 참회하면
국민은 그 참회를 더 확실히 확인하기 위해 등을 돌려버려.
이 경우 해석을 두고 오판하게 되는 것.
1) 더욱 참회하고 거듭나라는 뜻이다. 2) 참회가 틀렸다.
이 중에서 어느게 맞는지 알수 없게 되어버려.
조국참회를 하면 국민은 당연히 밟아버려.
이 경우 뭐가 잘못되었는지 확인은 가능하다는 것.
배신행동 때문에 표가 사라졌다는 사실이 명백해지는 것.
배신의 딜레마는
배신하고 참회하면 밟힌다.
배신하고 참회하지 않으면 밟힌다.
이래도 밟히고 저래도 밟히므로 애초에 배신하지 않는게 정답.
바람핀거 고백하고 반성하면 - 바람핀 주제에 떳떳하네. 싸대기
바람피고 안면몰수 잡아떼면 - 바람피고 뻔뻔하네. 역시 싸대기
이래도 싸대기고 저래도 싸대기면 조금의 확률은?
바람피고 안면몰수 잡아떼기를 잘 하면 통할지도 몰라.
결국 바람피고 잡아떼기로 가는게 인간의 행동
지금 정의당 행동이 바로 바람피고 안면몰수 잡아떼기 행동
바람핀 사람의 정답은 .. 그런거 없음
그래도 올바른 길은? - 참회로 끝낼 것이 아니라 공을 세워서 만회해야 함.
말로 참회하는건 가짜고 뭔가 물질적 댓가를 지불하든가
개목줄과 같은 통제수단을 제공하든가 확실한 대응이 있어야 함.
참회+물질적 보상+자신의 약점 공개로
상대가 자신을 지배할 수 있게 해야 참회가 먹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