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앞두고 자한당이 쓰는 방법은
북한한테 남한 공격해달라고 하는 것.
이제는 북한에 그런 것을 못 하니
미대사한테 애걸한다.
매일 국민을 괴롭히면서도 선거는 이기고싶은
나경원과 안상수.
언제나 선거만 생각하면서
미국찾아가서 읍소만 하고 다니면
자유한국당 채면이 올라가나서 자유한국당이
선거에 이기나?
스마일
2019.12.02.
독립군 잡는 일본압잡이와 친일파가 역사속으로
사라진 것이 아니다.
지금 눈앞에 일본압잡이들이 살아서 발악하고 있다.
찾아주면 정당하게 보상을 받을 수도 있게 만들어줘야죠. 지금 시스템은 분실물을 주운 사람이 지나치게 많은 과정을 거칩니다. 경찰서에 먼저 들어가야 하는데, 일단 들어가기 싫게 생겼죠. 게다가 분실물을 등록하기 시작하면, 무슨 도둑놈 보듯이 쳐다 봅니다. 뭐 경찰은 어떻게 쳐다봐도 의심의 눈빛처럼 보이겠지만.
지금까지 검찰조사를 받으면서 죽은 사람이
비단 어제 특감반원이 처음이 아니다.
검찰조사 받으면서 죽은 사람의 수를 세보라!
그래도 검찰은 조사를 받으면서 사람이 죽어나가도
조사방법을 바꾼다거나
사람의 생명이 소중하니 선진기법을 도입해서
새로운 조사를 한다는 뉴스는 없고
윤석렬이 슬퍼서 이번주 일정은 없다는 그런 기사를
언론을 통해 보도를 해야 하나?
기자도 검찰에 약점이 잡혔나?
기자는 기자정신 없나?
검찰은 원래가 검철정신이 없으므로
사람이 죽어나가도 눈하나 까닥 없지만
기자도 사람이라면 몸속에 혈관이 있고
혈관에 뜨거운 피가 흐를텐데
윤석렬의 기분 보도 그만 하고
왜 가혹수사이고
왜 사람이 죽어 나가는 지
그간의 검찰 수사의 역사를 짚어보고
개선방법이 나오게
검찰을 압박해야 되지 않나?
앞으로도 사람들이 검찰조사를 받으러가서
다 자살해야 되나?
기자는 기자정신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