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유시민 승 윤석열 망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311065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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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3

수백명 특수부 부하들 거느리고도

단 한 사람에게 대책없이 당한다는 사실 자체로 윤씨는 개쪽이라네.


모든 언론을 동원한 결과가 단 한 명에게 개망신을 당하는 것.

동원력을 행사할수록 리스크는 커져. 


이쪽편을 드는 언론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윤씨도 대응카드가 있을텐데. 

집단 다구리의 리스크가 작동하는 것. 


국민이 누구 편을 들지는 뻔한 것.

힘을 과시하며 일대다로 판을 짠 것이 윤씨의 치명적인 실책.



이 정도면 조폭집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309075976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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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3

배반자 윤씨를 범죄단체 조직죄로 잡아넣어야 할 판이오.

그런데 기소할 사람이 없어.



이정도면 조직범죄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307020223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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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3

대형교회든 토지개혁 빠져서 국유지 사유화 해먹은 조계종이든 모두 범죄집단입니다.



메워진 구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300325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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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3

거 참 너무 쉽게 해결되는게 찜찜하군요.



초딩 김정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307575993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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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3

어린애처럼 투정부리고 있어. 

이건 뭐 한 대 패줄 수도 없고. 


냉정한 국제사회에서 

치기어린 행동은 비웃음을 받을 뿐. 


아쉬우면 죽는 거지.

김종인이 아쉬웠을 때 배반당했고


윤석열이 필요했을 때 배반당했듯이. 

김종인 윤석열은 국내지만 국제관계는 더 혹독하지.


중국은 소련과의 대결을 이용해 키신저를 아쉽게 만든 거.

북한은 중국과의 대결을 이용해 미국을 아쉽게 만들 수 있는데.


정면으로 중국을 칠 생각은 못하고 

몇 푼 가지고 아쉬운소리나 하다니 찌질하게시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10.23.
이건 스위스 교육의 문제이기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10.23.

야들은 국민 주권 개념이 없어서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23.

올해도 두달 밖에 안남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9.10.23.

지 애비보담은 좀 나은 줄 알았는데.....


하긴 콩 심은데 콩 나지 팥 나겠냐....



여성우대도 여성차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3014109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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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3

우대하면 차별

하대하면 차별


똑같이 가면 솔로

이거 풀면 엄친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형비   2019.10.23.
여자는 약하니까 제외하자 봐주자 이거 여자를 더 약자로 보고 판에 끼워주는 기회조차 빼앗는 것


탄핵확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307342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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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3

트럼프도 임기를 못 채우는구나.



검사와 교회의 유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306305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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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3

판검사 300명 있다 이거지. 이러다 자체 군대도 보유하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10.23.
ㅋ 여기가 사탄의 소굴이었군효~


검찰당의 사사건건 변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221013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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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23
한번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꼬박꼬박 변명과 협박하는 검찰.
자한당이 있으니 공수처는 신설 안 될거라고 생각해서
할말은 다 하고 사나?

검찰은 자한당은 수사 언제 하나?


쿠데타의 계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22010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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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2

황교안은 부인했고 검증해보자. 조국 털듯이 털어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22.
황교안을 조사하자


자유당월급에서 소방관에 보너스를 주어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215484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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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22

국회의원이 국회가 아니라 광화문에서

시위만하고 본업은 내팽겨 두는 자유한국당은

월급을 받지 말고 그 월급으로 소방관보너스를 주어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민주노총을 욕하면서

본인들은 민주노총보다 더 심하게 시위하고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한다.


자유한국당 월급을 깎아라!!



검찰폐지론을 진지하게 검토할 때

원문기사 URL :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024#Redy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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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22
일단 공수처가 운영된 후의 다음단계의 대안으로
검찰조직을 수사와 기소로 이원화하되,
기소는 국가기소위원회를 두어 변호사들이 추첨 비슷하게 번갈아가며 운영하도록 하고,
수사는 기능별로 가령 경제 사회 치안 등등의 수사청을 두든지 경찰청과 결합하든지 하는 접근이 가능함.


자유한국당만 조사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214111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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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22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당은 다 패스트랙때문에 조사를 해도

검찰은 왜 자유한국당만은 조사하지 않나?

자유한국당은 형님들이라 동정이 가서 조사하지 않나?



부의 편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2104907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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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2

부가 편중되는 이유는 

부의 편중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효율적인 것은 장기적으로 비효율적입니다.

토지에 비유하면 옥수수처럼 지력을 약탈하는 종자는 


효율적으로 태양광을 합성하여 탄수화물을 생산합니다.

즉 이산화탄소를 효율적으로 축적한다는 거지요.


그리고 지력을 약탈하여 토지를 황폐하게 만듭니다.

지속가능성 문제로 단기효율은 장기멸망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도교의 무위자연을 떠들며

가만히 내버려두는 농법 따위 개소리나 하면서 


비효율을 추구하면 역시 망합니다.

구조론은 원래 마이너스입니다.


자연의 어떤 상태는 마이너스 상태이고 

자연의 질서를 따라가면 자연히 멸망으로 가는 것입니다.


효율을 추구하면 효율적으로 망하고

비효율을 추구하면 비효율적으로 망합니다.


이를 해결하는 대책은 종목 갈아타기.

옥수수가 아닌 콩을 심어야 하는 것입니다.


굴뚝산업이 아닌 IT산업으로 갈아타기입니다.

기업편중이 아니라 기업, 가계, 국가의 3자균형도 중요합니다.


기업만 부유하고 가계와 국가는 가난하다. - 망한다.

가계만 부유하고 기업과 국가는 가난하다. - 망한다.

국가만 부유하고 기업과 가계는 가난하다. - 망한다.

국가와 기업과 가계가 골고루 나눠가진다. - 망한다. 


초반에는 국가, 다음에는 기업, 다음은 가계로 순환한다. - 흥한다.


흥하는 코스는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 어려운 것이며

좌파나 우파가 제멋대로 떠드는 민간자율에 맡기면 된다거나


복지만 하면 된다거나 하는 개소리는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국가의 재정정책, 기업의 투자, 민간소비가 번갈아가며 


국가의 재정이 허리띠를 졸라맬 때는 

환율을 올려 기업이 투자에 나서게 하고


기업의 투자가 부진하면 금리를 낮춰서 가계가 소비를 늘리고

환율과 재정과 금리를 종합적으로 운영해야지


이것만 하면 다된다 혹은 저것만 하면 다된다는 식으로 

광신적 우파와 좌파는 멸망으로 가는 길입니다. 



패거리 소탕이 개혁의 절대명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20927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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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2

정의당 일각의 엘리트 패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레기 패거리든 교수 패거리든 목사 패거리든 승려 패거리든 조폭 패거리든



그때나 지금이나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free/58398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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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9.10.22

참지 못 하는 한 사람이 있다네.



DNA로 몽타주까지 그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2050207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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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2

DNA만 가지고 몇 살의 나이에 어떤 얼굴에 신장과 체중까지 알아맞추겠군요. 



검찰의 편집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4mWjL05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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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2

이런 놈들을 토벌하는게 윤석열의 임무인데 일꾼이 일을 못하면 자를 수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22.

윤석렬이 재일 한심한게

개혁한다고 하고 그것을 언론이 경쟁보도할 때

윤석렬이 자신의 상관은 대한민국정부에 없다고 생각했었다.

검찰개혁을 윤석렬이 혼자 할 수 있는가?

그것은 단지에 쇼에 지나지 않는다.

국민을 길들이려는.


검찰총장이 뭔가를 하고있는 척 보여줘야

국민들이 검찰은 개혁적인 조직일 거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윤석렬의 목적 아니었을까?

윤석렬이 대한민국 제1권력이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법무부장관을 통해서 대통령에게 보고를 해야지

왜 윤석렬이 스스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22.

기사를 읽어보면 언론이건 검찰이건

조국가족수사를 한건 유죄추정을 바탕으로 했다고 하는 데

그것은 100% 유죄로 단정지어 놓고

거기에 혐의를 맞추려고 하는 것이 눈에 보인다.


모든 사건은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데

조국가족은 무조건 유죄의 원칙으로 엄격하게 다루어졌다.


기사내용중:

당혹스럽게도, 뉴스를 편집할 힘을 검찰에 준 건 ‘유죄 추정’ ‘검찰 편향’의 늪에 빠진 언론 자신이다. 검찰 간부 입에서 기삿거리를 얻어내려는 출입기자들의 조바심이, 눈 뜨고 큰 기사를 놓칠지 모른다는 데스크의 불안감이 검찰 권력의 그림자를 키운다. 이런 구도 속에 여론을 드리블하는 검사들의 현란한 플레이는 언제나 득점으로 연결된다. 



교안아 감옥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205071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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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2

이제는 가야할 시간이라네.



그때 그놈들 잔인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2204431312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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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22

검찰이나 경찰이나 이제는 개혁할 때.

개혁하거나 개혁당하거나.


자진개혁한다고 말만 하고 개혁 안하고 뭉개다가 

강제로 거세당하는게 반복되는 역사의 경험칙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22.

저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어떻게 같은 사람이 같은사람한테 저렇게 잔인하게 대할 수 있는지

참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