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이제부터 수사로 조질테니까

개새끼들마냥 멍멍대는구나.

한국은 시민들이 노력해 볼 테니

기자는 외국이 좋으면 외국가서 살아라!

한국도 여름에는 확진자가 많지 않았다.

태국은 사계절이 덜덜덜 더운 여름, 덜덜 더운 여름, 덜 더운 여름, 여름 아닌가?

한국기자는 자존심도 없다.

여기가 좋다 하면 여기 찾아가고

저기가 좋다 하면 저기 찾아가고

기자는 주체성도 없고, 자존심도 없고

선진국 사대주의도 아니고

이제는 중진국을 사대한다.

요즘 영어 잘하는 사람 많으니

외국기사 번역해서 기사 채우지 않아도 된다.

기자는 한가하면 쉬어라!

저소득층 곳간을 채워준 사람은 문재인

이런 자들은 언제든 약자를 보면 공격본능을 휘두르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만만한 조두순에게 화풀이를 하지만 내일은 만만한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를 합니다.

조두순은 핑계고 실제로는 고생하는 경찰과 동네 주민들을 공격한 거지요.

카메라맨 대동해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광고를 팔았다네요.

공적 이슈를 사익을 위해 소비하는 자가 범죄자입니다.

간만에 눈 많은 겨울이 되겠네요.

윤석렬을 징계절차에 따라 징계를 내리고

해임까지 갈 수 있는 사안이나

검찰총장의 직위를 고려하여 2개월정직처분을 내려도

윤석렬은 스스로 퇴직하지 않을 것이다.

윤석렬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데 그냥 나가나?

그냥 나갔다가 저쪾편에서 떨려나면 말년에 친구 하나없이

찾아오는 사람하나 없이 외로울 것이다.

윤석렬은 자신이 탄압받고 있다는 이미지를 만들며

끝까지 저항할 것이다.

경찰은 가방끈이 짧아서 그랬다 치고

80년대만 해도 고등학교만 나와도 경찰 되고 그랬으니깐.

검찰은 배웠다는 자들이 이런 식으로 개판치면 안 되지.

그때 생사람 잡은 검사가 배때지를 째서 사죄했다는 말을 내가 듣지 못했다.

또 무슨 사고를 칠려고...ㅡㅡ;;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전략이 있을 듯 합니다...

도박을 운좋게 한 번 성공시키면 다음은 죽습니다.

한심한 자들 많습니다.

마이너스 원리가 작용. 일베화 현상. 뇌가 마이너스 되어버려.

병행하는게 맞는듯

술 담배를 사는 성인은 사전에 회원제로 등록해 놓으면 되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올해에는 친인척, 친구간의 만남을 최소화하자!

이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서 내년 2월까지는 버텨야 한다.

지금 지구상에 베이징, 평양, 서울, 캐나다의 도시들 (의외로 모스크바는 일교차도 없고 덜 주춤)이

추위가 매서워지면서 코로라가 기승을 벌이고 있다.

자발적으로 5인이상 집합금지하고

집에서도 감염이 의심된 곳에 다녀오면

집안의 가족을 위해서 마스크를 착용하자!

마스크를 하루 9시간이상 착용하고 있는 사람으로

마스크를 장시간 사용한다고 산소부족이나

기타 다른 장애는 없다.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물가두기 끝나고 지난 여름에 비가 많이 와서 태국의 물부족은 해결되었습니다.

갑자기?? 검새들 뭔꿍꿍이냐 

한일미독 네 나라 빼고 경제를 논할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