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99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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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26
굥정부는 대기업에 일감을 몰아주고
대기업으로부터 정권의 안정을 약속받았을까?
대기업과 소부장일본기업에 정부가 일감을 주면 행정망이 안정되나?

문정부때는 행정망은 누가했나?
왜 모든게 굥정부때 터지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26.
https://namu.wiki/w/2022%EB%85%84%20%EB%B3%B5%EC%A7%80%EC%8B%9C%EC%8A%A4%ED%85%9C%20%EC%A0%84%EC%82%B0%20%EC%98%A4%EB%A5%98%20%EB%A7%88%EB%B9%84%EC%82%AC%EA%B1%B4

LG CNS는 중소기업이어서 사회복지시스템을 제대로 시작을 못 했나?
(전)검사면 만능이고
대기업이면 만능인가?

한방만 찾나?


국정원 또 난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616381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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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6

검사가 국정원 요원을 개부리듯 하니 되겠나.



정보의 신뢰성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610001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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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26

보이스 피싱 정도로도 나라가 들썩거리는데

AI 피싱이면 인류는 난리가 날것.

물론 막는 기술도 나오겠지만.



장이란 무엇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5sbM2Isx...SteveM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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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26

투명한 원통이 튀어오르는 공에 대해 장의 역할을 해주는 것은 분명한데, 

이놈의 물리학자들이 일과 운동을 독립적인 개념으로 정의하다보니

전통적인 개념으로는 당췌 통합이 불가능할듯.

양자역학에는 쌍을 이루는 뭐시깽이들이 많이 나오는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쌍은 둘만으로 구성되지 않습니다.

쌍의 쌍이 반드시 있습니다. 쌍의 쌍은 흔히 트리처럼 표현되는데

가령 부부가 쌍이라면 그 위에 사회가 있고

팀이 있다면 리그가 있고 하는 식으로 그 위에 뭔가가 반드시 있습니다.

근데 이걸 못 받아들이는 인간들이 인류의 9할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다보니 물리학자들도 그 개념까지 올라가는 걸 포기한게 아닌가 의심중.

관성이나, 각운동량보존이나, 유체역학이나 죄다 어떤 것이 보존되기 때문인데,

어떤 것은 저혼자 보존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쌍이 있고, 그 쌍을 가두는 외부의 계가 있어야 합니다.

구조론에서 양력에 대해 인간이 이해를 못하고 있다고 할 때 뭔 말인가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그게 자이로와 움직임이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비행기 날개의 모양이 올챙이 처럼 생긴 이유는

양력을 발생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받음각을 만들 때 마찰력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이해하는 게 맞고

양력은 관성과 비슷한 걸로 이해를 해야 하며

자이로가 회전할 때 방향을 보존하는 것과 

선운동을 하는 물체가 관성력을 보존하는 것이 같은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11.26.
  • You

뇌터가 각운동량 보존을 이야기 했는데, 그는 공간의 회전 대칭성 때문이라고 했어. 이때 공간이 정확히 뭘 의미하는 거야? 공간이라면 아무것도 없는 걸로 물리학에서 취급되는데, 그게 대칭성이 있다면 뭔가 이상해.


  • ChatGPT

뇌터의 정리와 관련하여 공간의 회전 대칭성에 대해 언급할 때, "공간"은 물리학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개념으로,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을 단순히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공간"은 물리적 현상이 일어나는 배경을 의미하며, 물리학에서는 이 공간이 특정한 수학적 및 물리적 속성을 가진 것으로 간주됩니다.


공간과 회전 대칭성

  • 공간의 의미: 물리학에서 공간은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의 환경을 의미합니다. 이는 물체가 위치하고, 움직이며, 상호작용을 하는 장소입니다.

회전 대칭성: 회전 대칭성이란 물리적 법칙이 공간의 모든 방향에 대해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의미입니다. 즉, 실험을 하나의 방향에서 수행한 결과와 같은 실험을 다른 방향에서 수행했을 때 결과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대칭성은 공간이 어떤 특정한 방향으로 편향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뇌터의 정리와 각운동량 보존

  • 뇌터의 정리: 에미 뇌터는 20세기 초에 물리학에서 중요한 정리를 발견했습니다. 이 정리에 따르면, 물리적 시스템의 대칭성이 보존되는 양을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시간 대칭성은 에너지 보존을, 공간의 평행 이동 대칭성은 선운동량 보존을, 그리고 회전 대칭성은 각운동량 보존을 가져옵니다.
  • 회전 대칭성과 각운동량 보존: 따라서, 공간이 회전 대칭성을 가진다는 것은 어떤 방향으로 시스템을 회전시켜도 물리적 법칙이 변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회전 대칭성의 존재는 각운동량의 보존과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요약하자면, 물리학에서 "공간"은 단순히 '아무것도 없는 공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물체와 현상이 존재하고 상호작용하는 3차원적 환경을 의미합니다. 공간의 회전 대칭성은 이러한 환경 내에서 물리적 법칙이 모든 방향에 대해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개념을 포함하며, 이는 뇌터의 정리에 의해 각운동량 보존과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 You

그 공간을 '장(field)'과 연결해서 생각해도 될까?


  • ChatGPT

네, 공간과 '장(field)'을 연결하여 생각하는 것은 물리학에서 매우 의미있는 접근 방식입니다. 실제로, 현대 물리학에서 공간과 장의 개념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장(Field)의 개념

  • 정의: 장은 공간의 각 점에 물리적인 양(예: 전기장에서의 전기력, 중력장에서의 중력)을 할당하는 개념입니다. 장은 공간을 통해 퍼져 있으며, 그곳에 위치한 물체에 힘을 가할 수 있습니다.

종류: 중력장, 전기장, 자기장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들은 모두 공간을 통해 퍼져 있으며, 해당 장에 의해 물체들은 상호 작용합니다.


공간과 장의 연결

  • 공간에서의 장의 분포: 장은 공간의 특성을 설명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공간의 각 점에는 장의 특정 값이 존재하며, 이 값은 그 지점에서의 물리적 현상을 결정합니다.
  • 대칭성과 장: 공간의 대칭성과 장의 거동은 서로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공간의 회전 대칭성은 장의 동일한 회전 대칭성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장의 방정식이나 장의 성질이 회전에 의해 변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 장의 중요성: 장은 물리학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물체들 사이의 상호 작용을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중력장은 물체들 사이의 중력 상호 작용을, 전기장은 전하들 사이의 전기적 상호 작용을 설명합니다.


현대 물리학에서의 접근

  • 양자장론: 현대 물리학에서는 양자장론을 통해 미시적 입자들의 상호 작용을 설명합니다. 이 이론은 입자들을 장의 여기 상태로 해석하며, 이 장은 기본적으로 공간을 통해 퍼져 있습니다.


따라서, 공간과 장을 함께 생각하는 것은 물리학에서 매우 중요하며, 물리 현상의 근본적인 이해에 기여합니다. 공간은 장이 존재하고 상호 작용하는 배경을 제공하며, 장은 공간을 통해 물리적 현상을 전달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합니다.



있다는 거야, 없다는 거야.



민주당 고질병

원문기사 URL :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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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26
김대중때부터 민주당고질병은 가진 힘도 없으면서 스스로 권력을 쓰지 않으니 공권력을 가진 경찰, 검찰이 민주당정부를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

검찰이 한동훈이 아무말이나 하는 것은
민주당은 힘을 줘 봤자 힘을 쓰지 않는 것을 알기때문에 안하무인으로 나온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라?

언론이 민주당지도부에 내부에서 내부를 쳐야 기사를 내주니 지금 누군가는 신이나서 sns를 하는 것은 아닌지?

굥이 국정을 망가뜨려서 민주당의원들이 가만있으면 다시 국회의원이 되는 줄 알고 스스로 날개를 자르고 다리도 부러뜨려서 슬픈영화주인공이 되고 싶은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


젊은 사람들이 봐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610511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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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6

우리의 20대는 정말 매일이 분노였지.

전경이 내게 방석복을 입어보라고 했는데 그것도 정말 죽음이었어.

속에 대나무와 솜이 들어있는데 한여름에 그걸 입고 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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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월에 대나무와 솜으로 된 갑옷을 입고 있으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26.
서슬퍼런시대에도 여명의 눈동자와 모래시계라는 역사에 남을 드라마가 나왔는데 지금은?


중국 축구의 수수께끼

원문기사 URL : https://cafe.daum.net/ssaumjil/LnOm/2933...4&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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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6

주술사들이 문제다. 

제갈량의 신통방통한 전술로 이긴다는 망상.


lunguyen062019

운좋게 좋은 선수들을 만난거지.

하지만 실제 경기를 보면 어떤 전술도 없음.


중국이 안 되는 이유는 수준이 낮기 때문이다.

한국도 과거에는 수준이 낮았다. 야구는 여전히 수준이 낮다.


수준을 높이려면


1. 모든 국대선수는 개인 트레이너가 있어야 한다.

2. 체력과 체격을 키우고 보디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 (이강인도 체력이 성장한 거)

3. 중국팀은 하프타임 때 술 마시고 담배 피우는 선수가 있다.

4. 정신력 타령 하는 머저리가 있으면 안 된다. (그게 주술이다)

5. 전술타령에 매몰된 머저리가 있으면 안 된다. (과학적 주술이다)

6. 피지컬 코치가 없다든가 하는 등 선수단에 구멍이 있으면 안 된다. (슈틸리케 시절 코치진 구멍)

7. 라커룸에 탄산음료가 있으면 안 된다. (기념으로 피자 돌리는 선수가 있다. 미친)

8. 경기 후 술 먹고 성매매 하는 선수는 영구제명시켜야 한다.(롯데 손승락, 키움 조상우 등)


중국팀은 이런 기본이 안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기본에 대한 인식이 선수단에 없고, 축협에도 없고, 리그에도 없고 

아마에도 없고, 유소년에도 없고, 조기축구회에도 없고, 팬들에게도 없고 다 없는게 문제입니다.


한국 야구가 150 겨우 던지는데 일본은 160 쉽게 던집니다. 

악으로 깡으로 정신력으로 연습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연습으로 된다면 김성근 본인이 160 던졌겠지요. 


잘하는 나라의 특징은 1. 잘하는 선수가 있고 2. 잘하는 선수를 모방합니다.

수준이 낮다는 것은 잘하는 선수가 없고 그러므로 그것을 모방하는 선수도 없는 것입니다. 


수준이 높은 나라. 한 명이 잘하니까 다 잘한다.

수준이 낮은 나라. 그 한 명이 없으니까 다 못한다. 


뛰어난 선수가 있다고 해도 주변과 맞춰주다보면 하향평준화 되어버리는 것.

프리미어리그나 메이저리그는 워낙 높은 연봉을 받으니까 주변에 맞춰주지 않는 것.


연봉이 천억이면 최고 선수가 다른 선수들에 맞춰준다고 같이 술 먹고 놀겠냐?

술 한 잔에 천억이 달아날 판인데, 천억짜리 술을 마시겠는가? 


김하성도 아직 정신 못 차린듯. 마차도와 같이 와인 한 잔씩 한다는데. 



21세기의 주술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60917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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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6

촉감을 느끼는게 장점. 아예 누드로 걷지 그러셔. 

밥도 야외에서 먹는게 더 맛있고 가능하다면 누드로 생활하는게 좋소. 


직접 요리해서 먹는 밥이 더 맛있고. 


어싱 이론(Earthing Theory)’이라는 것이 소개되며 상황이 바뀌었다. ‘인체(발)를 지구 표면(땅)에 접지해 몸에 유용한 전자를 유입함으로써 여러 염증이 감소하고 건강을 도모한다’는 이론이다. 


어싱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어휴. 유용한 전자를 유입함으로써? 

전자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 무용한 전자도 있겠네? 



변희재의 낚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611044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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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6

김용민을 비롯하여 변희제에 낚인 사람 다수 있는듯.

사건이 복잡해서 구체적인 내막은 논할 가치가 없고 구조론적 직관으로 봅시다.


변희재 개소리는 전형적인 음모론 공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자신이 증명해야 할 것을 상대방에게 증명하라고 책임을 전가하는 것.


840만 분의 1의 확률을 50퍼센트 확률로 착각하는 로또의 오류.

로또는 당첨 아니면 낙첨이니 확률은 1/2이잖아 하는 개소리.


달에 착륙했다는 증거가 분명히 있으므로 인류는 달에 간 적이 없다는 식의 어거지.

진짜로 달에 갔다면 구태여 달에 갔다는 증거를 만들어 제출할 필요가 있겠느냐?


이런 개소리가 먹히는 이유는 상대가 명확한 증거를 제시할수록 

그 명확한 증거 하나만 꺾으면 명확하게 이긴다는 착각을 유발하기 때문


- 증거가 백 개나 있지만 그 중에 하나만 법정에 제출된다.

- 한 개의 증거만 부정하면 재판 이긴다. 승산 나와주시고. 


이런 개소리에 넘어가는 인간이 의외로 많습니다.

내가 의심한다는 사실이 네가 의심스럽다는 증거다. 


세상은 넓고 멍청이는 많습니다. 

구조론적으로 보면 여러 사람이 입을 맞추어 증거를 조작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경우 그것을 지시하고 통제할 윗선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닫힌계에 가두어져야 한다는 거. 열린계는 조작이 안 됩니다. 


보이스피싱범은 전화를 끊지 못하게 유도합니다.
닫힌계 안에 가두어놓고 사기를 치는 거지요. 



소심한 복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515265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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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6

어휴



이것은 윤석열식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607071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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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6

사이비 주술사 백재권이 무려 대학교수 행세를 하고 박사 타이틀 내걸고 대통령궁 터를 잡아주고 국가의 운명을 흔드는데도 분노하는 대학교수 한 명이 없는 해괴한 나라가 있다. 이게 나라냐? 


이 나라에 대학교수 자격이 있는 자가 단 한 명이라도 있을까? 이 나라에 과연 대학이라는게 있을까? 똥과 밥은 공존할 수 없고 똥과 밥을 섞으면 똥밥이 되는게 아니라 백 퍼센트 똥이 되는 것이며, 과학과 주술을 섞으면 주술과학이 되는게 아니라 백 퍼센트 주술이 되는 것이다. 


분명히 말한다. 이 나라에는 지식이라는게 없다. 하나도 없다. 흔적도 없다. 근처에 간 것도 없다. 진짜 지식인이라면 성찰, 진정성, 생태주의 같은 주술의 언어를 쓰지 않는다. 이것이 공자의 가르침이다. 주술의 언어를 쓰는 자가 주술사다. 


영국이 영의학, 프랑스는 불의학, 독일은 독의학 하는 식으로 해버리면 아프리카는 우간다의학, 식인종은 식인의학 해버리고 인류는 망한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영국과 프랑스 독일은 자기 자신에게 엄격한 것이다. 그들이 공자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다. 식민지 후진국들이 따라할까봐 스스로 모범이 될 수 밖에 없다. 근데 중의학은 뭐냐? 뇌가 썩은 것이다.


한국은 변방이니까 우리끼리 몰래 꼼수 쓰고, 편법 쓰고, 요령 피우고, 풍수지리 하고, 허경영도사 하고, 천공도사 날뛰고, 김건희가 뒷구멍으로 부동산 해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뇌가 썩은 변두리즘이다. 왜? 우리는 식민지가 없으니까. 우리가 개판친다고 따라할 이웃나라가 없으니까. 근데 중국이 따라하거든. 족됐거든. 


일본이 혐한 하는 이유는 스스로를 변방으로 규정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이걸 배워서 혐중 하는 이유는 스스로 자신을 비하하기 때문이다. 중국이 한국을 따라 하는 것은 자존심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 이스라엘을 보라. 서구가 아랍을 갖고 노는 장치다. 아랍분열 조장하는 암세포를 심어놓고 키득거린다. 


오스만 제국이 400년간 유럽을 괴롭혔는데 복수하지 않겠는가? 그들은 신사인 척 하지만 신사가 아니다. 엄격한척 하지만 엄격하지 않다. 언제든 본래의 짐승으로 돌아가 발톱을 세울 수 있다. 한중일은 정신차려야 한다. 우리가 인류의 중심이 되지 않으면 인류는 망한다. 지구본을 보라. 구조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잘하는 일일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51720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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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5

누가 써 준 대본인지 모르지만

어린이의 행동으로는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누군가 한 사람이 안 하든 행동을 하면 

다른 사람은 나도 저것을 해야 하나 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북한이라면 한 명이 아이고 수령님 사진이 비 맞는다 하고 대성통곡 해버리면

2000만이 김일성 사진 챙기느라 개고생 하는 거.


의인은 남이 빠뜨린 것을 몰래 채워주는 역할을 하지 

눈에 띄는 곳에서 남의 모범이 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99에 1이 부족하면 그것을 채워주는게 진정한 선행

1을 해놓고 타인에게 99를 요구하는 것은 위선적인 행동.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돕는게 진정한 선행

노예가 주인을 돕는 이상한 행동은 선행이 아닙니다. 


사람에게는 곧은 길보다 굽은 길이 먼저 눈에 띄고

정의보다 불의가 먼저 눈에 띄고 유토피아보다 디스토피아가 먼저 눈에 띄는 법입니다.


부정을 거치지 않은 긍정, NO를 거치지 않은 YES

디스토피아를 거치지 않은 유토피아, 사막을 건너보지 않은 왕자는 매우 위험합니다. 


공자는 부모가 저지른 잘못을 자식이 고발하고 

자식이 저지른 잘못을 부모가 고발하는 사회는 잘못된 사회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을 먼저 돌보고 다음 가족을 돌보고 다음 사회를 바라보는게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어린이가 벌써 칭찬 듣는 요령을 배우고 정치질을 한다면 그 사회의 미래는 끔찍한 거지요.


용돈을 모아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게임기를 사는게 정상적인 사회입니다.

제가 성실하고 헌신적인 풀뿌리 사회운동가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사람을 제압하는 기술을 알고 있습니다. 

6년상을 한 원소,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서주 백성을 학살한 조조도 효자라면 효자지요. 



공매도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507012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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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5

그의 판단이 틀린건 아니다.

문제는 그게 도박이라는 것. 


호르몬에 몸이 지배당하면 게임은 끝

그가 조금 젊었다면 다른 판단을 했을 것.


짐 차노스가 늙어서 감이 떨어진 부분을 체크하자.

적군을 죽일 때는 약한 고리를 끊어야 한다.


부동산이나 금융은 약한 고리가 있다.

2008년의 금융위기와 엔론의 공통점은 돈 돌려막기다.


엔론은 금융회사도 아닌데 사실상 금융을 했다.

약한 고리가 발견된 것이며 하나만 끊으면 줄줄이 파산이다.


2008년 파생상품 돌려막기 사태도 돈 돌려막기다.

구조론으로 보면 이것은 질에 해당한다.


질은 원래 망하지 않도록 설계된다. 

그럴수록 약한 고리가 끊어지면 파멸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질은 유압탱크와 같다. 내부에 압력이 들어차 있으므로 안에서 밀수록 견고해진다.

잠수함 해치는 수심이 깊어질수록 단단하게 잠긴다.


즉 잠수함은 침몰하지 않는 구조로 설계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잠수함에 구멍이 났다면 생존자는 없다고 봐야 한다.


이런 식으로 절대 파산할 수 없는 구조로 만들다가 파산하는 기업이 대우 김우중이다.

대우가 넘어가면 한국이 넘어간다. 그러므로 대우는 망하지 않는다.


그런데 한국이 망했다. 그러므로 대우도 망했다.

그런 짓을 하는 기업은 백 퍼센트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쯤 되면 지나치게 많은 자회사를 만든 

카카오가 사실 금융회사를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한국의 많은 재벌들이 문어발로 늘리는 이유는 

순환출자로 상호지급보증을 하려는 것이며 사실상 은행업을 하는 것이다.


왜 재벌은 은행을 못하게 하는지 알만하다.

재벌이 은행을 하면 절대 망하지 않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절대 망하지 않는 구조는 절대로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국가를 인질로 잡으면 국가의 눈 밖에 나는 것이다.


윤석열이 하는 짓거리다. 

북한과 대결구도를 만들어 국가 전체를 인질로 잡아버렸다.

  

테슬라는? 구조론으로 보면 질이 아니라 입자다.

입자는 깨진다. 그러므로 약한 고리가 없다.


왜냐하면 약한 고리가 있으면 깨져서 떨어져 나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테슬라가 하이퍼루프에 돈을 꼴아박고 하이퍼루프를 상장시켜 그 돈으로 테슬라 적자를 메우는 식의 


꼼수 금융업을 했다면 약한 고리가 발견되는 것이다.

만약 그랬다면 테슬라는 짐 차노스의 예상대로 파산했을 것이다.


질이냐 입자냐. 3초 안에 판단이 가능하다.

질을 꿈꾸면 절대 망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어놓고 탱자탱자 하다가 망하고


입자로 가면 언제든 망할 수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

무슨 말이냐 하면 질은 무량판 구조이기 때문에 전혀 무너지지 않거나 폭싹 무너지고 


입자는 삐꺾대는 소리가 나면서 서서히 무너진다. 

입자는 그 자체로 밸런스이기 때문에 기울어지는게 보인다.


질은 상호지급보증으로 그 언밸런스를 내부에서 소화하므로 무너지기 직전까지 멀쩡하다.

갑자기 와르르 무너진다.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하고 절대 무너지지 않는 구조는 절대로 무너진다. 




한국의 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515091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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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5

1026 1123 1229 기다려보자. 



국힘 수박파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5080733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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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5

수박깨기 어렵지 않지. 수박 호소인 쯤이야. 



활보하는 악마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509230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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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5

괴롭히기 위해서 괴롭히는 자들의 여전히 작동하는 블랙리스트



한국인들의 집단 정신질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51012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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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5

딱 봐도 머리카락은 아니구만 저게 어찌 머리카락이냐? 눈이 삐었냐? 휘어지는 각도와 탄력성을 봐라. 굵기도 불균일하고. 새우 수염이 납작하구만. 설사 머리카락이라고 해도 머리카락을 먹었으면 한의원에서 약을 네병 사먹냐? 언제부터 한의원이 약방이 되었냐? 한의사가 약사냐? 


강박증, 염려증, 혐오증, 의심증, 미친 거 맞습니다. 왜 이런 머저리 짓을 하는지 이해불가. 문제는 이런 짓이 국가적 유행이라는 거.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는 증거. 눈꼽만한 꼬투리라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거. 윤석열 바지 이상한게 급하지 지금 머리카락이 문제냐? 



눈 떠보니 굥산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511333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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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5

언론의 자유는 사라지고 5000만이 노예가 되어 신음하네. 



영국언론까지 탄압굥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8879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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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5

국가망신. 거지같은 윤석열 옷차림 어휴, 성병 있냐? 



이것이 정용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510240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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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5

재벌본색 남탓전문 호남비하 석열동족 콩사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