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인류를 구하겠네요.

이것도 아베를 향한 손타쿠(忖度)라고 보면됩니다.

지난 주말(3/14일) 모습

ㄷㄷ

다 망가졌네요 추합니다 

명성을 탐하는 자들은 묻지마 사기를 저지르게 되어 있습니다.

밑져봐야 본전인데 도박을 안 하는게 이상하지요.

전여옥과 함께 노무현 탄핵 축하파티한 개새끼가 사람 행세를 하네요.

성남시 은혜의강 교회만 아니었으면 확진자 30명 선인데.

지난주가 고비고 내일부터 기온이 올라가면 실내환기 철저히 하고 

바이러스를 공중에 뿌리는 온풍기를 가동중단해서 바이러스 이겨낼 수 있습니다.

미국은 뉴욕을 제외하고 기온이 올라갈 것이고 이제는 동유럽이 문제.

인구 590만에 불과한 북서쪽 

워싱턴주에서만 773명이 감염된 것이 확실히 날씨 탓입니다.

캘리포니아는 인구에 비하면 잘 방어하고 있는 셈. 

뉴욕은 봄이 늦게 오는 곳이라서 걱정해야.

잘하고 있다.

먹을 수 있을 때 먹어야 먹튀지.

누가 무슨 소리를 하던

우리는 자만하지 말고

우리가 지금 해야 할일을 하자!!

교회 다닌 사람만 구원을 받고

나머지는 구원을 받지 말아야야 하나?

이 시국에 뫠 모일까?

대구의 바이러스 확진자수가 끝났다고

코로나시기가 종식된 것이 아니다.

교회는 긴장 좀 해라!!

국가를 위한 (국가에 의한) 희생은 취약 계층부터?

나경원이 또 재당선될까요?

스즈키 나오미치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동경 공무원 취업, 일하면서 야간대 졸업. 공뭔 관두고 재정파탄난 촌동네 유바리시 시장에 무소속으로 30살에 당선. 이후 38세에 촌동네 홋카이도 도지사에 압도적으로 당선.(이때는 자민당 등에 의해 추천 받음) 현재는 무소속.

현재 일본에서 아베에 대항?하여 코로나에 대해 나름? 적극적인 대처하여 주목 받는중.

일본이 잘나가야 한국도 좋은 파트너가 생기는 겁니다. 동아시아 전체의 수준이 올라가야 하는 거죠. 잘생긴거 빼고는 대략 인물인데, 일단 기대해봅니다.

미국 공항 모습이 공황

마스크 한 사람들이 없네요

한국도 오늘 오프라인 예배 진행한 교회들 있지요?

미국의 급소는 외국인 이민자를 차별하기 위한 부실한 의료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