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선거는 이해찬을 위한 선거이다.
이해찬을 국회의원으로써 볼 시간이 이제 거의 2달 남았고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볼 시간은 2년이 남아있다.
이 분들은 이제 더이상 선거에 나오지 않는다.
미래통합당의원처럼 백해무익한 국회의원은 TV 나오는 거 좋아서
잊혀지기 싫어해서 앞으로 계속 봐야할 지 모른다.
세상에 필요없는 사람은 계속 봐야 하고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들의 시간과 공유할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민주당이 그나마 조용하고 공수처가 통과되는 것은 이해찬이 있었기 때문이다.
기자들이 민주당을 공격을 잘 못 하니까
이해찬을 헐뜯는 기사를 많이 낸 것을 알고 있다.
이해찬이 사라지면 민주당의 전략이 사라질거라 생각하고
기자들이 생각했던지 지난 겨울 이해찬을 많이 헐뜯었다.
그런 이해찬을 볼 시간 2달 남았다.
기자들의 은연중의 미래통합당 응원을 물리쳐야 한다.
지금처럼 위기의 순간에 남을 헐뜯고
그것을 확대하는 기자들을 물리쳐야한다.
간호사 파견 50년만에 전세역전되었네요.
서양이 가졌던 '리더십'이 동양으로 넘어오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