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이상우
이상우
임시버스
.. 정류장
.. 정류장
ahmoo
안단테
하하하! 밍크코트^^ 어릴때 강아지들 밍크코트(눈) 벗길때 '낑낑' 아프다 했는데... 눈 털어내는 저 작업이 만만치 않았거든요...^^
아란도
헉...어떻게 저렇게 몽글거리게 되지... 흠...강아지 키워본지 오래되서 저런적이 있었나 기억이 안남...
이상우
이대호가 이대오로 끌려가던 경기를 40호 장외홈런으로 분위기 반전시켰다.
안단테
농사를 크게 짓든 작게 짓든 아는 분들 텃밭에 간혹 들려보면 텃밭 입구에서 가장 진하게 끌어당기는 향이 토마토 향이 아닌가 싶어요. 그 향에 매료되어 오로지 그 향을 다시 맡기 위해 먼길을 걸어 일부러 그 텃밭을 찾은 적이 꽤 있지요. 입구에서 진하게 퍼져나오는 토마토 향, 아마도 지금쯤 이 폭염과 맞물려 오히려 향은 더 진하게 코를 자극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산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