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형님도 늙었고
트롯은 노래가 신파조다.
일제시대나 해방 후의 노래풍이다.
계속 철 지난 노래를 다시 부르는 트롯쇼을 보여주느니
차라리 국기원태권도를 보여줘라.
아주 멋지다!!
현재우주강국들은 대부분 세계2차대전에 참전해서 힘 좀 쓴 국가들이다.
그 국가들은 다른 나라에 기술이전을 잘 하지 않는 다.
러시아를 보면 알 수 있다.
러시아가 기술이전 할 것 처럼 희망회로만 돌리게하고
실제로는 기술이전을 하지 않았다.
안가르쳐준다고 못할 것도 아니다.
지금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더 힘을 내서 우주강국되자!
김종인이 대권주자가 되어서 국민의 힘으로 되돌아 오는 것은 아닌가?
박근혜에 당할 줄 알면서도 박근혜선거 도와주고
오세훈같이 어리버리한 사람을 도와주는 김종인은 호남의 적이다.
김종인은 호남에 다시는 오지 마라!!
안철수가 더 빨리 떠났지.
개표하기 전에 튀어야 산다네.
오세훈이고
주호영이고
안철수이고
박형준이고
김종인이고 간에
심판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으니
심심하면 나와서 헛발질을 한다.
이번선거는 오세훈심판, 박형준심판 선거이다.
형은 얼어죽을 형이냐? 미친
자기를 스스로 대상화 하는건 일종의 정신병.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을 3인칭으로 부르는 사람과 같은 증세.
임진년과 병자년에 침략을 당하고
트라우마에 기세를 잃어서 외부에서 오는 것은 다 좋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이 몰락의 원인.
미국의 폭격에 당하고 기세를 잃어버린 북한처럼.
원자폭탄 맞고 후쿠시마 터지고 이후 퇴행행동 하는 일본처럼.
이때 국정원이 빼돌린 진보진영의 약점은 고스란히 조중동으로 흘러들어갔는데.
금수저 부자들만 신는다는 그 신발인가?
돈 많은 장모 있는 사람만 신는다는 그 신발인가?
단순 운반책은 처벌강도가 낮다고 믿는 모양
보수야 망하든 말든 화풀이는 하겠다는 세훈
상관을 등 뒤에서 찌른 브루투스들은 다 이런가?
하긴 브루투스도 잠깐 호시절은 있었지.
군자의 복수는 백 년을 간다.
대놓고 과거 국정원이 하던 정치공작 범죄를 저지르는 조중동
지금 국민의힘과 오세훈은 시민에게 공포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의 속마음을 상상해보자면 '우리가 집권하면 시민들은 다 감시대상이야.
폭력으로 어르고 달래서 통치할꺼야'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서울이 다시 미얀마로 가는 건가요?
주호영이나 오세훈은 보고배운 것이 공포정치라
할 수 있는 것도 공포정치 일 것이다.
오세훈은 태극기가 민생과 무슨 관련이 있냐고 하지만
전광훈이 광화문 집회로 코로나가 퍼지면서 방역이 강화되어
자영업자의 영업시간이 조정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자영업의 영업에 영향을 미쳤는 데
'태극기 민생과 무슨 관련이 있냐"라고 한다.
오세훈은 박근혜보다 더 심각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추운 겨울 박근근혜를 끌어내리려고 그 고생을 했는 데
이제는 박근혜보다 더 한 사람이 서울시장을 하겠다고 한다. 에휴
도시락도 제공
오세훈은 지금 혹시 가족 땅이 개발이 될 곳이 있는지 찾고 있는 지도 모른다.
국민의힘이 자영업자의 목소리는 징징대는 거라고 듣기 싫어하지 않을까?!
그저 이해충돌로 자신의 재산을 재테크하는 데만 관심 있다. 저쪽 당은.
민주당을 이겨먹는 재미에
진보가 왜 진보인지 잊어버린게 정의당
너는 버는게 직업이고
나는 쓰는게 직업인데
왜 갑자기 남의 직업을 바꾸려드냐?
그냥 하던대로 해라. 나도 하던대로 할께.
내가 윤석열을 정치권으로 내몰았다 왜?
국힘당 희망고문 하려고 ㅎㅎㅎ
내가 버린 똥이 네가 주워가면 금이냐?
전사가 싸우는 이유는 직업이 전사이기 때문.
강적을 만나면 엔돌핀과 아드레날린이 나올 뿐
고수는 모든 경우의 수에 대비하는 카드를 간직하고 있지.
쉬운 상대 홍준표를 만나 편히 가다가 나사가 풀려서 아웃되거나
강적을 만나 치고받는 과정에 단련되어 더 강해지거나
둘 중에 하나라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는가?
윤석열이 쉬운 상대인지 강적인지는 조만간 드러날 것.
당선되면 땡인 줄 알지? 천만에. 결국 촛불을 든다. 대선까지 간다. 물고 늘어진다. 지옥 같은 시간을 경험하게 해준다. 이기는 재미를 주는 오서방을 가만 놔둘 리 있나?
LG는 오너십이 없고 여론의 눈치를 보며 기술자에게 끌려다니는 기업.
장단점이 있지만 백색가전은 몰라도 스마트폰은 LG와 맞지 않음.
LG 야구를 보면 알 수 있음. 팬들 눈치 본다고 선수단 물갈이 못하고 매년 희망고문